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망·퇴원자 1명 씩 추가...확진자 변동없어
- 최은택
- 2015-06-28 10: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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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책본부, 59명 치료 중...15명 불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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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망자와 퇴원자가 한 명 씩 더 나왔다. 확진자는 변동없었다.
복지부 중앙메리스관리대책본부는 28일 오전 6시 현재 치료 중인 확진자는 59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44명은 안정적이지만 15명은 불안정하다고 덧붙였다.
또 하룻사이 사망자와 퇴원자는 각 1명 씩 증가했다. 확진자는 182명 그대로였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104번째(남, 55) 확진자가 27일 사망해 전체 사망자는 32명으로 늘었다.
사망자 성별은 남성 22명(68.8%), 여성 10명(31.3%)이며, 연령은 60대·70대가 각각 10명(31.3%)으로 가장 많고, 80대 6명(18.8%), 50대 5명(15.6%), 40대 1명(3.1%) 순이다.
각종 만성질환자(암, 심장·폐·신장질환, 당뇨, 면역저하질환 등 기저질환 보유자)나 고연령층 등 고위험군은 29명(90.6%)으로 나타났다.
또 96번째(여, 42) 환자가 퇴원해 퇴원자는 91명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퇴원자는 남성 48명(52.7%), 여성 43명(47.3%)이다. 연령별로는 40대 23명(25.3%), 50대 22명(24.2%), 30대 15명(16.5%), 60대 14명(15.4%), 70대 10명(11%), 20대 6명(6.6%), 10대 1명(1.1%) 순이다.
한편 격리자는 2562명으로 전날보다 95명 늘었고,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총 1만3008명으로 하루 동안 50명이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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