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경영평가 공단·심평원·진흥원 등 B등급
- 김정주
- 2015-06-17 12: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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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재부, 지난해 결과 발표...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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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건강보험 유관기관인 건보공단과 심사평가원이 지난해 경영실적 평가에서 B등급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대학교수와 회계사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꾸려 최근 '2014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오늘(17일) 오전 발표했다.

평가결과, 건강보험공단과 심사평가원은 모두 B등급을 받았다. 이 중 심평원의 경우 지난해 C등급에서 한 단계 올라선 성적이다.
보건산업진흥원과 보건복지정보개발원 등 보건복지·산업 분야 강소형 기관도 B등급, 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C를 받았다.
기재부는 C등급 이상을 받은 101개 기관에 대해서는 이에 상응하는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해, 이들 기관은 모두 성과급을 차등 지급받게 될 전망이다. 반면 기재부는 최하 등급인 E등급 받은 일부 기관에는 기관장 해임을 건의하기로 했다.
기재부는 이달 중으로 각 주무부처와 공공기관에 해당 평가결과를 통보하는 한편, 오는 8월 국회에 보고하고 하반기 기관 설명회와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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