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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유나이티드·JW중외 등 제약업계 채용문 '활짝'[데일리팜=손형민 기자] 노보노디스크, 유나이티드제약, JW그룹 등 주요 국내외 제약바이오 업계가 신입·경력직 채용에 나선다. 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는 ▲마케팅 ▲관리약사 ▲제제 ▲정보시스템 ▲경리재무 ▲개발부RA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신입 또는 경력직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관리약사, 제제 부문은 경기도 향남공장, 그외 나머지 부문은 서울이 근무 예정지다. 비타민하우스는 상품전략팀에서 근무할 경력직 약사를 찾고 있다. 약국 혹은 제약사 근무 2년 이상 경력자를 우대한다. 근무지역은 서울시 서초구다. 노보노디스크는 영업과 MIS(Medical Information System) 직군의 포지션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영업부문은 원주, 강원도 지역을 담당할 직원을 채용 중이며 강원도 또는 원주 인근 경기도 지역 (용인 등) 거주자가 지원 가능하다. MIS 부문은 Doctor of Pharmacy(Pharm.D) 학위 취득자, 헬스케어와 연관된 석사나 박사 학위 소지자가 지원 요건이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7년 이하 경력직 영업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순환기 질환 관련 품목은 수도권 또는 경남지역(부산 및 창원/진주), 항구토제 관련 품목은 수도권 지역을 담당할 영업사원을 찾고 있다. 관련 제품 영업 경력자를 우대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마케팅, 개발, 제제연구 전문연구요원, 제조관리약사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마케팅부문과 개발팀은 서울, 제제연구 전문연구요원은 서울/세종, 바이오켐 제조관리약사는 세종이 근무 예정지다. 약사면허 소지자가 모든 부문에서 필수 지원자격 조건이다. 보령은 제품개발그룹에서 근무할 RA팀장과 팀원을 채용 중이다. 자격요건은 약학, 생명과학, 화학등 관련 전공자로 의약품 인허가 업무 10년 이상 경력자다. 국제약품은 품질관리 부문에서 약사를 채용 중이다. 업무는 제조 및 품질기록서의 검토 및 승인, 소비자 불만 관련 업무 등이다. 회사 측은 해당 경력 5년 이하 경력직 직원을 찾고 있다. 근무지역은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국제약품 공장이다. JW그룹은 경기도 지역에서 근무할 정규직 및 계약직 관리약사를 찾고 있다. 세부 업무는 의약품 제조관리자, 수입관리자, 안전관리 책임자, 도매업무 관리자로 구분된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JW그룹 채용 사이트(jwholdings.recruiter.co.kr)에 접속해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브라코이미징코리아는 대전, 충청지역을 담당할 영업 경력직을 모집하고 있다. 회사는 2년 이상의 주임/대리급 직원을 찾고 있다. 근무지 인근 거주자, 종합병원 영업 유경험자를 우대한다. 쥴릭파마코리아 자회사 지피랩은 정규직 메디칼라이터 채용을 진행 중이다. 근무지역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본사다. 업무는 메디컬 컨텐츠 기획 개발, 의약학 최신 자 검색 및 리뷰, 글로벌 자료 번역 등이다. 전공은 간호학, 제약공학 등 관련학과를 선호하며 약대 출신을 우대한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의약품 인허가 담당 QA/RA 직군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약사면허 소지자가 필수 지원조건이며 제약회사 QA 경력 1년 이상, 영어/컴퓨터 활용 우수자를 선호한다. 접수는 회사 채용 담당자 이메일(onconic1@onconic.co.kr)로 자유 형식의 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 디케이에스에이치코리아는 헬스케어사업부 RA Specialist 채용에 나섰다. 지원 자격은 약사 면허 소지자로 2년 이상의 관련 경력자다. 세부 업무는 GMP 규정 준수, 의약품 약물 감시(PV)와 관련된 규제 업무 관리감독 등이다. 근무 지역은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본사다.2024-01-23 12:00:41손형민 -
복지부 "전공의 단체행동 조사결과 유감…불법 시 엄정대응"[데일리팜=이정환 기자]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전공의 86%가 의대 정원 확대 시 단체 행동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유감을 표하고 나섰다. 복지부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전협에서 공개한 전공의들의 단체 행동 참여 여부 조사 결과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기본적인 책무로서, 국민 생명과 건강을 볼모로 한 집단행동에 대해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절대 용인할 수 없다"며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대전협은 전국 55개 수련병원에서 약 4천200명의 전공의를 대상으로 파업 등 단체 행동 참여 여부를 조사한 결과를 전날 공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6%가 단체행동 참여 의사를 밝혔다. 설문에 참여한 병원 중 27곳은 500병상 이상 규모다. 일명 '서울 빅5' 병원 두 곳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2024-01-23 11:53:53이정환 -
지역약국 전문약사 양성 위한 시범수련약국 모집[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가 3년 뒤 지역 약국 전문약사 배출을 목표로 밑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말 담당 TF 구성에 더해 최근에는 시범 수련약국 모집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회는 최근 전국 시·도지부에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 양성을 위한 시범수련약국 모집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지역 약국 전문약사 시험을 앞두고 시범수련약국 활동을 통해 수련약국의 기준, 교육과정 마련에 참고하겠다는 목적이다. 정부는 국가공인 전문약사제도를 지난해 4월 8일부터 시행하면서 수련 교육기관에 약국이 적용되는 것은 3년 유예를 조건으로 했다. 약국에서 수련을 받는 지역 약국 약사의 경우 3년 후인 2016년 4월 이후 전문약사 배출이 가능한 셈이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유예기간인 3년 간 지역 약국 전문약사 배출을 위한 준비 과정을 거쳐 2026년 7월부터 수련을 시작, 2027년 말에는 첫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거쳐 약국 전문약사를 배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를 위해 약사회는 지난해 말 ‘지역약국을 위한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 TF’를 구성하고 지역 약국 전문약사 양성을 위한 로드맵, 가이드라인 마련에 돌입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수련 교육 기관, 수련 교육 약사 기준과 인증기관 기준 마련, 수련 교육 기관용 전문약사 양성 프로그램 개발과 인증 기준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지역 약국 전문약사의 경우 처음 만들어진 제도로 전 과정을 새롭게 마련해야 하는 만큼 약사회로서도 준비 과정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약사회는 이번 시범수련약국 모집 이유에 대해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 양성을 위해서는 통합약물관리 업무를 선도하는 수련약국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수련 약국의 자격이나 수련 교육 과정 개발이 선행돼야 하는 만큼, 이번 시범수련약국 활동을 통해 기준, 교육과정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시범수련약국이 되려는 곳의 필수 요건은 ▲전문상담이 가능한 환경(구획, 공간 및 전산시스템) ▲월 5~10건 통합약물관리 상담기록지를 작성해 제출 가능한 약국 ▲관련 컨설턴트(연구자, 교수 등)의 약국 방문, 의견을 적극 수용할 의사가 있는 약국 ▲향후 전문약사 수련약국으로 참여할 의향이 있는 약국 ▲약국 실무 경험이 최소 3년 이상 인 자 ▲지원서류로 통합약물관리 상담사례 또는 유사한 상담사례 1건 제출 등이다. 약사회는 세이프약국, 다제약물관리사업 등 유사 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약사 또는 만성질환 관리 등 약국 자체적으로 심화상담의 약료서비스를 운영 중인 약국을 이번 시범수련약국의 우선 선발 기준으로 밝히기도 했다. 시범수련약국에는 약물상담에 대한 소정의 지원금(상담지 작성 건당 3만원, 월 최대 30만원)이 지원되고, 약물상담에 대한 전문가 자문, 향후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 양성을 위한 수련약국 지정시 우선지정 등의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약사회는 10곳 내외 약국을 시범수련약국을 모집할 계획이며 이달 22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https:/han.gl/SbDUCw)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2024-01-23 11:48:46김지은 -
의사 조제 약값 원천징수 제외...직원 출산지원금 경비 인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의 조제용역에 이어 의사의 직접조제도 의약품 가격에 대해 원천징수를 하지 않는다. 기획재정부는 23일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공개했다. 먼저 의약품 조제영역에 대한 원천징수가 개선된다. 현재는 약사의 조제용역 사업소득 중 의약품 가격은 원천징수시 제외했다. 여기에 오는 7월1일부터 의사가 직접 조제용역을 공급하는 경우에도 의약품 가격은 원천징수에서 배제된다. 의사의 직접조제는 약사법 24조에 따라 약국 없는 지역에서 조제, 응급환자, 입원환자 등에 대해 조제, 주사제를 주사하는 경우 등이다. 아울러 약국도 많이 활용하고 있는 노란우산공제 세제 지원도 강화된다. 공제금이 퇴직소득으로 과세되는 사유에 기존 폐업, 사망, 대표자지위 상실, 노령청구에 ▲자연재난 ▲사회재난 ▲6개월 이상의 입원치료 ▲회생결정·파산선고가 추가된다.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차원인데 적용시기는 오는 6월1일 이후 공제금을 수령하는 분부터 적용된다.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세액공제 대상도 확대된다. 지금은 직전 연도의 사업장별 총수입금액이 3억원 미만인 개인사업자만 해당이 됐는데 해당 연도에 신규로 사업을 시작한 개인사업자도 세액공제 대상이 된다. 신규 개인사업자의 세부담 경감 차원인데 공제금액은 발급 건수당 200원이다. 또한 약국 직원에 대한 출산·양육지원금도 손금·필요경비로 올해부터 인정받을 수 있다.2024-01-23 11:46:45강신국 -
"30분 먼저 나왔어요"...동장군 맹위에 약국도 분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어제(22일)부터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약국도 준비태세에 돌입했다. 23일 약국가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 아침 최저기온이 -18도, 체감기온이 -21도까지 떨어지면서 평소보다 서둘러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위로 인해 계량기나 수도관이 동파하거나 보안시스템, 프린터기 등이 오작동 하는 경우가 매년 되풀이 되면서 피해 예상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서울지역 A약사는 "지난 해의 경우 프린터기가 작동하지 않아 애를 먹었던 경험이 있어 오늘은 평소보다 30분 가량 먼저 출근을 해 예열에 나섰다"면서 "하지만 날씨가 너무 추워서 인지 환자들의 발길이 끊긴 것 같다"고 말했다. 같은 지역 B약사는 "지난해 수도 계량기가 동파되면서 단수 피해를 입었었기 때문에 올해는 건물에서 보온재 작업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B약사는 "다만 전기요금 등이 인상되면서 약국 난방비만 40만원이 나왔다"고 토로했다. 기상청은 평년 기온을 밑도는 추위가 오는 26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제주권 등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는 많은 눈이 집중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정읍과 순창, 부안, 김제에는 대설경보가, 군산과 고창, 임실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이다. 지방의 C약사는 "올해는 예년보다 눈이 자주, 많이 오는 것 같다. 눈이 오면 환자들이 외출을 줄일 수밖에 없고, 약국 바닥 역시 미끄러워 더욱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며 "약국 밖에 제설재를 뿌리고, 안쪽에는 드링크 박스를 깔아뒀다"고 말했다. 대한약사회 약화사고 보험 관계자는 "날이 추워지면 미끄러짐 사고와 문 끼임 사고 등이 발생하기 쉽다"며 "약국에서는 환자의 안전사고 등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24-01-23 11:20:31강혜경 -
삼진제약, 골관절치료 일반약 '콘맥스정'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삼진제약(대표 최용주)은 중장년층의 관절 건강 관리에 필요한 콘드로이틴이 최대 함유돼 있는 일반의약품 ‘콘맥스정’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골관절염은 관절을 감싸고 있는 연골 내 결합 조직 중 콘드로이틴 등의 감소로 인한 연골 구조 손상 및 변형에 의해 발생되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빈도는 더욱 높게 나타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관절 간 간격이 좁아지면서 염증이 유발되는데 이러한 연골의 파괴를 막고 재생을 촉진시키는 콘드로이틴 성분 복용 시, 골관절염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삼진제약이 이번에 출시한 ‘콘맥스정’은 식약처 표준제조기준 확대(기존 600mg)에 따른 최대 함량으로 콘드로이틴800mg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신경 활성형 비타민B_12메코발라민 함유로 저하된 신경기능을 신속히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콘맥스정’은 중장년층의 면역 강화를 위한 고함량 아연과 비타민 D 1000IU, 감마오리자놀, 이노시톨까지 함유해 추가적인 영양제 복용없이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으며, 1일 1회 1정 복용으로 소비자 편의도 높였다. 삼진제약 컨슈머헬스본부 관계자는 “콘맥스정은 체내 흡수율이 높은 콘드로이틴과 활성형 비타민 메코발라민을 함유한 관절 영양제로 소비자의 복용 만족도가 높을 것이다”라며,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최적의 제품으로 중장년층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겠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2024-01-23 11:09:18노병철 -
약준모 "정부는 건기식 개인간 재판매 추진 중단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박현진, 이하 약준모)은 정부에 건강기능식품 개인간 재판매 허용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약준모는 23일 국무조정실 규제심판부가 식약처에 권고한 건기식 재판매 허용에 반발 성명을 발표했다. 약준모는 “이번에도 무분별한 규제완화를 하기 위해 늘 사용하는 국민의 편의성을 그 근거로 했다. 그러나 이러한 정부의 무분별한 규제 완화는 한국의 보건의료시스템 자체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고 있을 뿐이다. 한국에서는 식품이라는 단어로 지정돼 그 무게감이 가볍게 여겨지고 있으나, 국가에 따라서는 자유판매의약품, 의약외품 등의 카테고리로 포함시켜 의약품에 준하여 취급하고 있는 국가들도 많다”고 설명했다. 법적인 부분을 떠나 국민들의 인식도 식품 보다는 치료용도가 포함된 준의약품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 약준모는 “건기식 보관상의 우려가 있다. 영하 20도에서 영상 40도를 넘나드는 한국의 날씨에서 가정에서 보관된 건기식이 정상적으로 온도 및 습도가 유지됐으리라 생각할 수 없다”면서 “대부분의 건기식이 장기간 보관 및 사용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관리되지 않고 효력 상실 또는 변질에 대한 책임을 개인간 판매에서는 누구도 질 수 없다”고 우려했다. 또 약준모는 “가짜 건기식의 유통 및 판매에 활로를 열어줄 수 있다. 현재도 드물지 않게 가짜 건기식이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서 유통되고 있다. 정품을 위조한 제품에서부터, 함량 미달 성분, 허가 받지 않은 제품, 불법으로 해외에서 수입한 제품 등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그런데 이제 아무도 검증할 수 없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개인간 거래를 빙자해, 일반인들에게 무분별하게 가짜 또는 위조된 짝퉁 건기식이 무분별하게 유통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개인간의 무분별한 건기식 재판매는 부작용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 거래횟수와 금액 등의 기준 관리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걱정했다. 약준모는 “개인간 거래에 거래횟수 및 금액 등 세부 허용기준을 마련한다고 했으나, 이에 대해 감독 및 관리를 할 여력이 정부에 있다고 생각할 수 없다”면서 “현재에도 온라인을 통해 개인에 의해서 건기식을 넘어 처방된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이 다양하게 유통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제대로 된 관리감독 및 처벌이 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약준모는 “이러한 다양한 문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기식의 무분별한 판매를 조장할 경우, 약준모 일동은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저항하겠다”면서 “정부는 편의라는 거짓된 미명 하에 국민의 건강을 손상시키는 만행을 당장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2024-01-23 11:08:32정흥준 -
화성시약 "상급회와 품절약 해결에 최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이진형)는 지난 20일 시약사회관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열고 상급회와 품절약 사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진형 회장은 "약국 품절약 사태로 회원들의 고생이 많다. 약업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묵묵히 약사 직능을 위해 애쓰시는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상급회에서도 의약품 균 등 공급을 위해 총력을 다하는 만큼 상급회와 함께 품절약 사태 해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영애 총회의장은 "화성시 회원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만큼 사업예산이 늘어남에 따라 집행부는 회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내실있는 회무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도 품절약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성시약사회 총회를 축하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제59회 정기총회 회의록 접수, 2023년도 주요회무 보고와 2023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심의·승인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올해 사업계획과 1억6259만원의 예산안도 원안대로 확정했고 신설된 문화교육위원회 위원장에 김경현, 학술위원장에 우상우 약사를 선임했다. 상급회 건의사항으로 약국간 품절약 편차에 대한 해결방안을 채택했다. [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조정원(소나무약국), 강병길(가람약국), 김혜영(신동탄약국) ◆화성시약사회장 표창 조윤미(향남약국), 장선향(센트럴아동병원), 송영운(발안남서약국), 이한나(동탄약국), 김소정(도토리약국), 우상우(1등약국)2024-01-23 11:05:02강신국 -
약정원, 팜리뷰서 ‘약물 유발성 파킨슨 증후군’정보 제공[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23일자 온라인 학술정보지 ‘팜리뷰’에서 약물 유발성 파킨슨 증후군의 임상증상, 위험요소, 병태생리, 치료를 포함한 특징과 유발 가능한 약물 등에 대해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팜리뷰는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기고로 이뤄졌으며, 센터는 “약물 유발성 파킨슨 증후군은 도파민 수용체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에 의해 유발되는 가장 흔한 운동 장애”라며 “주로 안정 시 떨림이 없는 양측성 및 대칭성 파킨슨증으로 설명되지만 약 절반의 환자에게서 비대칭성 파킨슨증 및 안정 시 떨림이 나타나기도 해 파킨슨병과 임상적 특징이 잘 구별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또 “특히 고령 환자, 여성에서 더 흔히 나타나며 가족력으로 파킨슨병이나 정서장애가 있는 경우 유병률이 높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번 기고에서 도파민 D2 수용체를 길항하는 약물이 약물 유발성 파킨슨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으며 정형 항정신병약물과 위장관 운동촉진제 등이 대표적인 약물임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센터에 보고된 이상사례 중 플루나리진, 레보설피리드 복용 후 파킨슨병 유사 증상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센터는 약물 유발성 파킨슨 증후군은 파킨슨병과 구별하기 어려워 원인 약물을 의심하지 않고 파킨슨병으로 진단, 불필요한 치료를 시작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해당 증상을 유발할 가능성이 큰 약물에 대해 인지하고 증상 발생 시 먼저 약물 복용을 중단해 볼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팜리뷰의 자세한 내용은 약학정보원 홈페이지(https://www.health.kr/researchInfo/pharmreview.asp) 및 약국서비스플랫폼(PharmIT3000, PM+20)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4-01-23 10:59:14김지은 -
출근길 화재에 사라진 약국...2시간 만에 건물 전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경기 안성 A약국이 오늘(23일) 오전 7시30분경 발생한 화재로 전소했다. 약 2시간 이상 이어진 진화 작업 후에는 건물 흔적도 남지 않았다. 약사가 출근길에 화재를 확인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ATC와 의약품들이 전부 불타버렸고 정상화까지 걸리는 시간을 고려한다면 피해 규모는 상당할 것으로 추산된다. A약국은 의원 옆에 위치해있어 처방 환자가 적지 않은 곳이었고 근무약사도 채용 중인 약국이었다. 일반 직원도 2~3명을 고용 중이었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불이 크게 났고 진화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옆에서 약국으로 불이 옮겨 붙은 거 같은데 정확한 화재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다. 조사가 이뤄져 봐야 할 거 같다”면서 “2시간 이상 교통 통제가 이뤄지고 타 지역 소방서에서 소방차가 출동할 정도였다”고 화재 상황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다행히 화재보험은 들어 놨는데 ATC도 있고, 약이 전부 타버린 상황이다. 출근 전이라 인명피해는 따로 없었지만 나머지 피해가 꽤 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오전 10시경에도 무너진 건물들의 잔해 속에서도 남은 불씨를 꺼뜨리기 위해 소방서의 진화 작업이 계속됐다. 신명수 안성시약사회장은 “일단 오전에 화재 소식을 듣고 상급회로 보고했다. 교통 통제와 진화 작업이 완전히 마무리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해서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4-01-23 10:42:26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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