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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약사, GPTW 일하기 좋은 기업 2년 연속 선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참약사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인 GPTW로부터 2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 최근 미국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관하고 GPTW코리아가 주최하는 '2024년 제22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은 직원 만족과 행복을 기업경영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신뢰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을 평가·선정하는 제도다. 참약사는 2년 연속 선정됐으며 올해엔 글로벌 ESG(환경·책임·투명경영) 인권경영 인증도 획득했다. 기업관리 정책평가와 국제 표준 모델인 ‘신뢰경영지수(Trust Index)’를 기반으로 각 회사 임직원에게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총 5가지 항목, 60개의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을 진행해 종합 환산점수(긍정응답) 60% 이상을 획득한 기업에 한해 받게 된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97개 국가에서 3만 개 이상의 기업과 기관, 직원수로는 2000만명 이상의 참여 속에 동일한 방식으로 평가하는 국제 인증제도다. 참약사는 약국체인사업을 기반으로 지난 2018년 설립한 이래 5년 여 만에 가맹약국 440호점, 가맹회원 500명을 돌파하며 업계 최고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참약사 측은 팜-딥테크(Pharm-Deep tech) 기업으로 발돋움하며 젊고 혁신적인 경영진과 유능한 임직원들이 어우러져 즐겁게 일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자율 복장은 물론 ▲입사 웰컴키트 ▲근속 기념 선물 ▲매월 건강 복지 제공 ▲생일 기념 특별휴가 실시 ▲선택근로를 통해 금요일 2시간 일찍 퇴근하는 ‘불금데이’ ▲시차 출퇴근제 ▲자유로운 연차, 반차 사용 ▲임신, 육아기 단축근무 및 출산휴가, 육아휴직 ▲경조사 휴가 등 임직원 가족까지 케어하는 유연한 근무&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작년 말에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하며 일-가정 양립을 위한 참약사만의 HR과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중이다. 김병주 대표는 “작년 GPTW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첫 선정에 이어 올해 연속 선정과 함께 ESG의 Social 부문에 포커싱한 ‘글로벌 인권경영 인증’까지 더하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전 임직원이 GPTW연구소 신뢰경영지수 항목이기도 한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를 바탕으로 자신과 회사의 발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참약사 김병주 대표, ‘GPTW 혁신리더’ 경영관리본부 김성용 과장이 각각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2024-02-26 10:08:18정흥준 -
[기자의 눈] 현안 넘치는데 또 반나절 약사회 총회인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 품절약, 화상투약기, 한약사 문제 등 약사사회 현안이 발에 차일 만큼 넘쳐나고 있다. 올해 1월과 2월 진행된 분회, 지부 단위 정기총회에서는 비대면 진료와 품절약 문제에 대한 불만과 대책 마련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대한약사회 정기대의원총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일 년에 한 번 있는 정기총회는 지난해 회무에 대한 결산과 함께 올 한해 예산과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나아가 각급 약사회에서 제기됐던 현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심도 있는 논의를 하는 자리다. 특히 의대정원 증원 문제로 시작된 비대면 진료 전면허용으로 인한 약국가의 혼란은 여느 때보다 심각한 상황이다. '복지부 장관이 공익상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기간'에는 별다른 규제 없이 모든 의료기관에서 24시간 비대면 진료가 가능해진, 초법적 시범사업이 타당하냐는 지적부터 약사회의 대응이 없다는 지적까지 잇따르고 있다.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확대와 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으로 인해 민간 플랫폼에 개별적으로 제휴하는 약국 역시 늘어나고 있다. 민간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진료가 불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에 약사회 역시 PPDS에 적극 협조하라는 식으로 안내하고 있다 보니 민간 플랫폼과 PPDS를 동일선상으로 생각하는 약국도 생겨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실천하는약사회는 정부의 비대면 진료 전면허용에 반발하며, 대한약사회에 명확한 입장을 밝혀줄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방향성을 제시하지 않는 리더와 혼란 속에 퍼져나가는 각자도생의 행동들이 있다. 리더십 부재 속에 대한민국 약사들은 분열돼 가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대회원 지침을 다시 정비하고 중앙으로 힘을 집결시키도록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라"고 주문했다. 지난해 총회는 약학정보원의 총회로 인식되리만큼 '약사사회 현안과 회원 민생에 대한 현안이 실종됐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올해는 방향성을 고민해야 하는 시급한 현안이 지난해 보다 늘었다. 부디 "5시에 기차표를 예약했다", "시간이 부족하니 스톱워치를 켜놓고 발언하겠다"는 식의 반나절짜리 회의가 아닌, 약 배송에 대한 대국민적 요구를 어떻게 설득해 나갈 것인지, 균등배분 이외 품절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한약사 개설 약국의 화상투약기 설치와 약국 개설·난매·조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등을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할 것이다. 회원을 대표해 참석하는 대의원, 약사회 집행부 임원 모두 귀한 시간을 쪼개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약사사회 전략을 세우는 내실있는 회의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2024-02-26 09:54:58강혜경 -
정부 "이탈 전공의, 29일까지 복귀하면 책임 묻지 않겠다"[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정부가 의대정원 증원에 반발해 의료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을 향해 오는 29일까지 복귀할 경우 아무런 책임도 묻지 않는다는 방침을 밝혔다.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일주일째를 맞이한 상황에서 정부가 이들에 대한 회유와 압박을 동시에 하는 분위기다. 26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전공의 이탈로 발생한 심각한 보건의료 위기 대응과 병원의 환자 진료기능 유지를 위해 입원 전담 전문의 근무기준을 탄력적으로 적용한 데 이어 진료 지원인력 시범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상민 장관은 이것만으로 전공의 공백을 메우기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전공의들의 업무복귀를 요구했다. 이 장관은 "전공의들이 아픈 환자를 치료하겠다는 꿈이 실현되는 공간은 병원이다. 불안과 걱정이 가득한 의료현장으로 돌아와 달라"며 "정부는 지금 상황의 엄중함을 직시하고 마지막으로 호소한다. 29일까지 병원으로 돌아온다면 지난 책임을 일체 묻지 않겠다"고 피력했다. 이 장관은 "여러분들의 목소리는 환자 곁에 있을 때 더 크로 효과적으로 전달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며 "4개 필수의료 패키지는 전공의들의 더 나은 의료환경과 여건을 만들어 주고 위기에 처한 지역의료와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 나은 대한민국 의료체계의 미래를 위해 젊은 의사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2024-02-26 09:52:36이정환 -
대웅제약 출신 조민근·김희선 대표, 비엑스플랜트 설립[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웅제약 출신 조민근 부장, 김희선 센터장이 바이오 벤처기업에 필요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회사를 설립해 주목된다. 조민근, 김희선 공동대표는 26일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스케일레이터&CDRO 전문기업 비엑스플랜트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부터 R&D 컨설팅, 임상시험, 사업개발, 투자유치 등 기업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에서 설립됐다. CDRO(Clinical Development and Research Organization)는 임상위탁(CRO)에 임상개발을 접목한 것으로 R&D 전략 수립, 비 임상 및 임상 컨설팅, 인허가, 임상시험에 이르기까지 신약개발 전 주기에걸쳐 진행되는 토털 임상개발 서비스를 말한다. 비엑스플랜트 측은 “임상경험이 적은 바이오벤처들은 우리 회사의 Quick-win, Fast-fail 개발 전략을 통해 초기 임상 개발의 성공 확률을 증대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술 사업화를 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또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성장을 촉진하는 스케일러레이터 사업도 진행한다”며 “유망 기업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고 펀드결성 및 투자집행, 글로벌 진출 등 후속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컨소시엄 기업과 R&D 전주기를 상호 연계해 네트워크 연결 한계를 가진 스타트업에게 오픈이노베이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대웅제약 출신 조민근, 김희선 공동대표가 바이오산업으로의 대전환을 계획하고 실현시키겠다는 포부로 설립했다. 조민근 대표는 경제학 석사, 경영학 박사 출신으로 대웅제약 컨슈머헬스케어사업부 사업부장, 우정바이오 경영기획본부장을 역임한 제약바이오 분야 비즈니스&경영 전문가이며, 김희선 대표는 약학 석사, 임상설계학 박사 출신으로 넥스트바이오사이언스 임상개발실장, 인벤지티랩 임상/허가실 이사, ㈜대웅제약 임상개발센터장을 역임한 신약개발 전문가다. 조민근 대표는 “다가올 미래에는 바이오 기술이 ICT, NT, AI 등 산업 전반으로 융합되면서 바이오 경제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며 “비엑스플랜트는 Science to Business Platform 기업으로서 더 많은 바이오 기업과 함께 바이오 경제시대를 이끌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24-02-26 09:31:51김지은 -
GC셀, 美 관계사와 '이뮨셀엘씨주' 공정기술 이전 계약[데일리팜=김진구 기자] GC셀은 미국 관계사인 바이오센트릭과 지씨셀의 항암면역 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의 공정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GC셀과 바이오센트릭은 이번 공정기술 이전 협력을 통해 '이뮨셀엘씨주'의 생산 공정 기술과 품질시험법 등을 제공하고 재연성을 확인함으로써, 향후 북미시장 진출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C셀 제임스박 대표는 "이뮨셀엘씨주는 간암 세포치료제로, 출시 이후 1만명 이상 누적 환자에게 적용한 안전성과 그 효과로 JP모건 헬스케어 2024에서 다수의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라이선싱과 전략적 협력에 관심을 표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바이오센트릭과의 협업이 북미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연내 미 식품의약국(FDA)과의 미팅도 계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니퍼 매닝 바이오센트릭 최고상업책임자(Chief Commercial Officer)는 "바이오센트릭은 지씨셀과의 협업을 통해 이미 입증된 자가 면역세포치료제인 이뮨셀엘씨주를 북미 시장에 소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에 대한 세부사항은 양사 합의하에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뮨셀엘씨주는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ODD)된 항암면역 세포치료제이다. 간암·뇌암·췌장암 치료에 대한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이뮨셀엘씨주는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분리, 2~3주간 세포 배양을 거쳐 살해세포(Killer Cell)의 기능을 향상시킨 자가혈액유래 T림프구를 주성분으로 한다. 초기 간세포암종 환자 대상 대규모 3상 임상시험에서 대조군 대비 재발 위험을 37% 낮추고 사망률을 79% 낮춘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최근에는 누적 치료 1만명의 데이터를 확보한 바 있다.2024-02-26 09:15:34김진구 -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 453명에 무상기숙사 지원[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지난 23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4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신규로 선발된 113명을 포함한 장학생 453명에게 졸업 때까지 장학금 및 무상기숙사를 지원한다. 선발된 장학생 중 지방출신 대학생 245명(1호관 20명, 2호관 17명, 3호관 80명, 4호관 128명)에게는 무상기숙사 ‘종근당고촌학사’를 제공한다. 종근당고촌학사는 전& 8226;월세난으로 주거문제를 겪는 지방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설립한 민간 장학재단 최초의 주거지원시설로, 지방출신 대학생들에게 공과금을 포함한 일체의 비용없이 무상으로 주거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 사회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해 보자는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대학 밀집 지역인 서울 마포구 동교동(1호관), 동대문구 휘경동(2호관), 광진구 중곡동(3호관), 영등포구 영등포동(4호관)에서 운영 중이다. 장학생 208명에게는 학자금& 8729;생활비 12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학자금 장학생 138명(국내 64명/해외 46명)에게는 대학 등록금을 전액 지급하고, 생활비 장학생 70명에게는 졸업 때까지 매달 5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정가영(건국대) 씨는 “종근당고촌재단의 장학생으로 선발돼 미래를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집중하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는 인재들이 없어야 한다는 일념 하에 평생을 육영사업에 헌신하신 故 고촌 이종근 회장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 왔다”며 “우리 사회의 청년들이 현실적인 고민에서 벗어나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무상지원 기숙사와 생활장학금과 같은 실질적인 대안들을 지속적으로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목표로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현재 국내를 넘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해외 장학생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설립 이후 51년간 장학생 1만144여명에게 711억원을 지원하며 국내 제약기업 최대규모의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2024-02-26 09:12:11노병철 -
JW신약·C&C연구소, CAR-NK 세포치료제 개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JW신약은 JW중외제약의 자회사 C&C신약연구소와 혁신 항암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JW신약은 미국 바이오 벤처기업 큐어에이아이 테라퓨틱스(이하 큐어에이아이)에 이어 C&C신약연구소와 함께 고형암을 타깃하는 신규 CAR-NK 세포치료제를 개발한다. JW신약은 지난해 12월 자사의 연구법인 JW크레아젠으로부터 핵심 연구 과제인 CAR-NK 세포치료제에 대한 판매 로열티, 기술료 등을 포함한 개발 권리를 확보한 바 있다. 해당 과제는 JW크레아젠이 항암 분야의 AI 기반 R&D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큐어에이아이와 2030년 글로벌 시장 출시를 목표로 지난해부터 공동연구해 왔다. JW신약과 C&C신약연구소는 앞으로 큐어에이아이와 공동연구를 통해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유전자 조작 기술 기반의 CAR-NK 세포치료제 R&D(연구개발) 플랫폼을 자체 구축할 방침이다. CAR-NK 치료제는 건강한 사람의 혈액에서 추출한 면역세포인 자연살해(NK) 세포를 유전자 조작을 통해 특정 암세포와 결합하도록 만든 뒤 환자에게 투여하는 형태의 항암제다. JW신약이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하는 CAR-NK 세포치료제는 환자 자신의 세포만을 사용해야 하는 CAR-T 치료제와 비교했을 때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또 CAR-T 치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인 사이토카인 릴리스 증후군(Cytokine Release Syndrome, CRS)과 관련된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면역항암제에 대한 저항성 고형암에서 우수한 효능을 나타낼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JW신약 관계자는 “CAR-NK 세포치료제에 대한 연구효율을 높이고 향후 기술료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회사 자체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 정밀 암 치료를 위한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제의 성공적 개발을 위해 그룹의 핵심 연구법인 C&C신약연구소, 미국 큐어에이아이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4-02-26 09:05:55노병철 -
HK이노엔 스칼프메드, 골드바이옴 리페어 라인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HK이노엔은 최근 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 스칼프메드의 신제품 ‘골드바이옴 리페어’ 라인을 출시했다고 26일 전했다. 골드바이옴 리페어 라인은 손상 모발 케어와 탈모 증상 완화가 동시에 가능한 제품이다. 포트마리골드꽃추출물과 꿀추출물 등을 담은 골드콤플렉스와 유산균 발효물의 결합 성분인 골드바이옴이 두피와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한다. ▲골드바이옴 리페어 샴푸 ▲골드바이옴 리페어 트리트먼트 ▲골드바이옴 리페어 에센스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골드바이옴 리페어 샴푸는 일명 ‘100시간 샴푸’로, 민감한 두피와 손상된 모발에 단백질과 영양감을 선사한다. 인체적용평가를 통해 사용 후 100시간 동안 모발의 단백질 결합(코팅)이 지속되는 효과와 즉각적인 모발 큐티클(각피)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을 확인했다. 이 제품은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제품으로, 사용 전 대비 4주 후 탈락되는 모발 수가 약 70.5% 개선됐다. 골드바이옴 리페어 트리트먼트는 단백질 성분이 모발 섬유질을 강화해 영양감과 보습감을 부여하고, 17종의 아미노산 성분으로 윤기있는 모발을 만들어 준다. 골드바이옴 리페어 에센스는 부드럽게 발리는 제형으로, 건조한 모발에 영양감을 제공한다. 에센스 사용 직후 모발 큐티클 손상이 약 14.6%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HK이노엔은 골드바이옴 리페어 라인 출시를 기념해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에서 브랜드 모델 이재욱의 광고 영상 2편을 공개했다. 2월 23일부터 3월 14일까지 스칼프메드 공식 스마트스토어와 뉴틴몰에서 골드바이옴 구매자 대상으로 이재욱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HK이노엔 스칼프메드 담당자는 “스칼프메드는 기존 탈모케어, 두피케어 라인에 이어 손상모케어 라인을 선보이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골드바이옴의 효과와 기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면서, 고객 접점에서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2024-02-26 08:51:46노병철 -
오스테오닉, 미국 등 5개국 운영 MDSAP 인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기업 오스테오닉이 미국, 캐나다, 호주, 브라질, 일본이 공동 운영하는 '의료기기 단일 심사 프로그램(Medical Device Single Audit Program, MDSAP)'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MDSAP는 '국제의료기기 규제당국자포럼(IMDRF)'에서 의료기기 안전과 품질관리를 위해 국제 기준에 따른 공동 심사를 목적으로 만든 인증제다. IMDRF는 미국, 캐나다, 호주, 브라질, 일본이 참여해 공동 운영하고 있다. MDSAP 인증을 받은 의료기기 제조사는 미국(FDA), 캐나다(Health Canada), 일본(MHLW), 호주(TGA), 브라질(ANVISA) 등 5개국에 한해 의료기기 인증 심사를 전면 또는 일부 면제받는다. 단일 심사로 해당 국가들의 규제 요구사항을 한 번에 충족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MDSAP를 시행 중인 5개국은 세계 의료기기 시장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도 MDSAP 정회원국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가입이 목표다. 오스테오닉은 이번에 미국, 브라질, 호주, 일본 4개국의 MDSAP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국가에서 품목허가 추진 및 수출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MDSAP 인증으로 최근 출시한 척추 임플란트 등 신규 라인업과 현재 허가를 추진중인 신제품 허가 및 수출에 속도를 낸다. 한편 오스테오닉은 '스포츠메디신(Sports Medicine)', 'CMF(두개골/안면)', '외상/상하지(Trauma & Extremities)', 척추 임플란트 제품군 등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제품들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오스테오닉이 개발한 제품 대부분은 미국 FDA, 유럽 CE인증,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승인을 받았다. 국내는 물론 세계 58개국의 83개 대리점을 통해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023년부터 글로벌 2위 기업인 '짐머 바이오메트(Zimmer Biomet)'와 '비 브라운(B.Braun)'에 자사 제품을 OEM, ODM 방식으로 글로벌 독점 공급하고 있다. 전체 매출액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45.9%로 올해 50% 돌파를 목표로 한다.2024-02-26 08:44:41이석준 -
라온파마, 탈모샴푸 '라온샴푸' 롯데·신세계백 입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탈모전문기업 라온파마는 자사브랜드 탈모샴푸 '라온샴푸'를 전국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라온샴푸는 탈모 증상완화 기능성 샴푸다.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강남점, 건대스타시티점을 비롯한 전국 14개 지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해운대 센텀시티점, 대전점에 입점됐다. 라온샴푸는 라온파마가 개발, 브랜드 런칭한 탈모샴푸로 지난달 26일 출시했다. 비오틴, 카페인, 특허원료 육미지황HR, Varrier를 사용해 모발성장 촉진,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해준다. 탈모증상완화 핵심 성분 3가지 살리실리애씨드, 덱스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사용한다. 자연유래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모발에 자극이 없는 PH5.0~6.5의 미산성이다. 나노사이즈 원료 함유, 식약처 인증까지 완료했다. 라온파마는 지난해 탈모치료제 피나온정1mg(피나스테리드) 61억원(연간 2000만티 판매), 두타원연질캡슐(두타스테리드) 25억원(700만캡슐 판매) 매출을 올렸다. 올해 탈모보조제 판시온캡슐, 탈모샴푸 라온샴푸를 런칭하면서 탈모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라온파마 관계자는 "라온샴푸는 온라인은 물론 전국 탈모성지 병의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전국 지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4-02-26 08:32:58이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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