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접촉자 조회, 공단 시스템·DUR '투트랙'으로
- 최은택
- 2015-06-10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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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책본부, 병의원·약국에 정보제공...DUR은 대상여부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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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요양기관 내에서 메르스 접촉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문진 이외에 두 가지 방식의 조회체계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건강보험공단 접촉자 조회 시스템과 DUR 시스템이 그것이다.

구체적으로는 환자가 접촉자인 경우 "메르스 '일상 접촉자 또는 격리 대상자'입니다"는 내용의 팝업이 뜬다. 상세내용은 "복지부 중앙메르스 관리대책본부에서 알려드립니다. 동 수진자는 메르스 '일상 접촉자 또는 격리 대상자'입니다. 건보공단 홈페이지(요양기관 정보마당) 메르스 대상자 조회시스템에서 이용 의료기관과 기간 등 상세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문구다.
접촉자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건보공단 조회시스템을 이용해야 한다.
대책본부는 여러 단계의 조회 시스템을 통해 요양기관이 신속하고 촘촘하게 메르스 접촉자 여부를 파악하고 적기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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