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바이러스 백신개발 등 다각적 연구 필요"
- 최은택
- 2016-02-15 12: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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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진 위원장 질병관리본부 업무보고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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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창·부안)은 15일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질병관리본부가 전면에 나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적극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지카바이러스 대응 과정에서 질병관리본부가 감염병 전담기관으로서 전면에 나서 독립적 위상을 보여줘야 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메르스 사태 이후 국가방역체계 개편을 통해 차관급 기관으로 지위가 격상됐다.
김 위원장은 또 "질병관리본부는 이미 지난해 지카바이러스를 미국에서 들여왔지만 아직까지 검출시약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백신 개발을 위한 연구도 이뤄진 적이 없다"며 "검출시약부터 진단키트, 백신개발을 위해 다각화된 연구개발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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