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약품 "지난해 거울 삼아 한 해 노력하자"
- 정혜진
- 2017-01-02 15:49:2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017년 시무식 시행 후 업무 시작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신성약품 김진문 회장은 "이제 우리 앞에는 또 새롭게 시작되는 2017년이 있어 지난 일들을 거울삼아 내년에 지금처럼 한 해를 마무리 할 때에는 후회보다는 기쁨이 넘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매일 매일 최선을 다 하자"고 말했다.
이어 영업부, GPO, 관리부, 물류부 등 부서 별로 담당자들이 신년 다짐을 발표했다.
영업부 김주상 대리는 "2017년 불확실한 경제여건 속에서 우리 회사 발전을 위해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기본 마인드로 가지고 가겠다"고 강조했다.
병원GPO부 어준 차장은 "품목 통합 정비를 통해, 다양한 시장 가격 조사를 기반으로 통합 구매 업무에 적극 활용하겠다"며 "당사 수익 창출 및 거래병원에 보다 향상된 구매 대행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물류부 이동건 주임은 "순간적인 스피드를 가진 치타보다 먹잇감을 놓치지 않는 의지와 끈기를 가진 사자가 되겠다"며 "보다 신속, 정확하게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관리부 조현준 사원은 "직원 상호간 적극적인 업무협력과 의사소통으로 후배는 선배에게 '존경'으로 선배는 후배에게 ‘사랑’으로 다가간다면 업무 능력은 크게 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4[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5[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6체인약국 5000곳 돌파…약국 1곳당 매출 14.4억원
- 7"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8'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 9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10800병상 규모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