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 성과연봉제 3~4급까지 확대 의결
- 김정주
- 2016-05-30 23:02: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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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이사회 안건 통과...인상률 차등 폭 3%p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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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업무성과에 대한 공정한 평가와 성과에 따른 보수체계를 도입하기 위해 3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성과연봉제 대상은 현행 1~2급 간부직원에서 3~4급까지 확대되며, 정부 권고안에 따라 기본연봉 인상률 차등폭은 3%p 수준으로 설계된다.
손명세 원장은 직원 설명회와 간담회, 노사공동 워크숍 등 노동조합과 전체 직원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 했지만, 노조와 협의가 지연되면서 불가피하게 어려운 결정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성과연봉제 도입으로 심평원은 경영평가 가점과 성과급을 추가로 지급받게 되며, 사후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경우 추가 인센티브까지 기대할 수 있다.
손 원장은 "앞으로도 성과연봉제 시행에 필요한 구체적 기준 마련을 위해 전문기관 컨설팅, 직원 의견수렴, 노사교섭 등을 통해 객관성과 수용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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