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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큐 시리즈

조찬휘 "김 후보, 원희목 전 의원 왜 끌어들이나"

  • 강신국
  • 2015-12-03 16:15:12
  • "중상모략적 선거행위 중지하라" 촉구

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2번, 중앙대)는 3일 김대업 후보가 자문위원으로서 엄정하게 선거중립을 표방하는 원희목 전 의원을 자신의 우호세력으로 이 선거에 끌어들이려는 얄팍한 수를 쓰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찬휘 후보는 "원희목 전 의원을 앞세워 자신은 그 뒤에 가려진, 법인약국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으로 둔갑시켜 놓으려는 꼼수를 쓰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원희목 전 의원의 영향력을 빌어 자신의 표를 더 확보하고자 하는 마지막 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며 "김 후보측은 지난 10월 FIP 총회참석 후 귀국해 발언한 유럽형 법인약국 내용을 왜곡하면서 오히려 취임초부터 법인약국 저지에 안간힘을 써왔고 나름의 성과를 거둔 저를 욕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도 모자라 이제 세불리를 염두에 둔 나머지 자문위원이자 전임 회장인 원희목 전 의원과 저를 반목시키려는 작태까지 벌이고 있다"며 "이에 대해서는 원희목 전 의원께서도 잘 판단하시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김 후보측에 다시한번 거듭 부탁한다"며 "많은 회원들이 이번 선거에 실망을 하고 있다. 서로 상호 비방문자와 각종 선전을 담은 문자를 더 이상 발송하지 않고 회원의 선거피로를 덜어드리기로 약속한 것 처럼 얼마 안남은 선거를 좀 더 좋은 모습으로 마치기를 희망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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