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6년제라 약대 교수들 빼고 아무도 보탬 안될듯.. peet 를 폐지할거면 4년제 이하로 학제개편해~ 그리고 정말 지들도 인정할 정신나간 핑계좀 대지마라 무슨 이공계 황폐화니 문과 황폐화니 ~~~ ㅋㅋㅋ 수능으로 바뀌면 전문직 선호도가 바뀐데? 뭐 억지로 점수 맞춰서 들어와서 타학부 교수들 월급주면 그게 대단하게 이공계를 발전시키냐? 하기 싫어도 점수 맞춰들어온 친구들이랑? 그럼 다시 편입시장 커지지 않을까? 근본 해결도 못하면서 개소리는 이제 정말 그만하자~ peet 로 뽑든 수능으로 뽑든 근본 해결책이 없으면 어짜피 사교육 시장이 늘어나고 피트낭인이던 수능낭인이던 그 티오별로 늘어나는거 뿐이야~ 대신 오락가락 입시제도 때문에 애꿎은 국민들만 피해보는거지 이해당사자들중에 왜 지들끼리만 모여서 속닥거리는거지 그것부터 비민주적인 작태임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필드에서 황동하는 약사들 실력 허접하다. 학교에서 배운거 다 씰데없다. 등록금만 아깝다. 2년전문대 약사자격증으로 충분하다. 2년제로 다운그레이드 하자. 대학 배만불려주는 정책 절대 반대한다

독일은 대학 정규과정 4년 이후 임상 실습 8주, 실용 교육 12개월을 이수해야만 한다. 또한 1 번의 약사고시를 합격하면 약사 자격증이 주어지는 한국과 달리 3부분으로 분류된 약사국가시험에 통과하여야 약사자격증이 주어진다. 약사양성과정에서의 3개의 시험은 약학시험이라 부르는 국가시험이다. 제1기 시험에 합격해야만 제2기 수학이 허가되며 제2기 시험에 합격해야만 실무연수에의 참가가 허가된다. 각 시험에의 참가허가는 허가신청을 받은 각주의 수험국이 결정한다. 약학시험의 형식은 제1기, 제2기는 필기시험이고 제3기는 구술시험으로 실습에 관련된 내용이다.

미국의 약대는 대부분 4년제이지만, 그 전에 2-3년간 약대입학에 필요한 과목들을 이수해야 하기 때문에 약사가 되기 위해서는 총 6-7년이 걸린다. 상위권 약대인, 내가 근무하고 있는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UCSF)약대의 경우, 90%이상의 입학생들이 학사 이상의 학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약사가 되기 위해 8년의 공부과정을 거친다. 고등학교를 바로 졸업한 학생들을 뽑아 예과와 본과를 거치는 통6년제의 교육과정을 통해 약사를 양성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약대가2+4년제의 교육과정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고등학교를 바로 졸업하고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 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또, 다른 경험을 한 다음 생각이 달라져 다른 것으로 바꾸기도 한다. 그래서, 미국의 대부분의 대학교는 학부에 입학하고 2년이 지난 뒤 전공을 선택하는 제도를 택하고 있다. 따라서, 2+4년제는 이런 제도의 연장선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2년여의 준비기간 동안 자원봉사 등을 통해 병원이나 약국에서 일해봄으로써 약사가 하는 일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 본 다음 자신의 진로를 결정할 수 있다. 또, 약대에서도 병원이나 약국경험을 한 지원자를 선호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약대 지원자들이 약국 테크니션 (pharmacy technician) 등 약국에서 일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UCSF는 약국 경험을 입학사정에 포함하고 있다). 그런데, 입시에 바쁜 고등학교 생활동안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시간을 갖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런 점에서 진로에 대해 좀 더 알아볼 시간을 준다는 점에서 2+4년제는 학생의 입장을 좀더 고려한 제도라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의사와 약사같은 건강을 다루는 전문 직업인이 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고 좋은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단순히 공부만 잘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다시 말해서 좋은 약사가 되기 위해서는 삶의 경험이 필요한데 고등학교를 바로 졸업한 학생들은 대학을 졸업한 학생보다 상대적으로 성숙도 (maturity)가 떨어질 수 있다. 생물학과 화학이 교육과정을 따라 가는데 중요한 기초과학 과목이긴 하지만, 생물학이나 화학을 전공한 학생들만을 선호하지는 않는다. 대신 경영학, 컴퓨터공학, 심지어는 성악을 전공한 학생들도 있다 (그런데, 내가 가르쳐 보았던 학생 중 가장 뛰어난 학생은 그 성악을 전공한 학생이었다). 이런 학생들 중 상당수는 자신이 학부에서 전공한 것과 약대에서 배운 것을 접목시키는 곳으로 진로를 결정한다. 예를 들어, 경영학을 전공한 학생은 제약회사 마케팅 부서로 진출한다. 또,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학생은 병원으로 진출하여 약국 정보시스템을 관리하거나 약국의 정보시스템을 개발하는 회사로 간다. 이렇게 졸업생들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게 되면 약사라는 직업 자체의 영역이 확장되고 발전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 또, 학부를 마치고 사회에서 몇 년동안 일을 하고 약대에 입학한 학생들도 많다. 예를 들어, 실리콘 밸리의 IT업체에서 관리자 (manager)로 일하다 온 학생도 있고, 임상시험관리 업무를 하다가 온 학생도 있으며, 고등학교에서 과학교사였던 학생도 있다. 그래서, 40대나 50대 학생들도 드물지 않다. 이런점에서 전문직업학교는 사람들에게 제2의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나이가 든 학생은 암기능력이 젊은 학생들에 비해 좀 떨어지기는 하지만 약사가 되고자 하는 동기가 보다 뚜렷하고 성숙하기 때문에, 성적보다는 배움 자체에 집중하고 임상에서 환자들과 좀 더 좋은 관계를 맺는 경향이 있다. 또, 이런 학생들은 스트레스가 심한 UCSF 약대 교육과정동안 리더로서 나이 어린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다양한 학부 전공과 인생 경험을 가진 학생들로 구성되는 것은 학교의 큰 자산이기도 하다. 교육과정은 크게 겉으로 드러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으로 나뉜다. 학교 홈페이지에 명시된, 겉으로 드러난 교육과정은 각 학년마다 수강하는 과목들을 말하고, 히든 커리큘럼 (hidden curriculum)이라고 불리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교육과정은 드러난 교육과정 외에 학교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경험하는 모든 것을 말한다. 그런데, 드러난 교육과정은 학교간에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좋은 학교와 그렇지 않은 학교의 차이점은 어떤 점에서는 드러나지 않은 교육과정에 있다. 학생들끼리는 공부하고 함께 생활하면서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므로 학교가 어떤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는가 하는 것은 드러나지 않은 교육과정의 일부다. 따라서, 삶의 경험이 다양하고 성숙한 학생들이 많을수록 학교는 좀 더 좋은 교육과정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해 좀 더 탐색할 시간을 주고, 전문직업의 발전에 기여하며, 학생들에게 좀 더 양질의 교육과정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의 약대는 2+4년제도를 유지하고 있다.앞서 기술했듯이 미국의 약대는 전문직업학교이기 때문에 졸업생에게 스스로 연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대하지 않는다. 그리고, 약사가 되기 위해 약대에 입학했기 때문에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수는 매우 적다. 실제로 한 해 배출되는 UCSF 약대 졸업생 120여명 중 2-3명 만이 석사나 박사과정으로 진학한다. 그러면, 전문직업학교 제도하에서 미국의 약대 대학원은 어떻게 연구를 수행할까? 다시 UCSF약대의 예를 들어 본다. UCSF약대는 연구능력의 지표인 미국 보건성 (National Institute of Health)의 연구비를 미국 약대 중에서 가장 많이 받는다. UCSF 대학원생들을 보면 생물학, 화학 등 다양한 과를 졸업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대학원생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대학원 교수들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UCSF Department of Pharmaceutical Chemistry 에 소속된 32명의 교수들 중 약학을 전공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 대신, 이들은 화학, 수학, 물리화학 등을 전공했다. 이는 기초 연구 (basic science)를 수행하는 데에는 연구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분야에 대한 깊은 지식이 필요하지, 약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전세계 유일무이 통6 ㅋ 미친 지금 3년제로 바꿔도 션 찮을 판

어떻게 회무 하는 것마다 이모양인가 창원시 병원건도 뒷북치느라 난리법석 약대6년제도 매번 나오던 건을 여기까지 진행되게 내버려뒀다는 거냐?

올해 학생부종합전형(학종)으로 입학해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서울대생 10명 중 4명은 소득 9∼10분위에 해당하는 고소득층 자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층으로 분류되는 소득 2분위 이하 학종 입학생은 4명 중 1명에 불과했다. 학종이 부모 소득과 학력 수준에 따라 당락이 크게 좌우되는 ‘금수저 전형’이라는 비판은 많았지만 자료로 증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태 망한 학원 ㅍㄹㅇ, 아이피트, 워너스엠디, 웅진패스엠디, 피트원, 서울메디컬스쿨, 팜메디스쿨, MDPass 의학원, 미래피트, 윌비스엠디 수두룩 그리고 현재 100만원대로 1년 동안 무제한 강의 들으면 피트 준비 가능

어차피 의대도 의전원에서 의대로 복귀한시점에 피트폐지는 당연한수순이였다. 애초에 지금 2+4년해서 얻는게 없음.....다른과들은 자기 학생들 유출되서 손해고 약대입장에선 수능에비해 학생들 수준저하, 대학원 기피 등 결국 제로썸 전략이 피트다

ㅊ ㅊ ㅊ정신차려라 .학제개편과 조찬휘회장과 뭔 상관이란말인가?갖다부치면 다말인가? 제발 이성적인 얘기하라.

빨리 물러나라. 한두건도 아니고 건마다 건건이 원. 회비납부거부운동 참여한다. 저런 회무밖에 못하는 부도덕한 조찬휘와 집행부 물러나라!

항국에선 희망없어/ 시끄럽고 대학들이 약학과 맨들어 좋고 학교 인기도도 높이려는 의도에서 기를 쓰고 약학과 허가 받아 장사하ㅕ는 꼼수가 크다/외국 약시 준비해서 나가 살아라

당장 중단해라!! 공시 50만명 준비 공시나 없애라

의치한약중에서 정원외 이렇게나 많이 받는 경우가 어딨냐 솔직히 좀 없애라 학생수도 줄어들텐데 전부 윗선들의 잘못이다

이미 정원외까지만 해도 40명언저리인데 더 늘려서 도대체 누구 좋으라고 그러는건지 이럴바엔 그냥 이민을 가야하나 싶기도하고 중국 공단도 동부해안으로 전부 옮기는 중이라 미세먼지도 더심해질꺼같고 차라리 캐나다 외곽지역에서 1억받으면서 사는게 낫지 이건 뭐 이득이 하나도 없네 공대나 갈껄그랫나 약대 왜왔나 싶다 정말

회비 내도 뭐 하는것도 없고 의사 정원이 3000명인데 약사 정원 1700도 많다 솔직히 하 그냥 해외약사 준비나 해야하나 거지같은 정원수도 조절못하고

PEET 때문에 이공계 기반이 흔들린다는게 말이되나?? 이공계 기반이 흔들리는건 졸업해도 양질의 일자리가 없기때문이지 그러면 국가에서 이공계 지원을 해줘야는거지 -_- PEET가 사라지면 이공계 애들이 계속 거기에만 머물러있나?? 다 자기들 먹을거리 찾아서 떠날텐데 굳이 peet가 아니어도 생각이 없네요 전세계 통틀어서 통 6년제가 있는 나라가 있긴한가?? 2+4 도 마지막 6학년때 실습이라고 하는거 보면 다 형편없고 시간낭비에 등록금 낭비인데 교수들이 아주 등록금 받아먹고싶어서 환장을 했구만 지들 밥그릇만 생각하지 전국약사들 생각은 하지도 않네 카악 퉤

다시 4년제 약대로 되돌아가는게 정답

통6으로 바꾸면서 신설 내주고 증원이다 교수들 원하는대로~ 교수 자리 늘리고 등록금 2년치 벌어 제끼고~ 약사가 늘어나든 말든~데이 돈 케어~ 어짜피 약사 출신 아닌 교수들도 많아서~

실패를 빌미로 자기 이익들만 챙기려 하지말고..

한의대 치대는 이번에 정원 감축했다네요 .. 약대는? 인구수는 점차 줄고있고 좀있으면 대입 수험생도 절반으로 줄어든다는데 이런것도 반영좀 했으면 좋겠어요

자연, 이공계 출신 학생이 약대로 진로를 변경하려는 것은, 그들의 진로가 불안정하거나 적성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 진로가 좋은 명문권 이공계 학생들은 피트 많이 안한다. 약대 통6년대 개편이 이공계 교육의 황폐화 방지한다는 것은 허울 좋은 명분일 뿐이고 실제는 학부나 대학원생을 보다 좀 더 확보하려는 이공계와 약대 교수간의 누이좋고 매부 좋은 카르텔에 불과하다. 사교육 시장은 수능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수능을 없애자고 하지 않고, 문과계열 대학 교육은 공무원 시험이 황폐화 시키고 있지만, 공무원 시험 제도를 폐지하자고 않는다. 모든 제도의 변경은 장단점이 있다. 기득권층들의 일방적이 이해에 따라 이를 함부러 변경하면 선의의 피해 학생들도 많이 발생한다. 자기들이 그들의 인생을 책임지지도 않을 거면서, 자신들의 이익만을 고집해서는 안된다.

일선 회원들과 토론를 통한 약사회 내부의 공론화 과정 없이, 대약이 통6년제 찬성 입장으로 일방적으로 대외 협상을 하는 것은, 김구가 일반 회원들과의 소통없이 일방적으로 편의점약을 협상 한 것과 다를 것이 없다.

약대정원 2500명 되겠구나.

브라질 약대는 3년제 해외 4년제 약대 조사중 호주(2년제 존재) 캐나다 필리핀 싱가포르 홍콩 미국 2+4(3년제부터 다양한 학제) 독일 3년제 영국 뉴질랜드 중국 헝가리 핀란드 아일랜드 스페인 대만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불가리아 스웨덴 폴란드 체코 러시아 아이슬란드 미국의 약대 학제는 2+4, 4+4, 2+3 등 약대 학제가 다양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스위스,영국,독일,호주,뉴질랜드 등의 다수의 국가가 현재 4년제입니다 일본은 투트렉으로 약대 정원을 선발합니다. 연구 희망 학생은 4년제 약대로 입학하고 임상 희망 학생은 6년제로 입학합니다. 현재 조사로는 온전히 통6년 하고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외 아시는 분 댓글 계속 업데이트 합니다!

현재 일반전형 + 특별전형 정원 약 1900명 전세계 유례없는 통 6년제시 미니 약대 30명 정원에서 40명 증원 약 150명 증원 예상 6년 커리큘럼 소화하려면 30명 갖고 안된다고 요구 하고 있다 (신설 약대를 15개나 늘린건 재앙이다) 약대 편입 선발(일반편입+학사편입) 약 300~400명 예상 제주대, 전북대, 동아대 약대 신설 될시 약 120명 증원 예상 최악의 경우 약대 정원은 2500명 시대가 된다 또한 전세계 유일 무이 통6으로 해외 4년제 약대생 대거 증가 외국 약대 출신 국시생 매년 100명 큰폭 증가

왜 필요업는 학과를 만들어야 할 이유가 아니다/ 약대 6년제하에서도 한약까지 다들 열심히 하고 있는데,또 그게 가능한데 모양갖추려는거 없애고 한약도 분업을 하라/ 한의원 한군데서 다 하니까 부조리가 많아진다 쌈질들 그만하고 이런게 국민을 위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