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치료 실전가이드 번역서로 공부해볼까?
- 강신국
- 2017-04-27 11:19: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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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약대 교수진 집필...약정원 번역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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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원자는 텍사스 약대 크리스토퍼 P. 마틴, 로버트 L.탈버트 교수이며, 약사가 침대 곁에 두고 보는 귀중하고 친근한 임상전문서적임을 'Pharmacotherapy Bedside Guide'라는 제목에서 강조하고 있다.
약물치료 실전 가이드는 환자의 임상 상태에 따라 최적의 약물을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치료지침을 제시하며, 현장활용도를 높이는데 집중했다.
특히 책은 약물에 대한 용량, 투여횟수, 부작용 등의 정보를 도표와 알고리즘만으로 구성해 각 질병과 질환에서 추천되는 근거에 기반을 둔 약물치료법을 한눈에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약물의 장점과 단점,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 및 효과 등과 같은 필수적인 약물 정보를 상세히 알려준다. 질환 별로 편리하게 구성돼 있어 약국이나 병원약국 현장에서 약료 활동을 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책의 번역과 감수를 담당한 이병구 전문위원은 "원본을 충실하게 번역했기 때문에 추후 국내에서 약물치료 지침이 개정되거나, 약물 관련 내용이 추가되면 빠른 시간 내에 최신 지침과 약물을 추가하고, 우리나라 약물치료지침을 추가한 책이 발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덕숙 원장은 "맞춤 OTC 선택가이드가 1년 만에 5000부 이상 판매됐고, 이에 ETC 관련 도서도 지속적으로 연구 발간할 계획"이라며 "우수한 신약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어 환자 치료과정에서 적절한 약물요법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만큼 약물치료 실전 가이드가 합리적 임상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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