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외래 초진료 의원 450원-병원 250원 씩 올라
- 최은택
- 2016-06-01 06:14: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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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의료단체 수가협상 타결...치과 320원·한방 3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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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의료기관 보험수가가 일제히 오른다. 초진 진찰료 기준 의원은 450원, 병원은 270원 씩 인상된다. 또 치과의원과 한의원은 각각 320원과 340원 씩 상향 조정된다.
건강보험공단은 1일 오전 2시가 조금 넘은 시각 의료단체들과 이 같이 내년도 수가 인상률에 합의했다.
유형별 인상률은 의원 3.1%, 병원 1.9%(1.8%와 동일효과), 치과 2.4%, 한방 3%(2.9%와 동일효과) 등이다.

의과의원의 환산지수는 76.6원에서 79원으로 2.4원 상향 조정된다. 초진료는 450원 올라 1만4860원, 재진료는 320원 인상돼 1만620원이 된다.
치과의원의 환산지수는 79원에서 80.9원으로 1.9원 오른다. 초진료와 재진료도 각각 320원과 210원이 인상돼 1만3480원, 8940원으로 조정된다.
한의원 환산지수도 올해 77.7원에서 80원으로 2.3원 상향 조정된다. 초진료는 340원 인상된 1만2160원, 재진료는 220원 오른 768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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