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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도 비아그라 제네릭 시장 '가세'

  • 이탁순
  • 2012-05-29 11:32:13
  • 요약
  • '해피그라' 출시…정제 이어 세립형 제제도 선보일 예정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실데나필 성분의 발기부전 치료제 '해피그라(Happigra)'로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9일 밝혔다.

정제로 된 제형은 오늘부터 발매하고, 세립형 해피그라의 경우 오남용 의약품 지정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곧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해피그라는 기존 제형인 정제(알약)와 더불어 특수공법을 활용해 기존 정제의 쓴 맛을 없애고 민트 맛을 내는 미세 분말의 세립(細粒)제형을 택한 것이 여타 제품들과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발기 강직도, 사정 시 쾌감 등 성기능 증가 효과는 기본. 또한 해피그라 세립형 제제는 자일리톨로서 혈당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민트 맛의 미세분말로 구강 내에서 5초 이내에 즉시 녹아 빠른 흡수와 효과를 내는 발기부전치료제다.

1㎜의 얇은 포장으로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며 환자 프라이버시 보호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해피그라라는 제품명은 사내 공모를 통해 '행복(happy)을 주는 발기부전치료제'란 컨셉으로 친근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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