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약, 시민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캠페인 실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세계마약퇴치의날을 맞아 대전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약사회는 대전역을 이용하는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복용시 용법·용량 준수여부, 의약품 보관 장소, 의약품 부작용 발생시 누구와 상의하는지 등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고 의약품 전자상거래 구입은 불법이라는 내용을 적극 알렸다. 차용일 회장은 "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한 홍보를 활발히 진행해 시민들의 안전을 함께하는 건강한 대전시약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페인에는 대전시와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지부, 충남대학교 학생회 등이 참석했다.2024-06-26 19:05:41강혜경 -
한약사회, 금천약국 지원사격..."영업방해 묵과 못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단체가 법과 현실을 부정한다면 대중으로부터 외면받는 것 또한 기득권 약사들일 것이다." 논란의 중심에 선 서울 금천구 한약사 개설약국이 시약사회를 경찰에 고소한 가운데 한약사단체도 지원 사격에 나섰다. 약사단체의 진실왜곡과 영업방해가 묵과할 수준을 넘어섰다는 것이 한약사단체의 판단이다.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는 26일 입장문을 통해 "대한민국 법을 왜곡하고 이제는 언론까지 부정하는 기득권 약사는 한심하다 못해 치졸하다. 기득권 약사들이 법을 왜곡하는 것을 넘어 공영방송사의 보도 마저도 부정하고 있다"며 "YTN이 한약사를 위해 편파방송을 했다는 것은 어처구니 없는 주장이자, 국민 모두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한약사회는 "기득권 약사는 약국이 정식 개국하기도 전인 지난 10일부터 영업방해를 이어가고 있다. '한약사가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는 것은 불법행위다', '약사는 일반의약품을 배우지 않았다', '한약사 약국은 난매를 한다'는 사실 왜곡과 비하를 일삼고 있으며 고출력 마이크를 사용해 주민들에게 허위사실을 남발하고 전단지까지 배포하는 등 영업방해를 일삼고 있다"며 "아무리 집회신고를 했다고 하더라도 영업방해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약사단체의 집단행동은 집회신고와 별개로 엄연한 영업방해이며, 공정위 사업활동방해 행위에 해당하는 불법행위에 속한다는 것. 이들은 "한약사는 합법적으로 일반약을 취급할 수 있으며 한약사 국가고시에 일반약과 전문약을 다루는 과목이 다수 포함돼 있다. 금천구 약국이 개국도 하지 않은 시점에서 어떻게 난매할 것이라고 단정할 수 있느냐"며 "기득권 약사 말대로 한약사가 위법한 행위를 했다면 약국 앞에서 업무방해를 할 것이 아니라 사법부의 정당한 판단을 받으면 되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약사회는 "현행법에 따라 한약사는 약국을 개설할 수 있으며, 약국개설자는 처방전 없이도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또한 의약품 분류 기준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우리나라 의약품은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으로만 나뉠 뿐 비한약제제라는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2022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이 작성한 검토보고서에서도 현행법상 한약사가 모든 일반약을 판매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으며, 학부에서 한약사들 역시 약물학과 약제학, 약물동태학, 약리학, 예방약학, 대한약전 등 의약품에 관련된 과목을 이수했으며 이는 한약사 국가고시 과목에도 포함돼 있다는 주장이다. 한약사회는 "한약사는 법에 따라 일반약을 취급할 수 있고 한약사 국가고시 과목에 일반약이 포함돼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계속 법과 현실을 부정한다면 대중으로부터 외면받는 것은 결국 기득권 약사일 것이다. 현명한 약사들도 비판을 피해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2024-06-26 18:54:34강혜경 -
의대 2천명 증원 청문회 공방…"주먹구구" vs "과학적"[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의정갈등·의료공백 책임을 묻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26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 청문회에서 여야가 의대정원 2000명 증원 근거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미주당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은 증인 출석한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과 제2차관,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을 향해 의대증원 규모 2000명 산출 근거가 미약하고 주먹구구식이라고 강공을 폈다. 여당 국민의힘 의원들은 의대정원 확대는 우리나라 지역·필수의료 붕괴 해소를 위해 필수적인 것으로, 역대 어느 정권도 시도하지 못한 의사인력 확충에 윤석열 정부가 총대를 맸다고 맞섰다. 야당은 복지부와 대통령실이 꼼꼼한 사회적 합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점에 집중했다. 전공의 집단이탈을 비롯한 의료계 반발이 충분히 예상됐는데도 2000명 증원을 무작정 발표하면서 네 달째 전공의가 돌아오지 않아 의료공백 사태에 환자와 국민을 방치하는 결과를 자초했다는 논리다. 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의대증원은 국민 모두 동의한다. 그러나 현 정부의 일처리 방식과 2000명 결정 과정에 다수가 동의하지 않아 박수받지 못하고 있다"며 "의대증원 발표와 의사 집단행동 때 잘 대응했다면 4개월 간 의료대란도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같은 당 민주당 의원도 "의대증원 결정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 갑자기 총선을 앞둔 2월에 나왔다"며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 의정갈등을 푸는 과정에서도 강경대응으로 일관해 국민과 환자만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도 "오늘 청문회 핵심은 의대증원 확대 규모하 왜 하필 2000명인가를 밝히는 것"이라며 "정확한 근거가 있는 숫자인지, 윤석열 대통령의 격노 때문인지, 항간에 떠도는 이천(2000)공 때문인지 국민 관심이 크다"고 꼬집었다. 박주민 위원장도 조 장관과 박 차관을 향해 의대정원 2000명 증원 산출 근거가 막무가내라는 비판을 내놨다. 박 위원장은 "복지부는 2000명 증원 숫자를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반드시 필요해서 결정한 결과라는 답변을 반복한다"면서 "내가 이해되지 않는 것은 그렇게 필수불가결한 2000명을 두 달만에 4분의 1인 1500여명으로 줄였다. 이는 복지부 증원 행정이 매우 비과학적이고 주먹구구식인 이유"라고 주장했다. 여당은 복지부의 2000명 증원 결정이 사회과학적 방법에 따른 것이라고 맞서며 야당 공격 방어에 나섰다.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은 "지난 정부와 윤석열 정부 모두 의료개혁을 추진하려는 의지는 동일하다. 의료공백이 일어나게 된 것은 의사파업을 마주한 후 증원을 백지화했는지 뚜벅뚜벅 가는지 차이"라며 "정부는 증원 과정에서 근거에 기반한 정책이란 점을 더 적극적으로 홍보해달라. 국민이 납득하려면 소통이 배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 서명옥 의원은 "1만 명이든 2만 명이던 국민들에게 의료 공백이 발생한다면 (의대 정원) 수는 얼마든지 늘려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정원 확대 문제에서도 보면 노인인구의 증가와 같은 인구구조의 변화를 고려해 확대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2000명이라는 숫자에 맞춰 인력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바이오산업 육성 등 과학자가 얼마나 필요한 지 등 꼼꼼하게 분석한 후 증원했다면 더 좋지 않았겠느냐"고 피력했다. 정부는 의대 증원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반복 강조했다. 조규홍 장관은 "2000명이란 숫자는 그냥 갑자기 나온 게 아니"라며 "의·정협의체에서 네 차례에 걸쳐 수급 전망에 대한 논의를 했었고, 이와는 별도로 전문가 수급 전망에 대한 논의를 했고, 전문가 포럼도 했다"고 답했다.2024-06-26 18:16:26이정환 -
심평원, 강원과 제주에 지역본부 신설…내달부터 업무시작[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 강원본부와 제주본부가 7월 1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각각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 및 제주특별자치도는 각각 심사평가원 경기북부강원본부와 부산제주본부 관할로 분류되어 소통·협력 등에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심사평가원은 강원소재 2700여개, 제주소재 1400여개 요양기관에 대한 ▲지역 중심 적정의료 환경 조성 ▲소통& 8231;협력 활성화 ▲지역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강원본부 및 제주본부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심사평가원은 기존 10개 지역본부에서 12개 지역본부 체제로 현장 조직을 확대하게 된다. 현재 두 특별자치도는 경기북부강원본부 및 부산제주본부에서 관할하고 있었으나, 이번 지역본부 신설로 7월 1일부터는 관할이 변경된다. 심사평가원은 7월 1일부로 진료비심사청구, 의료자원신고 등 업무 관할이 변경되는 것과 관련해 요양기관의 혼선이 없도록 전국 광역시·도 및 의약단체에 안내했고, 심사평가원 누리집에 게재함과 동시에 강원특별자치도 및 제주특별자치도 소재 요양기관 등에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설명했다. 김한정 심사평가원 강원제주설립추진단장은 "지역본부 설립을 통해 요양 기관과 국민에 대한 정보 제공, 상담·교육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에 부합하는 현장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요양기관의 의료 서비스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24-06-26 18:09:21이탁순 -
작년 의약품 유통액 약 95조원…64%가 약국에 공급[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작년 의약품 유통금액이 전년보다 6.6% 증가한 94.7조원으로 나타났다. 이 중 약국에 공급된 액수는 24.5조원으로 전체 종병 중 63.9%를 차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국내 완제의약품 생산& 8231;수입 및 공급실적 주요통계를 수록한 '2023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전체 의약품 유통금액은 94.7조원으로 전년 대비 약 6.6%(5.8조원) 증가했으며, 2021년 이후 연평균 약 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의약품 유통금액 94.7조원은 제약사와 요양기관 간 직거래 및 도매를 통한 공급 등 모든 공급금액이 반영된 것으로 도매상이 52.8조원으로 전체 시장의 약 55.8%를 차지하고 있다. 다음으로 제조사 31.5조원(33.2%), 수입사 10.4조원(11.0%)순으로 나타났다. 생산금액은 25조9792억원으로 전년 대비 5.2%(1조2858억원) 증가했으며, 수입금액은 7조6976억원으로 전년대비 4.8%(3866억원) 감소했다. 의약품 유통금액 중 요양기관 공급은 38.3조원으로 전년 대비 7.6%(2.7조원) 증가했으며 그 중 급여의약품이 31.8조원으로 82.8%를 차지했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약국이 24.5조원으로 63.9%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종합병원급 8.5조원(22.2%), 의원급 3.1조원(8.1%), 병원급 2조원(5.2%) 순으로 나타났다. 2023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은 26일(수)부터 심사평가원 누리집(www.hira.or.kr), 의약품관리종합정보포털(biz.kpis.or.kr)에서 열람 가능하며,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시스템 KOSIS(www.kosis.kr)에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소수미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은 "본 통계집이 국내 완제의약품 유통현황을 파악하는 유의미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24-06-26 18:05:53이탁순 -
"비대면 플랫폼 중 최초"...나만의닥터 '아기유니콘' 선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비대면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를 운영하는 메라키플레이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비대면진료 플랫폼 업체 중 유일하게 중기부 주관 아기유니콘 사업에 발탁되면서 시장개척자금, 글로벌 진출, 금융과 R&D 지원을 받게 된다. 아기유니콘 사업은 혁신적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해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는 창업 지원정책이다. 나만의닥터는 지난 2022년 컴업 혁신의숲 어워즈 ‘혁신성장상’ 수상, 2023년 포브스가 선정한 '50 FAST-GROWING STARTUPS'에 선정된 바 있다. 메라키플레이스는 아기유니콘 사업 선정을 동력으로 삼아 헬스케어 슈퍼앱으로 빠르게 성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선재원 메라키플레이스 공동대표는 “비대면 진료가 의료시스템에서 만들어내고 있는 가치와 그 필요성이 커 이번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비대면 진료 업체 중 유일하게 선정된 만큼 국가대표의 마음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24-06-26 18:03:47정흥준 -
심평원 강원·제주본부 신설…지역약국 청구도 변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직 변화로 관련 지역 내 약국을 포함한 요양기관들의 청구에도 일정 부분 변화가 예상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6일 강원본부와 제주본부가 오는 7월 1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각각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강원도는 심평원 경기북부강원본부에, 제주도는 부산제주본부 관할로 분류돼 있었다. 그간 소통, 협렵 등에 애로사항이 있어 이번에 강원 소재 2700여개, 제주 소재 1400여개 요양기관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할 강원본부와 제주본부를 신설했다는 것이 심평원 측 설명이다. 이로써 심평원은 기존 10개 지역본부에서 12개 지역본부 체제로 조직이 확대되게 됐다. 이에 관련 지역 약국의 경우 의약품 조제 시 청구 기관이 변화하게 된다. 심평원은 “7월 1일부터는 강원 소재지 요양기관의 경우 강원본부에서, 제주도 내 요양기관의 경우 제주본부에서 업무 관련 모든 접수처리가 된다”며 “오는 29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수신처가 변경되는 만큼 해당 지역 요양기관은 청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이뤄지는 7월 1일부터 코드변경 후 청구해야 반송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7월 1일 이전 청구내역은 기존 본부에서 처리된다”면서 “강원소재 요양기관은 기존 경기북부본부로, 제주 소재 요양기관은 부산본부로 문의 하면 된다”고 했다. 약국 청구 프로그램 업체들에서는 이번 심평원 조직 변경에 대비해 사전에 관련 작업을 완료해 놓은 상태다. 약학정보원은 강원, 제주도 내 약국의 경우 사용 중인 청구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별다른 문제없이 청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약정원 관계자는 “관련 지역 약국은 청구 프로그램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관련 공지를 약국들에 할 예정”이라며 “업데이트만 하면 약국에서 체감하는 변화는 거의 없을 것이다. 추후 심평원에 따로 문의할 사안이 있다면 바뀐 본부를 확인해 그쪽으로 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4-06-26 18:01:19김지은 -
드림CIS, 내달 3일 열리는 2024 인터비즈 참가[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드림씨아이에스(대표 유정희)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2024 인터비즈'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파트너링을 통한 근본적 미충족 헬스케어 수요 해결 도전'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4(이하 인터비즈)는 ▲프리젠테이션&IR ▲파트너링&투자 ▲컨설팅 ▲포스터 ▲세미나(바이오혁신의 본질가치 실현을 위한 글로벌 바이오혁신전략) 섹션 등 5개 섹션이 동시 진행된다. 지난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회를 맞는 인터비즈 포럼은 최근 5년 간 파트너링 성과를 집계한 결과 약 2012억원 이상 규모의 실적이 도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인터비즈에서 드림씨아이에스는 자회사인 메디팁, LCS과 함께 컨설팅 기관으로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기업들에게 현장에서 무료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타이거메드의 제시카 리우 상임고문과 M&A파트 상무를 초청해 비임상부터 시작해서, RA, 인허가, 국내/글로벌 임상, 임상전략 및 라이센스 아웃 등 기업별 니즈에 맞춰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사전 신청 기업에 한해 제공할 예정이며,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혹 인터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첫날인 3일 저녁, 행사장 인근 플레이스 캠프 제주 호텔에서 라이센스 아웃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드림사이언스'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그 중 라이센스 아웃 사업 시스템 전반에 대한 발표 뿐만 아니라 타이거메드의 제시카 리우 상임고문은 중국 의약품 인허가 규제를 소개하고 중국 내 신약 허가 환경에 대해 발표, 레오 루오 안진 대표는 중국 내 바이오테크 혁신과 글로벌 사업에 대해 발표하며 중국 현지 상황에 대해 생생하게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유정희 드림씨아이에스-메디팁 대표는 "올해 신규 런칭한 '드림사이언스' 프로그램을 통해 당사가 제공할 수 있는 최대한의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다방면으로 홍보 활동을 진행 중이다.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통한 무료컨설팅은 물론 특히 라이센스 아웃 사업은 당사와 모회사의 독보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과 중국을 잇는 브릿지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본다"며 "국내 도움이 필요한 바이오벤처 회사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 또한 추후 개최할 계획이니 지속적인 관심 가져달라"며 당부했다.2024-06-26 17:54:44이탁순 -
신촌·강남·용인세브란스, 27일부터 무기한 휴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오는 27일로 예고했던 '무기한 휴진'을 강행한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2일 예고했던 대로 오는 27일부터 일반 환자의 외래진료와 비응급 수술 및 시술 등을 무기한 중단한다고 26일 밝혔다. 다만 입원 병동과 응급실, 중환자실, 투석실, 분만실 등 필수적인 분야의 업무는 유지된다. 비대위는 이번 휴진이 개인 결정에 따라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비대위는 "휴진은 개인의 양심과 자율에 기반한 결정이므로 시작부터 전면적인 휴진이 되진 않을지라도 우리나라 의료를 합리적이고 올바르게 바꿀 불씨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연세의대 교수 비대위는 연세의료원 산하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세 곳 교수로부터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무기한 휴진을 결의한 바 있다.2024-06-26 17:21:04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차의과대 약대생 기관 실습교육[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25일 차의과학대학교 약대생 30명을 대상으로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실무실습은 경기마퇴본부 기관에 대한 이해와 최근 마약류 범죄에 대한 동향, 예방교육 및 치료재활에 관련된 정보 제공 및 약사의 역할 등 마약류 퇴치 및 예방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예비약사로서의 책임감을 깨닫고 동참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인식을 유도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예방교육의 필요성 (배현 예방교육위원장) ▲마그미약국 사업 운영 안내 (김성남 부본부장) ▲치료재활에 대한 실제 (이정근 본부장) ▲마약류 범죄 동향과 약사의 역할 (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을 주제로한 이론 강의와 ▲초중고 예방교육 참여형 기획 활동(박선영 부본부장, 배현 예방교육위원장) ▲마그미약국 사업 운영 활동(곽은호 부본부장, 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을 주제로 조별 결과 발표 시간이 이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그미약국 사업 운영 결과를 배경으로 복약 안내서도 제작해보고, 실제 복약지도 응대상황을 연출해보니 현장에 대한 이해가 더욱 잘 됐다. 약사가 돼서도 이번 실습 경험을 토대로 건강한 지역사회 약료현장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조혜영 차의과학대 약학대학 교수는 "해마다 경기마퇴본부의 실무실습을 진행하고 있는데, 현장 약사님들의 생생한 사례 기반 강의와 학생들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조별 과제가 주어져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해마다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업그레이드 돼 내년 활동 또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정근 본부장은 "불법 마약류 뿐 아니라 의료용 마약류 중독이 심각한 요즘, 약사의 사회적 역할과 진출 분야가 확대됐다. 현장에서 많은 전문인력을 필요로 하는 만큼 시대적 변화에 맞춰 다양한 실무 활동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후배 약사들이 지역사회 내 약물안전 선도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기마퇴본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24-06-26 17:12:07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주유소는 되고, 약국은 안되고…지원금 사용처 형평 논란
- 2광동, 타그리소 제네릭 우판 획득…종근당과 시장 선점 경쟁
- 3대형제약 PER, 동일 업종 평균 하회…실적 호조에도 저평가
- 4삼성바이오 파업 4일 재협상…6400억 손실·수주 리스크 확대
- 5삼일제약, 3세 허승범 회장 지배력 강화…허강 20만주 증여
- 6[데스크 시선] 혁신 희미해진 혁신형제약기업 제도
- 7트라마돌 불순물 여파 6개 시중 유통품 회수
- 8창고형약국 모델 사정권…"복잡한 임대 구조, 실운영자 찾아라"
- 9"이자 얹어줄게"…약사 속인 의원 행정원장에 벌금형
- 10진흙 속 '제2의 렉라자' 발굴…정부, 창업 육성방안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