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NOAC, 리얼월드 처방 데이터 '차곡 차곡'
- 어윤호
- 2016-01-14 12: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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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렐토·프라닥사·엘리퀴스, 와파린 대비 출혈 위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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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처방 환경에서 안전성을 입증한 데이터 발표가 있따르는 모습이다. 역시 초점은 '출혈'이다.
바이엘헬스케어는 최근 '자렐토(리바록사반)'에 관한 리얼 월드(real-world) 연구인 XALIA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XALIA 연구는 심부정맥혈전증 환자에 대한 연구로, 연구 결과 자렐토 치료 시 주요 출혈 발생률 및 정맥혈전색전증의 재발률이 일상적인 임상 치료 환경에서도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베링거인겔하임은 '프라닥사(다비가트란)'를 일상적인 진료 현장에서 사용했을 때 와파린 대비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하는 장기 연구의 새로운 중간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이번 분석의 일차 임상 결과는 4만4672명의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32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라닥사와 와파린 치료 기간 동안의 뇌졸중과 주요 출혈의 발생률이었다.
그 결과, 프라닥사로 치료 받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와파린 대비 뇌졸중 및 주요 출혈 발생 빈도가 더 낮은 것으로 재차 확인됐다.
BMS와 화이자 역시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5건의 미국 실생활 연구 데이터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출혈을 평가한 3건의 분석에서 '엘리퀴스(아픽사반)' 요법은 와파린에 비해 주요 출혈 위험이 유의미하게 낮았다.
심장학회 관계자는 "실생활 연구 데이터는 의약품이 일상 진료에서 승인된 적응증에 대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관한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무작위 임상시험 데이터를 보완하는 잠재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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