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염 증상과 스테로이드 연고의 올바른 사용법은
- 정새임
- 2021-05-12 06: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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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엘 비판텐, 약국 실전상담 팜드라마 영상 공개
- 코로나19로 마스크 장시간 착용으로 인한 트러블 증가
- 안전하게 피부 염증 케어할 수 있는 복약 가이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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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바이엘코리아는 최근 데일리팜을 통해 만성 피부염, 아토피 피부염, 접촉성 피부염 환자와 약사의 복약 상담 사례를 드라마 형식으로 구성한 팜드라마를 12일 공개했다.

이승희 약사(천사약국)가 출연해 피부 병변을 앓고 있는 세 가지 사례를 소개하며 올바른 연고제 사용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언급된 세 가지 사례는 스테로이드 약물 장기 사용으로 만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30대 환자,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통 받고 있는 유아동 환자, 마스크 착용으로 접촉성 피부염을 겪고 있는 30대 환자 등이다.
이 약사는 먼저 만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30대 환자 사례를 언급하며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위험성을 강조했다. 장기간 스테로이드 약을 도포하다가 끊을 경우 부작용 유형의 하나인 리바운드 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면역억제제인 스테로이드제 특성 상 당장 보이는 피부 증상들만 개선할 뿐 체내에는 독소, 열 등이 꾸준히 누적되는 원리다. 스테로이드는 상황에 따라 적절히 사용할 수 있으나 장기간 사용하는 행동은 지양해야 하며 가급적 스테로이드가 없는 연고를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
또 아토피 피부염, 접촉성 피부염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조건으로 보습과 피부 장벽 재생이 꼽혔다. 특히 바이엘코리아는 "이러한 조건을 갖춘 외용제로 비판텐(덱스판테놀 5%)을 추천하며 꾸준한 치료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해 내부에 습한 환경이 조성되고 피부 자극마저 빈번하게 일어나 염증이 생길 수 있으며, 잦은 손씻기와 세정제 사용도 피부 건조 및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환절기 특유의 건조하고 일교차 심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만성 피부염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이승희 약사는 "비판텐은 가벼운 피부질환에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고 또 스테로이드 약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연고제"라며 "보습 및 재생을 도와주면서 피부염에도 실제 효과가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특히 비판텐의 덱스판테놀 성분의 경우 손상된 피부 장벽을 재생하기 때문에 건강한 방법으로 피부염을 개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판텐은 비스테로이드 연고제로 피부 보습제, 피부 장벽 복원제, 상처 치유 촉진제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며 비처방 피부염 치료제 부분에서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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