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경제사절단 방중…동아 등 제약 9곳 포함
- 최은택
- 2015-09-01 13: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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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부, 명단 발표…제약협·보건산업진흥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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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정상방문에 동아에스티 등 제약기업 9곳이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했다.
서울대병원 등 의료기관과 의료기기업체도 다수 포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155개사(156명)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1일 발표내용을 보면, 이번 경제사절단은 역대 최대규모로 대기업 23개사, 중소·중견기업 105개사, 경제단체와 공공기관 27곳 등으로 구성됐다.
바이오·의료분야에서는 25개사가 포함됐다.
먼저 기관과 단체 중에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제약협회가 명단에 올랐다.
또 제약기업은 JW중외제약, 녹십자, 동아에스티, 보령제약, 비씨월드제약, 셀앤텍바이오, 종근당, 한국콜마, 휴온스 등 9곳, 바이오·의료업체는 굿플, 라파스, 루트로닉, 메드스타, 메디아나, 메디엔인터내셔날, 세라젬,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엘리드, 앱콘텍,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등 11곳이 각각 포함됐다.
아울러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재활병원, 성광의료재단차병원, 인하대병원 등 5개 의료기관도 이번 중국방문에 동행했다.
산업통상부는 "중국과 사업 관련성, 유망성 등을 위주로 해당 업체와 단체, 기관 등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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