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으는 응급실 '닥터헬기', 전라북도에도 뜬다
- 최은택
- 2015-12-24 14:36:3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6번째 지역으로 선정...원광대병원에 배치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여섯번째 응급의료 전용헬기(Air Ambulance)(이하 닥터헬기) 배치지역으로 전북지역(원광대병원)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닥터헬기는 거점병원에 배치돼 요청 5분 내 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탑승& 8228;출동하고, 첨단 의료장비를 구비해 응급환자 치료 및 이송 전용으로 사용하는 헬기다.
현재 전남(목포한국병원), 인천(가천대길병원), 강원(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경북(안동병원) 등 4개 지역에서 운항 중이며, 충남(단국대병원)은 준비 중이다.
2013년 7월 닥터헬기가 도입된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의 경우 도입 전과 비교해 환자발생부터 수술까지 약 1시간 30분 단축효과가 있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도입 전 대비 중증응급환자 30일 사망률이 1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또 전북이 여섯 번째 닥터헬기 운항 시도로 선정된 이유는 응급의료취약지가 많으며 고령 인구비율이 높아 중증환자의 신속한 이송 필요성이 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 복수의 지자체가 신청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닥터헬기 배치가 결정된 전북과 원광대병원에서는 지역 주민을 위한 신속한 중증응급 환자 이송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향후 닥터헬기를 추가도입을 추진하는 등 사각지대가 없는 국가 응급의료이송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닥터헬기 도입 선정 지역에는 배치헬기 1대당 30억원(국비 21억, 지방비 9억)이 지원되며, 새로 선정된 전북(원광대병원)은 2016년 헬기 운영 및 환자이송준비가 끝나는 대로 운항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들 반대에도 울산 하나로마트 내 대형약국 허가 임박
- 2[단독] 공정위, 약사회 '다이소 건기식 사건' 이달 말 심의
- 3상법 개정에 나누고 소각하고…제약사들 자사주 보유량 '뚝'
- 4글로벌제약, 생물의약품 SC 전환 확산…기술 확보전 가열
- 5고유가 지원금 4.6조 확정...약국 매출 증대 단비되나
- 6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2제 복합제 제네릭 등장 본격화
- 7제미글로 용도특허 최종 무효…2030년 제네릭 진출 가능
- 8혁신형 PVA 50% 감면 개편...연속인하 조건 따라 희비
- 9병원협회 첫 여성 회장 탄생…유경하 이화의료원장 당선
- 10뉴로핏, 320억 유치…치매 치료제 시대 ‘영상AI’ 선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