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등 메르스 감염관리기관 20곳 추가
- 최은택
- 2015-06-26 17:36: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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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총 53개 병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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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등 병원 20곳이 메르스 감염병관리기관으로 추가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집중 치료와 확산 방지를 위해 이 같이 지정기관을 확대했다고 26일 밝였다. 이에 따라 지정의료기관은 총 53개로 확대됐다.
복지부에 따르면 기존 감염병관리기관은 주로 음압 병상 현황과 의료 인력 등을 고려해 지자체가 메르스 치료에 적합한 의료기관으로 신청한 병원을 중심으로 지정됐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의료기관은 메르스 발생 이후 지금까지 이미 환자를 치료·격리한 병원을 중심으로 복지부가 자체 선청한 기관이다.
복지부는 "이번에 추가 지정된 감염병관리기관들은 그 동안 메르스 치료·확산 방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면서 투입한 인력·시설 비용을 보전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필요한 재원은 재정 당국과 추경 예산으로 편성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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