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스페인원정단 '맨유 유로파 4강전 관람'
- 김민건
- 2017-05-10 12:12:3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셀타비고전 관전, 맨유 홈구장 견학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한민국 공식파트너인 조아제약은 사내직원 사기진작을 위해 맨유의 유로파리그 4강전 관전 응원단을 파견하는 럭키찬스 이벤트를 열고 컴퓨터 추첨을 통해 당첨된 2명에게 스페인에서 열리는 셀타비고전 왕복항공권과 경기관람권, 숙박권 일체를 제공했다.
행운의 당첨자들은 경기 전날 올드트래포드 맨유 홈구장을 방문해 구장 내 박물관 및 트레이닝 센터를 견학해 맨유의 발자취를 직접 느꼈다. 이후 맨유 레전드들과 함께 구단 전용기를 통해 스페인으로 이동해 지난 5일 금요일(현지시간)에 열린 셀타비고와의 유로파리그 4강 원정경기를 관람했다.
당첨자 중 한 명인 조아제약 양경승 대리는 "황금연휴 기간에 뜻밖의 행운으로 해외연수 기회를 얻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뻤다. 조아제약 일원이라는게 자랑스럽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당첨자인 안준우 주임은 "회사에 대한 감사함과 동료애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심신을 충전한 만큼 조아제약과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조아제약은 조아바이톤, 헤포스, 가레오 등 자사의 다양한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광고& 8729;홍보& 8729;프로모션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선수 이미지를 활용하고 있다.
광고 제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사이트에 조아제약 브랜드 노출, 제품 패키지 맨유 로고 삽입 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활용한 통합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고 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4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5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6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7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8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9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105층약국, 6층약국 개설 저지 소송 나섰지만 결국 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