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다빈도 상병 1위, 입원-치매·외래-급성기관지염
- 최은택
- 2016-06-01 12:14: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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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평가원 심결기준...입원 진료인원은 폐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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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중 입원 진료인원이 가장 많았던 상병은 폐렴이었다. 내원일수와 진료비는 알츠하이머병 치매가 가장 컸다. 외래진료에서는 급성기관지염이 진료인원과 내원일수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입원과 외래를 구분해 올해 1분기 다빈도 상병 10순위 현황을 공개했다.
1일 공개내용을 보면, 먼저 입원분야 진료인원 1위는 '상세불명 병원체의 폐렴'으로 10만2694명이 진료받았다.
이어 '기타 추간판장애'(7만6115명), '노년백내장'(7만5138명), '감염성 및 상세불명 기원의 기타 위장염 및 결장염'(5만9077명), '알츠하이머병에서의 치매'(5만6008명)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또 내원일수는 '알츠하이머병에서의 치매'가 388만3594명으로 가장 많았고, '뇌경색증'이 171만8006명으로 뒤를 이었다.
1인당 진료비는 '뇌경색증' 530만2990원, '알츠하이머병에서의 치매' 496만3262원, '무릎관절증' 452만7319원 순으로 나타났다.
외래진료는 '급성기관지염'이 진료인원 754만6606명, 내원일수 1618만1699명으로 두 개 항목 모두 1위였다.
진료인원의 경우 '본태성(원발성) 고혈압'(457만7760명), '치은염 및 치주질환'(449만1713명), '혈관운동성 및 앨러지성비염'(251만2705명), '다발성 및 상세불명 부위의 급성상기도감염'(242만9856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
내원일수도 다르지 않았는데, '등통증'은 예외적으로 173만5906명이 외래진료를 받아 진료인원에서는 10위였지만 내원일수는 530만3984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1인당 진료비는 '등통증' 7만4218원, '치은염 및 치주질환' 5만7643원, '본태성(원발성) 고혈압' 3만7098원, '급성기관지염' 3만274원, '위염 및 십이지장염' 2만9009원 등으로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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