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의뢰-회송 시범사업 관심 폭발…경쟁률 '7대1'
- 최은택
- 2016-01-27 12:14: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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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상급종합병원 35곳 접수...기관수 확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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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디자인대로라면 경쟁률이 7대1이나 된다.
이 같은 사실은 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 취재결과 확인됐다.
27일 복지부에 따르면 전날(26일) 마감된 '진료의뢰-회송 수가 시범사업'에 상급종합병원 43곳 중 35곳이 참여 신청서를 냈다. 서울대병원 등 이른바 '빅5병원'은 모두 참여 의사를 밝혔다.
당초 복지부가 고려한 시범사업 병원이 5곳인 점을 감안하면 7배수 이상 접수된 셈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예상보다 신청병원이 많았다. 참여기관을 5곳에서 10곳 내외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내부 논의를 거쳐 설 연휴 이후 참여병원을 선정할 계획"이라면서 "서울과 지방을 고려한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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