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 "성분명처방, 의약간 자율적 활성화 우선"
- 김정주
- 2013-10-25 17: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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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감서 입장 피력…민감성 의식 언급 회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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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 간 첨예한 대립이 상존하는 민감성 탓에 김 이사장의 답변은 어눌했다.
김 이사장은 25일 오후 건보공단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남윤인순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공단은 올해 쇄신위원회 보고서를 통해 성분명처방과 저가약(제네릭) 대체조제 활성화, 참조가격제 등을 활성화시켜 약제비를 절감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하지만 이날 국정감사장에 앉은 김 이사장은 한발 물러섰다.
그는 "의약사 간 예민하게 대립해 긴장관계를 형성하는 부분"이라며 "우선 자율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게 하면서 다른 방안도 함께 강구해야 한다. 정책과 제도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복지부와 방안을 협의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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