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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과 교수들, 정부 첩약 건강보험 연구 '맹비난'
이정환 기자 2019-02-19 12: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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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과 교수들, 정부 첩약 건강보험 연구 '맹비난'
이정환 기자 2019-02-19 12:06:50
"한의사 시각으로 연구 시행...학자로서 부끄럽다"

"정부·한의사·약사·국민 합의한 한약사 제도 발전 시급"


한약학과 교수들이 정부의 첩약 건강보험 연구가 한의사 등 특정 직능에 치우친 시각으로 진행됐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교수들은 해당 연구를 폐기·재시행하고 첩약보험 관련 사회적 합의를 이행한 뒤 한약사·한약학과 발전정책을 고심하라고 주장했다.

19일 한국한약학과교수협의회는 "건강보험공단이 발주하고 부산대 한의학전문대 임병묵 교수팀이 연구한 첩약 건강보험 연구를 수용할 수 없다. 폐기 후 재발주하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한약 특히 첩약이 타 의약품 대비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전제했다.

그만큼 첩약 건보 보장성 강화를 위한 연구는 꼼꼼하고 면밀하게 시행돼야 하는데도 한의사 등 특정 이익단체에 편향된 시각으로 작성돼 문제라는 게 협의회 견해다.

협의회는 건보공단을 향해 해당 연구를 재발주하고, 한방의약분업·첩약보험 관련 사회적 합의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한약사 제도가 지난 20년동안 전혀 발전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한방의약분업 시행과 한약학과 6년제, 학과증원·증설 등 발전에 노력을 기울이라고 했다.

협의회는 "이런 과거 지향적 보고서가 공개돼 부끄럽다. 한방의약분업, 첩약 건보 적용 등 대명제는 사회정의를 향해 가야한다"며 "공단은 연구를 파기하고 연구진을 공정성있게 재구성해 재시행하라"고 했다.

이어 "정부는 첩약을 포함한 한약 조제를 담당할 전문 직능으로 한약사제도·한약학과를 만들었다"며 "이는 정부·한의계·약학계·시민단체 합의사항인데도 발전을 위한 노력이 전무하다. 제도를 발전시켜라"고 덧붙였다.
이정환 기자 (junghwanss@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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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1 13:46:54 수정 | 삭제

    한방의약분업에 역행하는 태도

    한방ㅇ의약 분업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한의사에게 일방적으로 첩약 수혜를 주지 않을것이다.

    댓글 0 1 1
    등록
  • 2019.02.20 10:30:28 수정 | 삭제

    한조시와 한약사 왜 만들었습니까?

    정부가 신뢰를 잃으면 지나가는 개들도 그런 정부는 무시합니다
    한방분업 초진해 주세요

    댓글 0 4 1
    등록
  • 2019.02.20 09:40:50 수정 | 삭제

    어차피 개나소나 약사시대에 니꺼내꺼가 어딨습니까???

    곧 길가다 부딪히면 얘도 약사, 쟤도 약사 시대에 오손도손 사이좋게 나눠먹읍시다. 넘쳐나고 피터져도 계속 따블로 늘려 뽑기 만세!!!

    댓글 0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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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19 19:09:09 수정 | 삭제

    한약사고 한의사고 나발이고

    첩약보험에 왜 한조시 약사들 왜 뺐어??
    한의사들도 양심이 있으면 느그들만 같이 먹지 말고 같이 하자.
    너희들 힘든거 아니까 우리가 단독으로 가져가지는 않을테니까 같이 하자

    댓글 0 4 1
    등록
  • 2019.02.19 17:48:40 수정 | 삭제

    한약사는 당장 없어져야 한다!

    한약사제도는 1993년 촉발된 한약분쟁 사태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의약분업 시행 후 3년 안에 한방의약분업을 실시한다’는 전제로 탄생했다. --> 전제가 안지켜진 현재 약사법에서 약사=한약사다! 당장 통합약사 시행하라!!

    https://open.kakao.com/o/gkA9bSdb

    댓글 2 12 3
    • ㅇㅇ423192
      2019.02.19 20:35:23 수정 | 삭제
      알면서 왜갔어?
    • 통합한의사하세요!!!423191
      2019.02.19 18:57:28 수정 | 삭제
      탕돌이는 한의원으로~
    등록
  • 2019.02.19 17:43:59 수정 | 삭제

    첩약분업안할거면

    한약사 제도 실패 인정하시고 한의대로 편입시켜주세요.

    댓글 0 7 0
    등록
  • 2019.02.19 15:50:41 수정 | 삭제

    첩약이 제대로 맞는건지

    다른 사람이 점검할수 있게 맨들어야지
    아니 잎사귀여러자지 썩어서 주면 맞게준건지 어떻게 아나
    가격도 그렇고
    이게 뭐하는건가요

    댓글 0 7 0
    등록
  • 2019.02.19 14:52:05 수정 | 삭제

    첩약

    첩약이라 효능이 의심된다
    연구대상이다
    국민에게 이익돌아 가게 하려면 한의사에게 맡기면 안된다

    댓글 0 6 0
    등록
  • 2019.02.19 14:12:26

    사후 약방문

    버스는 떠나갔고 물레방아도 돌아갔는데,허공에 메아리만 울리는데.

    댓글 0 2 6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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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텐연고(30g) 11,000 8,000 3,000 1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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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포벨정B(120정) 70,000 60,000 10,000 67,053
그날엔(10정) 3,000 2,500 500 2,765
이지엔6이브(10정) 3,500 3,000 500 3,076
광동 경옥고(60포) 250,000 200,000 50,000 231,111
아이톡점안액 12,000 10,000 2,000 1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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