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오송공장, 바이넥스와 매각협상
- 이탁순
- 2015-06-18 09: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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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바이오 사업 철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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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이 바이오시밀러를 생산하는 오송공장 매각 우선협상자에 바이넥스를 선정했다.
회사는 충북 오송공장 양도를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바이넥스를 선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2012년 준공된 한화케미칼 오송공장은 3만6000m2 부지에 7000L급 생산규모를 자랑한다.
한화케미칼은 작년 11일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엔브렐(화이자)의 바이오시밀러인 '다빅트렐주사25mg'을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
하지만 독일머크와의 글로벌 판매계약이 해지되고, 그룹 차원에서도 드림파마를 매각하는 등 헬스케어 사업에 손을 떼고 있어 같은 일환으로 이번 바이오의약품 공장 매각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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