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2017 공정거래 자율준수 강화 선포
- 김민건
- 2017-03-20 12:06:0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CP담당자 임명, 현장 준법경영 정착 강조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김영학 현대약품 사장은 선포식에서 영업·마케팅·연구·개발·생산부문 관리자 8명을 현대약품 자율준수담당자로 임명하고 "자율점검체계 기반으로 현장의 준법경영 선도를 통해 투명경영 기업문화를 확산에 앞장서 달라"며 당부했다.
이석봉 현대약품 자율준수 관리자(전무)는 "준법경영은 이제 산업전반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CP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임직원 대상 다양한 CP 교육으로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과 투명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약품은 2007년 CP를 도입한 이래 각종 제도와 규정을 정비하고 있다. CP 전담조직을 신설해 교육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3경기도약, 송년회 열고 2026년 힘찬 출발 다짐
- 4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5[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6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7[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8"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9AI보다 장비부터…스몰머신즈가 택한 진단의 출발점
- 10'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