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김윤호 특허팀장 등 9명 식약처장 표창 수상
- 이탁순
- 2015-04-22 12:57:2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약산업 발전 공로 각계 전문가 국제의약품전서 표창 수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한미약품 김윤호 특허팀장 등 업계 전문가 9명이 제약산업 발전 공로로 식약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1일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제5회 국제의약품전'에서 김윤호 한미약품 특허팀장 등 9명이 식약처장 표창을 받았다.
김 팀장은 허가-특허 연계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전략수립을 통해 우수의약품 연구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김 팀장 외에도 우수의약품 연구에 일조한 최상진 동아에스티 수석연구원도 표창을 받았다.
또 신약개발 부문에서 성승규 동화약품 실장, RA(Regulatory Affairs)부문 류치영 박스터 대리, 김용현 JW중외제약 팀장, 고문정 한국MSD 과장이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원료의약품 부문에 이순환 삼진제약 부장, 임상 부문에 권유경 종근당 부장도 표창을 수여받았다.
국제의약품전은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3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4경기도약, 송년회 열고 2026년 힘찬 출발 다짐
- 5[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6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7[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8'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 9AI보다 장비부터…스몰머신즈가 택한 진단의 출발점
- 10"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