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의존증 치료제, 휴면기 HIV 활성화 한다
- 윤현세
- 2015-11-17 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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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버른 대학 연구팀 Lancet HIV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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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의존증 치료제가 체내에 숨어있는 HIV 바이러스를 깨워 사멸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Lancet HIV에 발표됐다.
HIV 사멸에 도움을 주는 약물은 디설피람(disulfiram). 연구팀은 이미 항레트로 바이러스 치료제를 복용한 HIV 양성 환자 30명에게 디설피람을 투여했다.
그 결과 최고 용량의 약물을 투여한 환자의 경우 휴면기 HIV가 다시 활성화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바이러스를 깨우는 것이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라고 말했다.
항레트로 바이러스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의 경우 HIV가 휴면기에 들어가면 바이러스의 치료에 큰 장애로 작용한다.
따라서 휴면기 바이러스를 깨우는 것이 완전한 치료를 위한 주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기대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멜버른 대학 쉐론 르윈 교수는 휴면기 HIV를 깨우는 약물의 경우 독성이 큰 문제이지만 디설피람의 경우 문제를 나타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따라서 디설피람은 향후 HIV 치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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