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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개업 축하합니다"…신규 개설약국 8곳 응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서은영)는 최근 새롭게 문을 연 신규 개설약국 8곳을 직접 방문해 약국장들과 인사를 나누고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신규 약국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작은 선물과 함께 ‘의료용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책자를 전달하며, 약국 운영에 필요한 실무적인 도움도 함께 챙겼다. 서은영 회장은 "처음 약국을 시작하는 회원들에게는 설렘만큼이나 여러 가지 궁금한 점과 어려움도 많은 시기인 만큼 약사회는 회원 한 분 한 분에게 먼저 다가가고 함께하는 약사회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08-18 22:43:43강신국 기자 -
한의계 "한의약진흥원 통합 검토 즉각 중단" 촉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정부가 공공기관 기능조정 일환으로 한국한의약진흥원을 타 기관과 통합하는 방안이 알려지면서 한국한의약단체총연합회가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대한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학회, 대한한약사회, 대한한약협회, 대한원외탕전협회, 서울약령시협회, 한국생약협회, 한국임삼협회, 한국한약유통협회, 한국한약재GMP협회, 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협회, 한국한의산업진흥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대한한의과전공의협의회, 공직한의사협의회, 사단법인 한의공감, 사암한방의료봉사단, 한국바이오헬스학회, 한국한의산업협동조합, 한의약산업발전협의회 등은 18일 "정부 검토안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통폐합 추진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폐합이 단순한 조직개편이 아닌 국가 한의약 육성체계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육성법에 따라 설립된 국가 유일의 한의약 전문 진흥기관으로, 한의약 정책지원과 산업육성, 한약재 품질관리, 한의 의료기기 실증, 표준화, 국제협력, 해외진출 등 한의약의 발전을 이끄는 국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 이들은 "이런 기관을 타 기관에 흡수·통합하는 것은 법률이 부여한 설립 목적을 훼손하고 국가의 한의약 육성 의무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과 다름 없다"며 "세계 전통의약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상황에서 전문기관을 해체하는 것은 대한민국 한의약의 미래 경쟁력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정부가 진정으로 공공기관 혁신을 원한다면 해답은 통폐합이 아닌 기능 강화"라며 "여러 기관에 분산된 한의약 관련 정책과 산업지원 기능을 한국한의약진흥원으로 일원화해 국가 한의약 컨트롤타워로 확대하는 것이 국가 경쟁력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한의약진흥원 통폐합 추진 즉각 중단 ▲한국한의약진흥원의 독립성과 전문성 보장 ▲한의약진흥원을 국가 한의약 컨트롤타워로 확대·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들은 "한국한의약진흥원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훼손하는 어떠한 통폐합 시도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한의약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해 대응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덧붙였다.2026-08-18 16:14:01강혜경 기자 -
동원약품, 故 현수환 창업주 1주기 추모식 개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동원약품은 창업주 故 현수환 회장의 1주기를 맞아 추모식과 흉상 제막식을 개최하고 고인의 생애와 경영철학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고인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추모영상 시청, 추도사, 흉상 제막 및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故 현수환 회장은 신용과 성실을 삶의 근간으로 삼아 1968년 동원약품을 창업했다. 거래처와의 작은 약속도 소중히 여기고 임직원을 가족처럼 아끼는 등 ‘사람과 신뢰’ 중심의 경영철학을 평생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준호 동원약품 대표는 추도사를 통해 “아버님께서 평생 몸소 보여주신 삶의 가르침과 경영철학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유산이자 회사를 이끌어가는 데 가장 큰 힘”이라고 회고했다. 이어 “회사의 외형을 키우는 것보다 회장님께서 남기신 기업가 정신을 올곧게 지켜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신용을 지키고 성실하게 일하며, 사람을 존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현준호 대표는 부친의 1주기를 맞아 고인이 생전 실천해 온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의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에 가입했다. 현 대표는 대구 22호, 전국 363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현 대표는 "의약품이 사람의 건강을 지키듯, 나눔은 어려운 이웃의 삶을 지탱하는 힘이자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선친의 뜻을 이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물론, 개인으로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6-08-18 15:26:02김진구 기자 -
YS생명과학, 국내 첫 ‘정제형 알파칼시돌' 2개 용량 급여등재[데일리팜=김진구 기자] YS생명과학은 정제형 알파칼시돌 제제 0.5마이크로그램과 1마이크로그램 두 용량 모두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와이에스알파정 1마이크로그램은 지난 4월 급여 등재·발매됐으며, 이달 3일엔 0.5마이크로그램 제품이 추가됐다. 회사 측은 두 함량을 확보하면서 환자 상태와 치료 단계에 따른 용량 선택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와이에스알파정은 활성형 비타민D 전구체인 알파칼시돌을 주성분으로 하는 의약품이다. 허가된 효능·효과와 용법·용량에 따라 만성 신부전·투석 환자를 비롯해 부갑상선기능저하증, 비타민D 저항성 구루병, 골연화증, 골다공증 등에 사용된다. 알파칼시돌 등 고활성 비타민D 유도체는 열과 습도에 민감해 주로 연질캡슐 형태로 생산되지만, YS생명과학은 자체 합성·제제 기술을 통해 정제 형태로 개발했다. 회사 측은 정제 크기를 줄여 고령 환자 등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0.5마이크로그램 제품은 저용량 투여가 필요한 환자나 치료 초기 단계에서, 1마이크로그램 제품은 상대적으로 높은 용량이 필요한 환자의 용량 선택에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원료부터 완제까지 국내 생산 체계도 구축했다. YS생명과학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자체 원료합성공장에서 직접 합성한 원료의약품을 활용해 원료 합성부터 완제 생산까지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다. 판매·유통은 한국메딕스와 협업한다. YS생명과학이 연구개발, 인허가, 원료 합성, 완제 생산·공급을 담당하고, 한국메딕스가 국내 판매·유통을 맡는 방식이다. YS생명과학 관계자는 "와이에스알파정 0.5마이크로그램의 급여 등재로 0.5·1마이크로그램 두 용량 모두 급여를 획득하게 됐다"며 "지난 4월 1마이크로그램 발매 이후 시장 진입이 진행되고 있으며, 0.5마이크로그램 추가 발매를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YS생명과학은 화성 합성공장을 기반으로 고난도 원료의약품(API) 합성·수출과 완제의약품 개발·생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해당 공장은 미국 FDA, 유럽 EMA, 일본 PMDA, 브라질 ANVISA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받았다.2026-08-18 15:25:51김진구 기자 -
보고신약, 3중 기능성 '올데이콜라겐' 와디즈 첫 공개[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보고신약이 피부와 모발 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신제품 '올데이콜라겐'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선보인다. 이번 와디즈 오픈은 올데이콜라겐의 본격적인 시장 출시를 알리는 첫 단계다. 신제품의 특징을 소개하고 다양한 얼리버드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올데이콜라겐은 저분자 콜라겐펩타이드를 적용한 건강기능식품으로 피부와 모발 건강을 함께 고려한 3중 기능성을 내세웠다. 한 가지 부위에 집중하기보다 피부와 모발을 함께 관리하고 싶은 소비자들이 매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제품에 적용된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 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건강 관련 13개 지표와 모발 건강 관련 6개 지표에 대한 개선 결과를 제시하고 있어 원료의 기능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의 품질관리와 생산 환경도 강화했다. 보고신약은 건강기능식품 GMP 적용업소 및 FSSC22000 인증 생산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원료 관리부터 제조, 품질관리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와디즈 오픈에서는 처음 제품을 접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얼리버드, 슈퍼 얼리버드, 울트라 얼리버드 등 수량별 리워드를 마련했다. 공개된 구성에서는 최대 63% 수준의 얼리버드 혜택을 제시했다. 보고신약은 올데이콜라겐을 통해 단순히 콜라겐을 섭취하는 데서 나아가 '피부와 모발을 함께 생각하는 데일리 관리 습관'이라는 제품 콘셉트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신제품 올데이콜라겐은 와디즈를 통해 우선 공개되며 프로젝트 오픈과 함께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리워드 구성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보고신약은 향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올데이콜라겐을 대표적인 데일리 이너뷰티 제품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2026-08-18 14:59:25이석준 기자 -
"병동전담약사 제도화 모색"…병원약사회, 국회서 머리 맞댄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입원환자의 안전한 약물치료와 다학제팀의료 강화를 위해 병동전담약사의 역할과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국회에서 마련된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는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2026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김윤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병원약사회와 대한병원의학회가 공동 주관한다. 주제는 '입원환자 다학제팀의료, 필수의료를 지키는 협력의 힘!-환자안전과 치료성과 향상을 위한 정책·제도 개선 방향'이다. 정부와 보건의료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입원환자의 안전한 약물치료와 다학제팀의료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병원약사회는 중증 입원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치료성과를 높이기 위해 다학제팀의료를 기반으로 한 약물관리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특히 입원과 퇴원 등 치료이행기 과정에서 이뤄지는 약력 파악과 처방 검토, 약물 조정은 환자안전을 위한 주요 과제로 꼽힌다. 국내에서도 약사의 입원환자 약물관리서비스가 환자안전 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연구가 이어져 왔다. 병원약사회 역시 병동전담약사의 활성화를 위해 병동전담약사 표준업무 모델을 발간하는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병원약사회가 지난 6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대한병원의학회와 함께 진료 현장에서 의사와 약사가 참여하는 다학제팀의료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토론회 1부 개회식에서는 공동 주최자인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서영석·김윤 의원의 개회사에 이어 정경주 한국병원약사회장과 신동호 대한병원의학회장의 인사말이 진행된다. 이어 황보영 한국병원약사회 수석부회장이 좌장을 맡는 주제발표에서는 이정환 대한병원의학회 대외협력이사(인하대학교병원 입원의학과)가 '입원환자 다학제팀의료, 필수의료를 지키는 협력의 힘'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민지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약료파트장은 '입원환자 다학제팀의료에서 병동전담약사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다학제 약물관리서비스의 제도화 필요성과 표준화 모델 적용 방안을 제시한다. 패널토의에서는 오태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이 좌장을 맡는다. 한승준 대한병원의학회 이사장(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추영수 대한간호협회 이사(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선임 간호부장), 윤정이 한국병원약사회 부회장(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조제팀장),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장, 서한기 연합뉴스 기자, 양명철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장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의료계와 약계, 간호계, 환자단체, 언론, 정부 등 각계의 관점에서 다학제팀의료 활성화와 병동전담약사 제도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경주 한국병원약사회장은 "이번 토론회가 특정 직역의 과제를 넘어 다학제팀의료와 필수의료 협력이라는 공익적 관점에서 입원환자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사와 약사가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협력 모델이 정책적으로 뒷받침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동호 대한병원의학회장은 "복잡해지는 입원환자 진료 현장에서 입원의학전문의를 중심으로 진료지원간호사와 병동전담약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다학제팀의료야말로 필수의료를 지키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이번 토론회가 의·약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환자안전과 치료성과를 높일 수 있는 법적·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국회 의원회관 현장 행사와 함께 한국병원약사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2026-08-18 14:53:03김지은 기자 -
"처방이 보이면 상담 달라진다"…서초에듀팜 31기 개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가 약국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임상적 이해부터 약물, 복약상담까지 연계한 학술교육에 나선다. 서초구약사회는 오는 9월 1일부터 약사 대상 학술강좌 '서초에듀팜' 31기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31기 강좌는 '질환 이해부터 약물까지, 약국에서 바로 쓰는 임상약학'을 주제로 10월 20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된다. 서초에듀팜은 전국 약사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서초구약사회의 대표 학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의가 질환별 진단과 치료를 설명하고, 이어 약학대학 교수가 관련 약물을 다루는 방식으로 강의를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 개별 약물의 효능·효과를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질환에 대한 임상적 이해를 바탕으로 처방을 해석하고, 이를 실제 환자 복약상담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31기에서는 약국에서 상담 빈도가 높은 감염질환을 비롯해 이비인후과, 호흡기, 안과, 피부과 질환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질환별 진단과 최신 치료 흐름을 먼저 살펴본 뒤 해당 영역에서 사용되는 주요 약물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방식으로 교육의 연속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특히 호흡기·이비인후과와 안과, 피부과 질환은 처방조제뿐 아니라 일반의약품 선택과 생활관리 상담이 빈번한 분야인 만큼, 질환에 대한 이해와 약물 지식을 함께 갖추는 것이 약국 상담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환자의 질환과 치료 목표를 이해한 상태에서 이뤄지는 복약상담은 단순한 약물 정보 전달과 차이가 있다"며 "31기는 약국에서 자주 접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질환의 이해와 진단·치료, 약물, 복약상담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빠르게 변화하는 최신 의학 정보와 약물 지식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약사들이 환자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서초에듀팜의 목표"라며 "이번 교육 역시 실제 약국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학술강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초에듀팜 31기는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8~10시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지역 제한 없이 전국 약사가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8만원이다. 수강 신청은 서초구약사회(02-3474-7413)로 문자 접수하면 된다.2026-08-18 14:05:01김지은 기자 -
"한약사 약국 대응을"…은평구약, 연서A·B반 합동반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임기민)는 14일 관내 한 식당에서 연서A반(반장이사 김영재)·연서B반(반장이사 김신태) 합동반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임기민 회장 인사말과 참석 약사 소개에 이어 한약사 약국 개설과 관련한 향후 대응 방안, 반회 활성화, 기타 현안 등에 대한 논의로 이뤄졌다. 특히 약사들은 한약사 약국 개설 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회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반회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임기민 회장은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가 약사회 운영,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건의사항이나 애로사항이 있는 경우 언제든지 사무국으로 접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반회에는 임기민 회장을 비롯해 김영재 이사, 김신태 이사, 김수현 회원, 유정숙 회원, 이경임 회원, 이재유 약사가 참석했다.2026-08-18 13:46:29김지은 기자 -
GC녹십자아이메드-GC케어, 통합 의료기록 관리 특허 취득[데일리팜=최다은 기자] GC녹십자아이메드와 GC케어가 분산된 의료·검진 기록을 통합 관리하는 기술을 특허화하며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GC녹십자아이메드는 GC케어와 의료·검진 기록을 하나로 통합해 생성·관리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지난 10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통합 의료기록 생성 및 관리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서버'(특허 제10-2991169호)에 관한 것이다. 개인별로 분산돼 있는 검진·진료 기록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통합 생성하고 서버에서 일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양사는 이번 기술을 통해 개인의 검진 이력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의 정확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축적된 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정밀 건강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데도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검진 데이터의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수검자의 과거 검진 기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검진센터의 데이터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상만 GC녹십자아이메드 대표원장은 "이번 특허 취득은 검진 데이터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검진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수검자에게 더 나은 검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허는 GC케어와 GC녹십자의료재단이 공동 보유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GC녹십자아이메드의 검진 서비스에 적용돼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2026-08-18 13:40:52최다은 기자 -
건보공단 신임 징수상임이사에 서경숙 자격부과실장[데일리팜=정흥준 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은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오늘(18일)자로 신임 징수상임이사로 서경숙 자격부과실장을 임명했다. 신임 서경숙 징수상임이사는 지난 1989년 공단에 입사해 자격부과실장, 보건의료자원실장, 체납징수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해 온 건강보험 전문가다. 특히, 정부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4대 보험 체납액을 획기적으로 감축한 경험은 공단의 지속가능한 경영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또 자격‧부과, 징수관리, 보건의료인력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보험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양질의 서비스 체계 구축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서경숙 신임 징수상임이사는 “제도 전반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수입기반을 확대해 건강보험 재정이 안정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징수상임이사는 건보공단의 자격부과실, 통합징수실, 고객지원실, 정보관리실 및 정보운영실 업무를 총괄한다. 임기는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주요 학력 및 이력 -부천여자고등학교(1987)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 학사(2005) -서울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 학사(2007) -연세대학교 국제복지학 석사(2023) -건보공단 자격부과실장 (‘26.01.~‘26.08.) -건보공단 보건의료자원실장 (‘24.01.~‘25.12.) -건보공단 인천계양지사장 (’23.01.~‘23.12.) -건보공단 영등포남부지사 지사장 (’21.07.~‘21.12.) -건보공단 통합징수실 체납징수부장 (’17.07.~’21.06.) -건보공단 인천남동지사 자격부과부장 (’16.07.~’17.06.) -건보공단 입사 (’89.08.) 포상 -2026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018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015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2026-08-18 12:56:19정흥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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