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항암제 급여 쟁점 검토...선별검사 활용안도
- 최은택
- 2015-05-17 09:47: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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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내달 5일 전기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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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항암제 급여정책과 선별 검사의 의료기술평가 정책활용 등 선별급여제와와 의료행위 재평가 등을 논의하는 학술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회장 김진현)는 내달 5일 서울대 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2015년 전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기 학술대회에서는 '의료기술평가에 있어 효용가중치 추정 및 적용', '고가 항암제 급여 정책을 둘러싼 쟁점검토', '선별검사의 의료기술평가와 정책활용' 등을 주제로 세미나가 잇따라 열린다. 우선 국민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보험자 관점에서의 의료기술평가'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의료기술 평가에 있어 효용가중치 추정 및 적용'에서는 삶의 질 가중치의 추정과 적용에서 사용되는 방법 및 기본원칙, 국외 동향, 국내 적용에서 방법론적 쟁점에 대해 토론이 이뤄진다.
울산대학교 조민우 교수가 '효용가중치 추정 및 적용상의 쟁점'에 대해 주제 발표하고, QALY 추정에 사용하는 효용가중치에 대해 추정방법 및 적용상의 문제점을 집중 토론하게 된다.
'고가 항암제 급여정책을 둘러싼 쟁점검토'에서는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양봉민 교수가 좌장을 맡고, 보건복지부, 시민단체, 학계, 제약계 등 각 분야 전문가가 패널토론에 참여해 고가항암제에 대한 보장성 강화 정책의 문제점과 정책대안을 논의한다.
'선별검사의 의료기술평가와 정책활용' 에서는 자궁경부암 선별검사, 당뇨병 검진에 대한 최근 연구결과 등이 소개되고, 선별검사의 정책활용 이슈에 대해서도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연수교육은 같은 날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열린다. '경제성 평가 초/중급 과정(배승진, 이화여대 약대·배은영, 경상대)', '엑셀을 이용한 경제성 평가 모델링(김윤희, 서울대)', '심평원 자료 활용(I)(최윤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수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평원 자료 활용(Ⅱ)(곽민정, 평택대·김현창, 연세대)', '체계적 문헌고찰1, 2(김수영, 한림대·박동아,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최원정,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등 총 6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회 홈페이지(www.kahta.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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