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원주시대 개막 후 첫 의료봉사활동
- 김정주
- 2016-03-12 21:24: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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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실은 건강천사' 강원도 홍천 지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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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11일 일산병원 의료진과 함께 강원도 홍천군 개야리 마을을 찾아가 2016년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마을 관계자는 "안과, 치과 등 가까운 곳에 병원이 없어 진료받기가 어려웠는데 종합병원처럼 의료장비가 좋은 버스 안에서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건보공단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227곳의 산간 벽지마을과 낙도 등을 다니며 2만9287명에게 의료봉사를 펼쳤다.
건보공단은 "올해도 변함없이 의료시설이 열약한 도서벽지, 낙도 등 의료소외계층을 찾아가 의료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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