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약국들' 하루평균 조제환자만 500명 넘어
- 김정주
- 2015-08-05 12:15: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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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상위 30개 약국 건강보험 실적기준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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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건강보험 조제 환자가 가장 많았던 약국은 하루 평균 1000명에 가까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제 환자가 많은 약국은 대개 청구량 또한 비례하는데 최상위 약국들은 하루 평균 5000건 이상 건강보험 조제분(조제행위 건수기준)을 청구했다.
'2014년 건강보험 내원환자수 및 청구건수 상위 30개 약국 순위'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하루 평균 수용물량을 집계한 결과 이 같은 동향이 나타났다. 집계는 한 달 개문일 수 25일로 가정해 산출했으며 의료급여는 제외시켰다.

가장 많은 건보급여 환자를 받은 T약국은 하루 평균 985명의 보험급여 조제를 수용했으며, 하루 평균 청구접수 물량은 조제행위 건수기준 무려 5316건이었다. 광주 A약국은 하루 평균 985명의 환자를 받아 5316건의 청구를 접수했다.
대전 D약국과 충남 H약국은 각각 하루 평균 755명, 752명의 건보급여 환자를 수용해 4145건, 4248건의 청구물량을 심사평가원에 접수했다.
이어 전국 상위 5위부터 20위까지 약국은 하루 평균 최대 687명에서 최소 603명 수준의 조제 내방을 받아 3839건에서 3314건을 청구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위부터 30위까지 내방 환자를 많이 받은 약국들은 최고 599명에서 최소 544명까지 조제 환자를 수용했으며, 하루에 3258건에서 2877건 수준으로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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