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국무총리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이관
- 최은택
- 2013-01-15 17: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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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수위, 정부조직 개편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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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무총리 소속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이관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15일 오후 5시 이 같은 내용의 정부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정부조직은 현행 15부2처18청에서 17부3처17청으로 확대 개편된다.
먼저 경제부총리제가 신설된다. 또 해양수산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새로 설치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무총리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이관된다.
반면 특임장관제는 폐지된다.
이와 함께 ▲지식경제부→산업통상자원부 ▲행정안전부→안전행정부 등으로 개편된다.
인수위는 "이번 정부조직 개편은 국민행복시대를 열기 위한 국민의 안전과 경제부흥이라는 당선인의 국정철학과 실천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5년간 창조경제와 창조과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모든 국민이 함께 행복한 국민행복시대를 달성하기 위한 경제부흥을 위해 추진동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식약청과 관련해서는 "빈번한 식품안전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먹거리 안전관리를 일원화하기 위해 총리소속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이관한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분야 강화로 복수차관제 도입을 기대했던 보건복지부는 이번 개편대상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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