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생활습관 개선시 후손 비만 막을수 있다
- 윤현세
- 2015-12-05 0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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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 감소시 정자 후생적 유전자 변화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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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몸무게가 정자의 표식에 영향을 미쳐 이후 후손의 식습관 및 건강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소규모 시험 결과가 Cell Metabolism에 실렸다.
비만인 부모의 경우 자식도 비만이 될 위험이 높은 것으로 이미 알려져 있다. 또한 아빠의 비만이 정자의 유전자 발현 방식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
그러나 새로운 시험 결과 정상 체중과 비만 남성의 정자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위절제술 치료를 받은 남성의 경우 식습관과 생활습관 개선이후 정자의 유전자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덴마크 대학 연구팀은 생활습관 변화는 유전자 발현 방식도 바꿔 이후 후손에게 비만 및 다른 질병이 유전되는 것을 막는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현재까지 엄마의 체중과 상관없이 비만 아빠의 자식은 이후 비만으로 발전하는 성향이 큰 것을 알아냈다. 그러나 이번 연구 결과 남성의 생활 습관 개선은 비만 유전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연구팀은 비만인 사람과 정상인 사람의 정자 세포를 비교하고 모양 및 행동 양상의 차이를 발견했다. 이후 위절제 수술을 받은 남성의 수술 전과 수술 후 1년까지 정자의 후생적인 유전자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수술 후 시간이 경과할수록 정자의 후생적 유전자 패턴이 더 많이 바뀌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추가적인 검토가 더 필요하지만 남성의 생활 및 식생활이 정자의 후생적 유전자에 영향을 미쳐 후손의 비만도를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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