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단체장, 정 장관에 현안 건의…모임 정례화 합의
- 최은택
- 2015-10-19 09:32:2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료전달체계 재정립·약국 과징금 개선 등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이날 데일리팜 기자와 만나 "의약계 현안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었다. 정 장관은 각 단체장들이 제기한 현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임했다"고 귀띔했다.
단체장들은 회동 직후 이날 조찬결과에 대해 간략히 기자 브리핑했다. 협의결과는 단체장 중 간사를 맡은 최남섭 치과의사협회장이 읽어내렸다.
최 회장은 "오늘 의사협회, 병원협회, 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약사회, 간호협회 등 6개 보건의약계 단체장은 정 장관과 보건의료 개선을 위한 보건의료 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고, 앞으로 보건의약단체와 정부는 지속 가능하고 건전한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건의료 체계 개선을 위해 각 단체별로 의료전달 체계 재정립 방안, 건강보험 수가결정구조 개선, 의료상업화 문제, 사무장병원 등 불법 보건의료기관 대응 강화, 환자와 보호자가 만족하는 포괄간호제도 성공적 정착, 약국 과장금 산정기준 개선 등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보건의료단체는 지속 가능하고 건정한 보건의료발전·육성책 마련을 위해 복지부장관과 정례적인 모임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했다.
이어 "보건의약단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보건의료 발전 뿐 아니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정 장관과 의약6단체장 간 정례 모임 이외 실무협의체 구성과 관련해서는 이날 별도 합의가 없었다.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은 "필요하다면 실무협의체도 구성할 것이다. 하지만 아직 거기까지 이야기가 나아가지는 않았다"고 귀띔했다.
관련기사
-
정진엽 복지부장관 "카운터 파트너는 다 왔습니다"
2015-10-19 08:2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지출액 100조 돌파…늙어가는 한국, 쪼그라드는 건보 곳간
- 2우판권 빗장 풀린 레바미피드 서방정...처방 격전지 부상
- 3고유가지원금 이렇게 지급한다...사용처에 의원·약국도 포함
- 4월 처방액 200억…더 잘 나가는 K-신약 로수젯·케이캡
- 5200일 넘어선 한약사 해결 촉구 시위 실효성 논란
- 6국민 비타민 아로나민 3종 라인업에 관심 집중
- 7대형 제약사들, 소아 코 세척·보습제 신제품 잇따라 허가
- 8약사 65.5% "창고형약국 개설 이후 방문 고객 감소"
- 9삼오제약, 매출 1455억 외형 확장...800억 유동성 확보
- 10한국MSD, 매출 3년새 30%↓…코로나약 수요 감소 여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