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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혐의 벗었지만 쓰린 판결...검찰 무리한 수사 유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학정보원이 환자 정보를 외국에 팔아넘겼다'는 등의 자극적인 뉴스가 공중파 톱뉴스를 장식하고 당사자들을 파렴치범에 매국노로 여론 재판까지 했던 형사사건의 결과가 나왔는데 시원하지도, 섭섭하지도 않습니다. 속이 많이 쓰립니다." 11일 대법원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던 김대업 총회의장 (전 대한약사회장)과 양덕숙 전 약학정보원장, 한국IMS헬스(현 아이큐비아) 등에 대해 무죄 선고를 내린 데 대해 김대업 의장이 입장을 밝혔다. 김 의장은 검찰의 무리한 기소에 대해 다시 한 번 유감을 드러냈다. 그는 "11년이라는 기간 동안 중요 형사 사건 피의자였던 개인과 회사들은 신망이 무너지고 감당할 수 없는 비용과 파산 등 감내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었다. 1,2,3심 모두 무죄 판결이 났지만 그간의 검찰 조사와 재판에 소요된 사회적 비용 또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책임을 물으려고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검찰의 시대 착오적 기소로 인해 엄청난 사회적 비용과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했지만 이를 주도했던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다는 것. 김 의장은 "의약품 사용량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산업 발전 및 신약 개발 기여 등의 시대 선도적인 사업을 정보통신망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기소해 재판에 넘기기까지 19개월간의 검찰 조사는 이례적이라 할 정도로 길고 집요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번 선고는 대한민국에서 선도적인 생각을 하는 것, 그리고 선도적인 생각을 실행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건으로, 계속 이래도 되는 것인지, 제도적 보완이라는 것의 여지가 있는지는 법조계와 정치의 영역이라고 하더라도 참 씁쓸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2024-07-11 11:31:08강혜경 -
사노피, 남녀고용평등 노력 인정…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데일리팜=황병우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이 남녀고용평등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사노피는 지난 5월 28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 남녀고용평등 공헌 포상' 기념식에서 남녀고용평등 분야 우수기업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제도, 고용상 기회균등 실현 등 다양한 측면에서 남녀고용평등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사노피는 남녀 임직원 모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 여성 근로자 비율(2020년 46.3% → 2023년 50.8%)과 여성 관리자 비율(2020년 47.3% → 2023년 53.7%)이 모두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특히 사노피는 관리자의 별도 승인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집중근무 시간 이외에는 스스로 근무 시간을 조절하고, 업무의 성격이나 개인 업무 스타일에 맞춰 근무일의 50% 이상 자유롭게 재택근무가 가능한 WEWE(Whenever Wherever)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남성을 포함한 모든 사노피 직원을 대상으로 출산, 자녀 양육으로 인한 휴가 사용 시 14주간 100% 유급휴가를 제공하고 있으며, 근속 1년 도래 시점부터 27일의 연차를 부여하는 등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시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배경은 사노피 한국법인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그동안 다양성, 형평성 & 포용성(Diversity, Equity & Inclusion, DE&I)의 기업문화를 강화하며 남녀 모두가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써온 사노피의 노력을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기업문화의 좋은 시도와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속적으로 남녀고용평등에 귀감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노피는 지난해 여성가족부 주관 '2023년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사노피는 지난 2013년과 2016년에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2023년에 다시 한번 선정돼 오는 2026년까지 가족친화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2024-07-11 11:18:16황병우 -
약정원-IMS 개인정보법 위반 사건 11년만에 무죄 확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반전은 없었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았던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 전직 임원들이 모두 무죄가 확정됐다. 11일 대법원은 김대업 전 약사회장과 양덕숙 전 약정원장 등에 대한 2심 무죄 판결을 그대로 인용했다. 이날 대법원 제2부는 "상고의 주장을 모두 기각한다"고 선고했다. 2013년 압수수색 이후 확정 판결까지 만 11년이 소요된 사건이다. 앞서 2심에서도 재판부는 약정원과 한국IMS, 지누스 등에 대한 개인정보보호법 소송에서 무죄를 선고했었다. 당시 재판부는 "적절한 수준의 비식별화에 대해서는 일부 과실을 인정하지만, 복호화에 대한 인식과 의사가 인정되지 않는다"면서 "사건 당시엔 개인정보 비식별화 지침이 없었고, 이후 지침에서도 복호화 가능한 양방향 암호도 인정한다"며 검찰의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2심 선고가 내려진 2021년 김대업 전 약사회장은 "사필귀정이다. 의약품 빅데이터를 통한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하려는 선도적 노력을 개인정보 유출이라고 몰아서 시작된 검찰의 무리한 압수수색과 기소가 이뤄진 후 8년이 지났다"며 "개인의 명예훼손과 경제적, 심리적 피해가 크다. 검찰의 반성이 필요하다"고 평가했었다.2024-07-11 11:07:38강혜경 -
경기도약, 용인 무료급식소 기흥비전홀에 약손사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박남조)는 최근 용인시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급식을 진행하고있는 기흥비전홀에 알티지오메가3를 전달했다. 기흥비전홀은 용인기흥중앙교회 이승준 목사가 지난 2005년부터 19년째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급식을 진행하고 있는 곳이다. 조수옥 부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얻어간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준 기흥비전홀 대표는 "여러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함께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놓치기쉬운 영양제를 지원해준 경기도약사회에 감사드리며, 기쁜마음으로 잘 전달하겠다"며 "어르신들이 배고픔으로 어려움을 당하지 않고 맛있는 식사를 하며 건강한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달식에는 조수옥 부회장, 이경희 여약사위원장, 조성희 여약사부위원장, 신지연 여약사 총무, 곽은호 용인시약사회장, 모현·유영숙 용인시약 부회장, 김현림 단장, 이선영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4-07-11 10:43:28강신국 -
민주 "필수·지역의료 수가 가산·기금 설치 법제화 추진"[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필수·지역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를 목표로 '필수의료 강화 3법'을 11일 대표발의했다. 필수의료 강화 3법은 의료생활권 중심의 필수의료 지역 책임 네트워크 구성, 필수의료 수가 가산과 지역·필수의료기금 설치 등 내용을 담은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특별법'과 공공의료기관 강화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에 포함하는 국가 재정법이 핵심이다. 특히 필수의료 영역의 정의와 정책에 관한 사항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논의하도록 명기하는 '보건의료기본법'도 발의했다. 구체적으로 필수의료 강화 특별법은 필수의료, 진료권, 책임의료기관, 거점 의료기관 등 정확한 정의 없이 부처 사업에서 통용되고 있는 용어들의 명확한 법적 정의를 마련했다. 국립대병원 중심의 권역책임의료기관과 지방의료원 중심의 지역책임의료기관이 의료생활권(진료권) 중심의 필수의료 지역 책임 네트워크의 총괄 관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인력의 파견·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협력적인 의료전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역할을 명시했다. 의료생활권 중심으로 시·도광역자치단체가 필수의료 계획을 수립하고 시·도필수의료위원회가 역할과 책무를 다하도록 거버넌스를 마련했으며, 필수의료의 보편적 제공을 위해 지역·필수의료수가 및 기금 설치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국가재정법 개정안에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의 의결을 받은 공공의료기관 강화 사업은 예타 면제 대상에 포함하고, 지역·필수의료기금 설치에 대한 설치근거를 추가했다.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 사항에 필수의료 영역의 정의와 정책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고, 위원회는 필수의료에 관한 사항을 보건의료에 관한 전문가로 구성된 기관 또는 단체 등에 자문토록 했다. . 김윤 의원은 "임시방편에 그치는 땜질식 처방이 아니라, 분절적이고 파편적으로 작동하는 의료체계를 유기적으로 작동시킬 수 있는 근본적인 체계 개편이 필요하다"며 "오늘 발의한 필수의료 강화 3법은 국민 중심 의료개혁을 완수하고 대한민국 의료체계를 정상화하기 위한 첫 단추"라고 밝혔다.2024-07-11 10:29:03이정환 -
내년 10월 시행 의원·약국 실손 청구대행 예외규정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는 10월 25일 병원부터 시행되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에 의료기관과 약국 전송 예외규정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를 위한 개정 보험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전자 전송이 가능한 서류 범위 등 세부사항을 규정하는 '보험업감독규정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오는 26일까지 의견을 받기로 했다. 먼저 전자적 형태로 전송 가능한 서류는 ▲진료비 계산서·영수증 ▲진료비 세부산정내역서 ▲처방전 등이다. 요양기관의 전송의무 예외사유도 정해졌다. ▲의료법과 약사법에 따라 업무정지 처분을 받아 전산시스템 사용이 어려운 경우 ▲의료기관과 약국이 청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의료기관 약국이 폐업 또는 휴업신고를 한 경우다. 또한 요양기관에서 보험회사로 정보 전송시 요건도 규정됐는데 정보 전송시 암호화 등을 통한 안전성 확보 및 상호 식별 조치, 전송대행기관의 본인확인 방법 등이다. 전송대행기관의 전산시스템을 의료법상의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약국이 사용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에 심사청구소프트웨어, 신용정보법상의 신용정보공동전산망 등에 연결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한편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는 오는 10월 25일 병원급 이상에서 우선 시행되며 의원과 약국은 준비기간을 감안해 내년 10월 25일부터 실손 청구대행 업무가 시작된다. 아울러 보험사의 위탁에 따라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를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 운영 업무는 보험개발원이 하게 된다.2024-07-11 10:23:18강신국 -
약사회 의약품안전센터, 시도지부와 약물안전 캠페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최은경)는 지난 6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흘 간 ‘2024년 약물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나의 부작용 정보, 나눌수록 안전해집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의약 전문가와 국민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과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이번 캠페인 일환으로 약물안전 캠페인 로고가 있는 홍보 물품인 물티슈를 제작해 우수 보고 약국 등 협력기관 100여 곳에 배포하기도 했다. 센터는 이번 캠페인으로 환자들에는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전국 시·도지부 약사회에는 포스터와 입간판을 설치해 부작용 보고에 보다 많은 회원 약사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센터는 또 국민과 약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쿠폰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모세 본부장은 “매년 약물안전캠페인을 통해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드리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지부들과 긴밀한 협조 속에 효율적이고 성공적으로 캠페인이 추진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약물안전 캠페인은 지난 2021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전국 28개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함께 진행 중이다.2024-07-11 09:48:14김지은 -
구로구약, '오늘만' 소모임 서울미술관 도슨트 투어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 문화복지위원회(부회장 김준호, 이사 이재연)는 지난 6일 종로 석파정에서 오늘만 소모임 여름 행사로 ‘석파정&서울미술관 도슨트 투어’를 진행했다. 오늘만 소모임은 구로구약사회에서 진행하는 동아리 1일 모임이다. 구약사회는 지난 봄에 진행한 막걸리 원데이클래스에 이어 이번 행사에도 회원 약사 30여명이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회원 약사들이 가족들과 참여해 미술관 관람과 석파정을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혜원 약사는 “약사회에서 준비한 소모임의 주제가 너무 훌륭했다”며 “다음 가을 모임도 기대된다”고 말했다.2024-07-11 09:36:57김지은 -
마켄,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4 참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글로벌헬스케어 물류 선도기업 마켄(MARKEN)이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4에 참가한다.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4(BIOPLUS-INTERPHEX KOREA 2024, BIX 2024)는 한국바이오협회와RX 코리아(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가 공동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전시회다. 이 전시회는 국내외 바이오제약산업의 밸류체인을 공유하고, 인사이트 제공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다. 마켄은 이번 전시 기간 동안 부스 운영을 통해 전세계 임상 물류 글로벌 1위 기업으로서 마켄만의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콜드체인 바이오 물류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번 BIX 2024에 참가한 마켄코리아의 조한용 매니저는 전시장 내 오픈스테이지에서 ‘지속 가능한 물류 혁신을 통한 더 나은 세상 만들기(Moving the World Forwardby Delivering What Matters in a Sustainable Way)’를 주제로 마켄의 지속 가능 경영 성과와 비전을 발표했다. 조한용 매니저는 “유엔 글로벌 콤팩트(UN Global Compact) 회원인 마켄은 유엔의 글로벌 지속 가능 개발 목표(SDGs) 기준에 맞춰 지속적인 비즈니스 개선과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년 1월에 지속가능성 부서를 설립 이후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ESG) 시스템 구축 및 마켄의 사회적 책임과 기회를 발견하고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임상 시험 물류 제공과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전 세계의 요구를 동등하게 충족시키기 위한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켄은 지속 가능한 패키징, 재생 에너지 사용, 폐기물 관리 및 운송 최적화를 통한 물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천연자원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환경적 목표로 2050년까지 배출량 100% 감소를 목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마켄코리아는 콜드체인 시스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드라이아이스와 액화질소(LN2) 자체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드라이아이스 수급난을 해결하고,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 8211;270℃~-70℃의 극저온 상태를 유지하는 슈퍼 콜드체인이 부상함에 따라 안정적인 수급과 품질 관리, 비용 절감을 통한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슈퍼콜드체인(Super Cold Chain)은 드라이아이스나 액화질소를 이용해 혈액, 백신, 세포/유전자치료제 등과 같이 온도에 민감한 의약품을 저온 상태의 냉동으로 유지해 보관/운송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서 김포픽업물류센터에 전기차 배송시스템도 도입했다. 마켄코리아 안선옥 지사장은 “미래를 내다보는 마켄의 비즈니스 전략은 고객의 요구를 예측하고 미래의 진화하는 산업 요구를 해결하는 혁신 솔루션에 중점을 두고 있다. 마켄은 전 세계 헬스케어산업 발전과 진화에 기여하기 위해서 지속 가능한 혁신 기술에 투자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노력을 통해 물류 그 이상을 실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켄은 전세계 60개 지사, 2,250명의 직원, 전 세계 25개국 거점센터에 32개 최첨단 GMP 인증 콜드체인 물류 네트워크 및 허브를 갖춘 글로벌 헬스케어 물류 선도기업이다. 전 세계 220여 국가에 모든 온도 범위에서 매월 15만건 이상의 콜드체인 의약품과 생물학적 샘플 운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GPS 추적 시스템을 이용해 모든 제품의 실시간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이를 24시간 모니터링/제어하는 글로벌 컨트롤 센터를 운영, 특히 임상 시험 물류(Clinical Trials Logistics) 시장에서 독보적인 세계 1위 기업이다.2024-07-11 09:25:59노병철 -
항문이 가려운 이유?...항문소양증 약국상담 방법◆방송 : 팜토크 ◆영상 촬영 편집 : 영상제작팀 ◆출연 : 이승희, 오성곤 약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승희 약사와 약사사회 일타 학술강사로 활동 중인 오성곤 약사(약학박사)가 의약 정보, 약계 이슈, 약물의 작용과 부작용, OTC 리뷰 등을 주제로 매주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자 이제부터 두 약사의 '케미'를 확인해 볼까요? ◆항문이 가려운 이유와 약국 상담 - 항문이 가려운 이유는 어떤게 있을지? 요충이 밤에 항문으로 나와 산란할 때 항문에 가려움 느낌. 특히 밤에만 가렵다면 요충감염 의심, “알벤다졸”, “플루벤다졸”로 치료. 기생충 외에도 치질, 과민 반응, 칸디다감염 같은 질환의 증상일 수도 있음. 치질, 즉 치핵의 배변곤란감, 출혈, 통증 같은거만 생각하는데,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는 가려움의 감각을 느낄 수도 있음. 감각은 주관적이고 통증과 가려움의 경계는 애매하기 때문, 특히 변비가 있거나, 설사 자주하는 등 배변이 안좋은데 화장실 갔다 오면 유난히 가렵다고 하면 요충보단 오히려 치질 초기 증상 가능성도 있음. 치질 초기증상은 여러 치질 관련 제품으로 잘 관리하면 좋아질 수도 있음. - 과민반응과 가려움증의 관계는? 1) 물리, 화학적인 자극으로 인한 과민 반응 : 지속적 설사나 지나친 세척, 강한 세정제 사용 등의 allergy 반응 및 염증으로 가려움, 배변을 개선하고 지나친 세척안하도록 함 2) 특정 음식에 대한 과민 반응 : 특히 매운 음식을 먹으면 가려움을 느낌(심하면 화끈거리고 아플 수도 있으나 가벼운 자극은 가려움을 느낌), 매운 음식 아니여도 특정 음식에 과민할 수 있으므로 특정 음식을 먹었을 때 그러는 지 관찰 후, 해당 음식을 피함. 임상적으론 간기능이 여러 해독과 관련 있으므로 간장약이 도움이 될 수 있음. - 질환 때문에 가려운 경우는? 장속에 칸디다가 많으면 항문이 가려울 수 있음. probiotics 등이 항문 소양증에 도움이 될 수 있음. 또한 건선, 아토피피부염, 지루성피부염 등의 증상이 항문에 나타날 수도 있음, 이런 경우는 항문이 아닌 다른 피부에도 증상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구분이 쉬움. 피부질환 치료와 함께 치료. 참고로, 스트레스는 substance P 증가로 가려움을 증가시킴. 즉 어떤 원인이던 가려움을 더 심하게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2024-07-11 09:15:20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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