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효군 특성 감안한 보험의약품 관리방안 추진되나
- 최은택
- 2016-04-08 12: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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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가격 국제비교 연구...약제관리 시사점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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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효군(효능군)별 약품비 목표관리제 도입 초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심사평가원은 오는 10월까지 '의약품 가격 국제비교 연구'를 외부에 의뢰해 수행한다. 국가별 제도, 경제수준, 의약품 접근성 등 제반 특성을 고려한 외국 대비 국내 약가수준을 비교 평가하는 연구다.
구체적으로는 신약, 제네릭, 효능군별 약가수준이 비교된다.
심사평가원을 이를 통해 약효군 특성별 약품비 관리방안을 검토하고 약제관리 시사점을 찾는다는 목표다. 언로보도 등 외부홍보에도 적극 활용하기로 한 만큼 새로운 제도 도입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심사평가원은 또 의약품 사용량과 처방행태 모니터링 연구도 진행한다.
약품비 증가폭이 큰 주요 약효군을 대상으로 약품비 증감 기여요인을 분석하는 내용이다. 항목은 가격, 수량, 제품구성 등이 활용되는데, 대상 약효군은 항감염제, 신경계, 근골격계, 비뇨생식기계 및 성호르몬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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