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 24일 정밀의료 차세대 바이오뱅크 심포지엄
- 최은택
- 2016-05-23 12: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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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기 한국인테자원은행사업 계획 등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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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정밀의료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2016년부터 5년간 추진 예정인 '제3기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Korea Biobank Project, 이하 KBP) 계획'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2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17개 한국인체자원단위은행을 포함한 국내 61개 인체유래물은행과 HT(Health Technology) 연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기조강연은 '정밀의료로 가는 길, 바이오뱅크'라는 주제로 서울대학교 방영주 교수가 맡는다. 이어 3기 KBP 계획의 소개와 함께 그동안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3개 전략별 세부사업을 소개하는 발표가 이어진다.
패널토론에서는 바이오뱅크 기반의 정밀의료 등 보건의료 R&D 발전전략과 인체유래물은행 등과 협력관계 등이 논의된다. 또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의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사업관계자와 전문가들의 활발한 토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 3기 계획은 주요 질환의 극복을 위한 보건의료 R&D와 관련 기술개발 등 관련 산학연 전반에 걸친 지원을 목표로 하는 3개 전략, 10개 세부과제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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