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무역의 날 ‘이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 이석준
- 2024-12-06 08: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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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테틱 산업 발전∙글로벌화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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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대표 김진환)는 지난 5일 열린 제 61주년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이천만불 수출의 탑’과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무역의 날 시상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행사다. 매년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한다. 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HA) 필러 ‘엘라비에®’ 등의 품목을 중심으로 국내 에스테틱 산업의 글로벌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이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휴메딕스는 2021년 12월부터 본격적인 해외 공략을 위해 해외사업부를 신설하고 해외시장을 공략한 결과 중국, 브라질 등 19개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을 확대했다. 최근 1년간 수출액 약 2400만달러(약 337억원)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휴메딕스가 2020년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4년만에 이룬 성과다. 휴메딕스는 2013년 ‘백만불 수출의 탑’을 시작으로 2015년 삼백만불, 2017년 오백만불, 2020년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수출 성장세를 이어왔다.
이날 휴메딕스는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도 수상하며 수출의 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을 선도하는 업체로도 인정 받았다.
김진환 휴메딕스 대표는 “글로벌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필러뿐 아니라 고부가가치 미용 제품의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 유럽 추가 진출을 통해 글로벌 에스테틱 업체로의 입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메딕스는 고순도 HA 생산 원천 기술 및 자체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Elavie®)’를 중심으로 에스테틱 사업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히알루론산 기술력을 응용한 관절염치료제, 전문의약품, 점안제 등의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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