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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뇌전증신약 '세노바메이트' 캐나다 허가[데일리팜=천승현 기자]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가 캐나다 연방보건부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세노바메이트의 캐나다 내 상업화는 현지 제약사 팔라딘 랩스가 담당하고 있다. 세노바미에트는 SK바이오팜이 미국 현지에서 독자적으로 판매 중인 뇌전증 신약이다. 지난 2019년 미국 FDA 허가를 받았다. 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초기 개발부터 미국식품의약국(FDA) 허가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했다. 부분발작 증상을 보이는 성인 뇌전증 환자에게 처방된다. 뇌전증의 원인이 되는 흥분성 신호와 억제성 신호전달과 관련된 2가지 타깃을 동시에 조절함으로써 발작증상을 완화하는 작용기전이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는 FDA 승인 이후 4년만에 캐나다에서 승인을 받으며 글로벌 뇌전증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북미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라고 기대했다.2023-06-15 08:57:36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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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의학회 신임 회장에 이대희 서울CRO 대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국제약의학회(KSPM)는 지난 12일 서울 롯데시티호텔 마포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15대 신임 회장에 이대희 서울CRO 대표(연세대졸, 예방의학전문의)를, 감사에는 제11대 회장을 역임한 김명훈 KMD BIO 대표(카톨릭대졸, 호흡기내과 전문의)를 선임했다. 이들의 임기는 2024년까지다. 제약의학회는 지난해 12월 19일 서울 중구 소재 Hotel PJ에서 개최된 총회에서 회장 후보자와 감사 후보자에 대해 추천자가 없자 차기 임시총회에서 선출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이대희 신임 회장(53)은 한독-아벤티스, 한국얀센, BMS, 베링거인겔하임, 동화약품에서 BD, 메디칼, 임상 등 다양한 분야의 책임자를 역임한 후 현재 CHA바이오 그룹 서울CRO 대표로 근무하고 있다. 이 회장은 "KSPM의 전략기획이사와 정보이사로 활동한 적이 있으며, 신임 회장으로 KSPM의 발전을 위해 열린 마음으로 회원들의 의견을 경청해 미래 지향적인 KSPM으로 빠르게 변하는 환경과 업계의 트렌드를 리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함께 하는 KSPM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구성원들이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성식 전임 회장은 "회장으로 역임한 2년 동안 KSPM의 발전과 회원들을 위하여 월례회, 학술집담회, 학술대회, 신입회원 교육, SIG 모임 활성화 등을 계획했지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제대로 실행하지 못한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그동안 회원여러분의 협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명훈 신임 감사는 "KSPM 회장으로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임 회장의 업무 수행과 재무 등 업무를 철저히 감사하겠다"며 "앞으로 KSPM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2023-06-15 08:48:46강신국 -
입지·대출·세무 한번에…닥터앤팜, '성공개국 세미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개국 종합 컨설팅 닥터앤팜이 오는 25일 입지부터 대출, 세무를 망라하는 성공개국 세미나를 연다. '성공 개국 세미나 A to Z'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신규 약국과 양도 양수 약국 분석과 최신 트렌드 분석(닥터앤팜 김도환 이사) ▲은행별 약국대출 정보 및 신용보증기금 알아보기(기업은행 양희일 팀장) ▲모르면 무서운 세금, 세무와 친해야 절세가 쉽다(세무법인 서한 백승삼 세무사) 순으로 진행돼 개국에 반드시 필요한 노하우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닥터앤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기존 약국 경영을 주제로 하는 개국 세미나와 달리, 약국을 개국하는 데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해 성공적인 개국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매월 1회씩 개국 세미나를 지속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앤팜은 참석 약사들을 대상으로 강의장 외부에 입지·금융·세무·인테리어·의약품 등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약국 개국 노하우가 담긴 핵심 자료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세미나 진행은 닥터앤팜 공식홈페이지(www.닥터앤팜.com)에서 가능하다.2023-06-15 08:36:33강혜경 -
에비드넷, 의료 실사용데이터 플랫폼에 연합학습 기능 탑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의료 빅데이터/AI 전문기업 에비드넷(사장 전승)이 운영중인 아시아 최대규모 의료 실사용데이터(RWD, Real World Data) 플랫폼 피더넷(Feedernet®)에 의료 AI 개발이 가능한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 기능을 탑재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일반적인 AI 기계학습이 데이터를 중앙 저장소에 집중시켜 AI 모델이 이를 학습하게 하는 방식인 반면, 연합학습은 각 의료기관에 데이터는 그대로 있되 가중치만이 중앙에 공유돼 AI 모델을 반복적으로 학습하게 하는 방식으로 민감하게 취급돼야 하는 의료데이터 AI 연구방식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신약개발이나 임상연구, 약물감시, 정밀의료 서비스 개발 등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는 것. 에비드넷은 "피더넷은 국내 50여개 대형 종합병원들의 EMR(전자의무기록) 데이터를 국제 의료데이터 표준인 공통데이터 모델(CDM, Common Data Model)로 표준화 및 비식별화해 개인정보 유출 우려 없이 데이터는 안전하게 각 병원에서 관리하며 다기관 분산연구가 가능한 RWD 플랫폼"이라며 "대형 종합병원급 CDM 분산 연구망으로써는 아시아 최대규모"라고 설명했다. 제휴 대학병원 연구자 등 이용자들의 피더넷을 활용한 연구수행 실적은 누적 2만6000여건으로 연구결과 활용 논문 게재도 매년 수십여건에 이른다는 설명이다. 또 산업계 수요에 대응해 에비드넷은 RWD에 기반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RWE(Real World Evidence) 연구 분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CDM 다기관 분산 연구 네트워크에 실제 사용 가능한 AI연합학습 기능을 탑재했으며,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개인정보 이슈 등 문제없이 손쉽게 AI를 활용한 다양한 예측모델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며 "신약개발, 임상연구, 약물감시 및 정밀의료 서비스 개발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필요로 하는 학계와 산업계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2023-06-15 08:32:05강혜경 -
서울 강서구약, 경찰서와 연계 마약류 범죄 예방 나선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경찰서와 연계해 마약류 범죄 예방에 나선다. 구약사회는 14일 강서경찰서 김원태 서장과 간담회를 갖고 마약류 범죄 예방을 위한 영상 촬영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이번 간담회는 앞서 구약사회와 경찰서가 마약류 범죄 예방을 위한 협약을 진행한 데 따른 것으로, 김영진 회장과 전휴선·이신성 부회장, 정수연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23-06-15 08:10:11강혜경 -
약사출신 이애형 경기도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애형 경기도의원(경기도약사회 대외협력본부장)이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제13회 우수의정대상을 13일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광역의원 가운데 의정활동 실적이 우수한 의원을 대상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애형 의원은 약사이자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경기도 사회약료서비스 활성화 지원 조례', '경기도 난임극복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한 바 있고 '경기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조례', '경기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한 예방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경기도 학생 보건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 를 개정하는데 앞장서는 등 활발하고 모범적인 입법 활동을 수행해 오고 있다.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 이애형 의원은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봉사했을 뿐인데 값진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를 위해 좀 더 매진하라는 격려로 알고 최선을 다해 올바른 도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에 참석한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도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고 경기도약사회에서 도민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노력의 결실이 우수의정대상이라는 결과물로 나타나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질 높은 정책을 통해 도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2023-06-14 13:55:46강신국 -
30억 선결제 후 한방병원 폐업…한의협, 강력징계 예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환자들로부터 수억원대의 진료비를 미리 받고 돌연 폐업한 한방병원에 대해 한의계가 강력징계를 예고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14일 환자들로부터 수억원대의 진료비를 미리 받은 후 돌연 폐업해 물의를 빚고 있는 한방병원 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해당 한의사 회원에 대한 윤리위 차원의 징계절차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암 치료로 유명세를 얻은 해당 한방병원은 영업허가가 취소된 후에도 환자들로부터 진료비를 선결제로 받았으며, 최근 돌연 폐업을 하면서 입원 환자의 치료 중단 및 치료비 선납 환자의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한의협은 "언론 등에서 공개된 선결제 피해 금액은 총 3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절박한 심정의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부당이득을 편취하려는 행태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한의사 회원이나 한의의료기관이라고 할지라도 명백한 불법행위를 저지르거나 근거없는 허위 정보 및 시술로 국민에게 피해를 끼쳤다면 가장 강력한 징계를 내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2023-06-14 12:02:08강혜경 -
"산업계 약사들 모여라" 28일 제1회 교류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산업약사회(회장 오성석)가 산업계에 종사하는 약사들을 위한 첫번째 교류회를 연다. 산업약사회는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양재동 aT센터에서 제1회 산업약사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류회는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건강식품, 금융 등 모든 산업에 근무하는 약사들이면 모두 참석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https://bit.ly/3MKWBm5 또는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산업약사회는 "많은 약사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교류회는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3-06-14 11:01:25강혜경 -
필수의료 국가책임법 제정…"의료사고 형사처벌 면제"[데일리팜=이정환 기자] 필수의료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필수의료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제정이 추진된다. 필수의료 정의를 확립하고 보편적 국민이 필수의료를 제공받을 권리를 규정하는 동시에 3년마다 필수의료 실태조사를 시행, 지역·진료과 별 행정·재정 지원을 할 수 있게 하는 게 법안 골자다. 불가항력적인 의료사고에 대한 형사처벌을 감경·면제하는 조항과 피해자 보상 비용은 국가가 지원하는 조항도 담았다. 14일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제정법안 대표발의 후 의료계와 함께 필수의료 살리기 공동 기자회견을 했다. 기자회견에는 이정근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박근태 대한내과의사회 회장, 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손문성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부회장, 김현 대한응급의학회 기획이사, 강민구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이 함께했다 . 신 의원 법안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신경과, 응급의학과 등 의료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의 의견을 담았다. 이번 제정법을 통해 필수의료 정의를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된 분야로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면 생명을 보존할 수 없거나 심신에 중대한 위해 또는 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 의료영역' 또는 '지리적 문제 또는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로 인하여 의료 공백이 발생되거나 발생이 예상되는 의료영역'으로 규정했다. 구체적인 우선순위는 필수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논의하도록 했다. 또한 모든 국민이 성별·나이·민족·종교·사회적 신분·경제적 사정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동등하게 필수의료를 제공받을 권리를 규정했다. 모든 국민에게 보편적인 필수의료를 제공하도록 하는 책무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부여했다. 필수의료 실태조사를 3년마다 실시해 필수의료 붕괴현상이 심각하게 나타나는 지역·진료영역 등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고, 필수의료 종사자 양성·전공의 수련비용은 국가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도록 했다. 또 3년마다 필수의료 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하는 한편, 필수의료종사자의 전문성 향상, 근무환경 개선, 합리적 보상체계 마련에 관한 사항’ 을 종합계획에 포함하도록 해 체계적인 논의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특히 중증환자를 치료할수록 의료사고로 인한 형사처벌의 위험에 놓이게 되는 필수의료 분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불가항력적인 의료사고에 대한 형사처벌을 감경·면제할 수 있도록 하고, 피해자 보상비용은 국가가 지원하게 해 필수의료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했다. 신현영 의원은 "최근 무과실 분만사고 100% 국가책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필수의료 살리기를 향한 의미 있는 한 걸음을 내디뎠지만 서울아산병원 뇌출혈 간호사 사망사건, 소아과 오픈런 현상, 응급실 표류 사망사고 등 이미 심각한 수준의 필수의료 붕괴현상이 여러 분야에서 나타나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위협이 되고 있다"며 "필수의료 붕괴현상이 가속화되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더 이상의 피해사례가 속출하지 않도록 국가가 나서 필수의료체계의 대대적인 개선안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3-06-14 10:49:05이정환 -
동아에스티 비만 신약후보, 전임상서 효능 확인[데일리팜=황진중 기자] 동아에스티는 미국 당뇨학회(ADA)에서 비만 신약 후보물질 'DA-1726'의 전임상시험 결과를 포스터 형식 등으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ADA는 오는 23일(현지시간)부터 26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83회를 맞은 국제학술대회다. DA-1726은 동아에스티의 미국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가 개발 중인 비만 신약 후보물질이다. GLP-1 수용체와 글루카곤 수용체에 동시에 작용하는 약물이다. 식욕을 억제하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체중 감소와 혈당 조절을 유도하는 후보물질이다. 동아에스티와 뉴로보는 DA-1726의 전임상 비만 동물 모델시험에서 경쟁약물인 세마글루타이드 대비 우수한 체중감소효과를 확인했다.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지표들도 개선된 점을 발표할 예정이다. 뉴로보는 DA-1726의 글로벌 임상 1상시험계획을 올해 하반기에 신청할 계획이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 관계자는 "글로벌 임상 1상은 2024년 상반기에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2023-06-14 10:31:11황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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