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노제놀 성분 화장품' 들고 돌아온 김영선 약사
- 정혜진
- 2016-07-08 06: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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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이지함 대표, 선앤원코스매틱 설립...약국 화장품 '라프로솔'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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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진정한 전문가라면 피부 트러블에 대해 병원에 갈지, 약을 사용할 지, 화장품으로 충분한 지를 구분하는 사람 아닐까.이러한 '진정한 화장품 전문가' 역할을 약사가 해야 한다고 주창한 약국화장품이 출시됐다.
선앤원코스메틱을 설립, '라프로솔(Laphrosol)'을 출시한 김영선 대표는 7일 쉐라톤팔래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약사 출신이기에 이같은 제품 디자인이 가능했다고 말한다.
"약을 써야 할 때에 화장품만으로 된다는 말은 과대광고일 뿐입니다. 약사님들이 피부 상태에 따라 약과 함께 판매할 수 있는, 약사님만 판매할 수 있는 화장품이 '라프로솔'입니다."
김영선 대표는 한국존슨앤존슨 마케팅매니저와 이지함화장품 대표를 거쳐 줄기세포화장품까지 경험한 약사 출신 '화장품 전문가'다. 김 대표가 약국 화장품을 선택한 건 약사 출신이어서만은 아니다.
그는 "피부는 피부만의 문제가 아니다. 인체 내부의 건강을 수반해야 완전한 케어가 가능하다"며 "화장품뿐 만 아니라 약, 건기식을 함께 활용해야 피부 건강이 가능하다. 이러한 가이드는 약사만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태어난 '라프로솔'은 La Pharmacist’s Solution의 줄임말로, 이름에부터 약국을 담았다. 약사 상담을 필수로 하며 제품 라인, 콘셉트를 약국에 맞췄다.
또 하나의 특징은 화장품 중 흔치 않은 성분 '피크노제놀'이다. 셀뷰티에는 60mg, 화장품에는 1%의 피크노제놀이 함유됐다.
피크노제놀(Pycnogenol)은 프랑스 남서 해안에서만 자생하는 무공해 소나무 껍질에서 추출한다. 해풍, 습지, 태양열등의 자연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나무가 만들어낸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바이오 플라보노이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김 대표는 "피크노제놀은 비타민C의 50배에 달하는 강력한 항 산화력으로 세포에 손상을 주는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여러 가지 질환으로부터 피부를 방어하고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고 설명했다.
또 하나, 피크노제놀이 피부에 잘 전달되는 기술을 위해 한국콜마와 공동 연구했다. 아무리 좋은 성분이라도 피부 흡수율이 낮다면 소용 없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화장품은 화학이고, 의약품과 똑같은 원리"라며 "약사님들은 화장품이 어렵다고 하지만, 간단한 원리만 이해해도 좋은 제품을 선별해 얼마든지 화장품 상담에 나설 수 있다. 그 기반이 되는 좋은 제품으로서 라프로솔을 개발했다"고 강조했다.
라프로솔은 50mg 기준 8만원 대 후반 가격으로 책정했다. 빠른 시일 안에 유통업체를 선정, 전국 약국에 유통될 전망이다.
김영선 대표는 "좋은 성분을 선별해 고함량으로 제조, 저렴한 가격에 고급스로운 패키지에 담았다"며 "침체된 약국화장품 시장에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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