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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플랫폼 이익 챙겨주는 졸속 비대면 진료 반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플랫폼 이익 챙겨주기식 졸속 비대면 진료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구약사회는 23일 성명을 통해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졸속으로 추진하는 복지부에 의도가 무엇인지 묻고 싶다"며 "비대면 진료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국민의 감염을 줄이기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된 특례로, 국민 건강을 외면한 채 복지부가 플랫폼 이익 챙겨주기에 앞장서려고 하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한시적 비대면 진료로 인해 탈모약과 사후피임약, 여드름약 등 편리함에 기반한 비급여의약품 처방이 늘었으며 이는 심각한 약물 오남용을 부추기는 것이라는 것. 약사회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가이드라인까지 제정됐지만 가이드라인이 전혀 지켜지고 있지 않고, 이에 따른 관리·감독 역시 전무한 상황"이라며 "보건의료서비스는 편리하고 간단함을 추구할 것이 아닌 불편하더라도 정확하고 안전한 것이 첫번째 원칙이어야 하며 현재 정부는 그 중요한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플랫폼 업체들의 한시적 비대면 진료의 허점을 파고들어 그간 성행해 온 불법행위에 대한 규제 및 처벌대책을 먼저 수립할 것과 ▲비대면 진료와 관련해 가장 핵심 내용인 조제약 배달에 대해 약사회와 합의가 전제될 것 ▲안전한 전자처방전 전달을 위해 공적전자처방전 시스템을 도입할 것 ▲비대면 진료의 선결과제인 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 및 성분명 처방을 의무화할 것 등을 주문했다.2023-02-23 09:00:35강혜경 -
제약협동조합 "공동물류센터 이어 공동R&D센터 추진"[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제약협동조합은 22일 제약회관 4층 강당에서 제59회 정기총회를 열고 중소·중견 제약사들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R&D) 센터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조용준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중소·중견 제약사들을 위한 공동 R&D센터 구축을 위해 부지 확보를 추진하겠다"며 "신약이나 개량신약 개발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개별 중견·중소 제약사가 진행하기 쉽지 않기에 정부 및 지자체와 협력해 우수 인재 확보 및 공동 R&D센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합사들의 품질관리 노력에 일조하기 위한 시험장비 확보·전문인력 역량 강화도 이어갈 계획이다. 조 이사장은 자동선별기 공동구매로 조합사의 수익 개선에 일조한 바 있음을 강조하며 "올해도 생산 고도화와 데이터 완전성 확보를 통한 품질 고도화를 위해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 및 공동 구매를 적극 활용해 조합사들의 이익 경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합은 중소·중견 제약사들을 위한 공동 물류 센터 피코이노베이션을 세운 바 있다. 피코이노베이션은 올해 1월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조 이사장은 "중소·중견 제약사들의 창고 부지 부족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방배동에 위치한 조합 건물과 향남제약공단의 변화도 추진한다. 지난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조합 건물을 리모델링해 건물 내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내부를 증축할 예정이다. 향남제약공단은 공단 내 주차시설 부족과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경기도와 화성시 지원을 받아 부지 공사에 나선다. 운동장 부지용도를 변경해 복합 문화단지를 세우고, 주차장을 확장한다. 이 외에도 공단 내 노후화된 폐수처리 시설을 보수해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조합은 조합사의 현안과 애로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조 이사장은 "약가 상한금액 재평가, 사용량 약가 연동제, 약가인하 이슈 등 중견·중소 제약사뿐만 아니라 제약업계 전체적으로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우리 조합은 보다 적극적으로 현안이나 애로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2년도 사업보고와 결산 및 잉여금처분(안)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수입·지출예산(안) ▲공동사업자금 차입금 한도액 설정 ▲가입금 및 경비 등에 관한 규약 개정(안) ▲제약조합 건물 리모델링 ▲향남제약공단 특별회계 등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 다음은 정기총회 포상자 명단.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 한철호 진양제약 이사, 이옥순 대우제약 상무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 최정아 풍림무약 이사, 곽종섭 삼진제약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표창 : 이상민 대웅제약 팀장, 황정옥 명문제약 팀장2023-02-22 18:10:51정새임 -
이대 약대 개국동문회, 튀르키예 지진 피해 성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이화여대 약대 개국동문회(회장 조영희)는 오늘(22일)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를 방문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조영희 이화여대 약대 개국동문회장은 “이번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피해가 복구되길 기원하는 마음에서 동문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성금 모금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최광훈 회장은 “이대 개국 동문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이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화여대 약대 개국동문회 조영희 회장, 신민경& 10625;김영진& 10625;김은준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23-02-22 17:45:47김지은 -
대전마퇴, 충남약대와 마약류·약물 오남용 예방 MOU[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광역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차용일)가 충남대학교 약학대학(4단계 BK21사업단)과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없는 밝은 사회 건설, 보건의료 산업의 발전, 마약 중독 문제를 가진 대상자들의 회복과 지역사회 중독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마약 중독 치료와 재활교육, 마약중독에 대한 정보 교류 및 공동연구, 특별 강연, 세미나 등을 협력키로 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차용일 대전마퇴본부장, 김연옥·김종기 감사, 박경화·송라미·조창희 부본부장, 김상겸 충남대학교 약학대학장, 4단계 BK21 사업 강종성 단장, 채정우 교수 등이 참석했다.2023-02-22 16:01:16강혜경 -
중앙대 약대 동문회, 튀르키예 지진 피해 성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권석형)는 22일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를 방문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권석형 중앙대 약대 동문회장은 이번 전달식에서 “예기치 못한 지진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 및 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중앙대 약대 동문회 차원에서도 작은 도움이라도 더하자는 의견이 모여 대한약사회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최광훈 회장은 “뜻을 모아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신 중앙대 약대 동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현재 각 지부 차원에서도 성금을 모금 중인데 약사사회 따뜻한 온정이 이재민들이 지진의 공포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한편 대한약사회 시도지부장회의에서는 각 지부별로 튀르키예, 시리아 지역 주민 돕기 성금을 모금하기로 결정하고 성금을 접수받고 있다.2023-02-22 16:00:06김지은 -
건기식협회 새 CI 공개…글로벌 영향력 확장 최우선 과제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가 제34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규 기업 이미지(CI) 및 영문명을 공개했다. 건기식협회는 22일 판교 사옥에서 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의결했다. 협회는 국내 건기식 산업 건전한 성장 가속화와 글로벌 무대 영향력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산업 발전 방안 마련, 건전한 표시·광고 문화 정착, 수출 활성화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 등을 적극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건기식협회가 올해 새로 선보인 CI는 상단의 물결 마크와 하단의 협회 영문명으로 구성됐다. 물결 마크는 회원사 협력의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협회를 상징하며, 협회 명칭은 굵직하고 견고한 서체를 사용해 신뢰받는 조직이 되겠다는 결의를 담았다. 또 CI에 사용된 청록색은 청렴한 조직으로서 협회의 신뢰성을, 주황색은 완벽을 지향하는 건기식 과학을 의미한다. 영문명은 기존 'Korea Health Supplements Association'에서 'Korea Health Functional Food Association'으로 변경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건강기능식품을 표기하는 공식 영어 명칭과 통일함으로써 기관 및 소비자의 혼선을 줄이고자 하는 의도를 담았다. 또 이번 총회에는 식약처 이재용 식품안전정책국장과 정명수 협회장 및 주요 임원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회는 건기식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공로를 격려하는 유공자 포상과 건기식협회 신규 CI 및 영문명 공개 행사를 차례로 진행했다. 식약처장상 수상자는 풀무원건강생활 황진선 대표, 대상웰라이프 서훈교 대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이슬 팀장,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부설 한국기능식품연구원 장익수 과장이다. 협회장상 수상자는 서흥 이진우 부장, 아모레퍼시픽 김지민 부장, 유니베라 심규석 부장, 노바렉스 김계호 부장, 리앤에프엠 이일진 대표, 스타로지스 서준원 대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정영주 대리,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부설 한국기능식품연구원 이수아 대리다. 2부 행사에는 성원보고 및 총회 성립 선포, 22년도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 보고, 23년도 사업계획 보고를 차례로 상정해 의결했다. 건기식협회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이 건전한 성장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히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며 "글로벌 시장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실질적인 산업 발전 방안 마련, 건전한 표시·광고 문화 정착, 수출 활성화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을 적극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명수 회장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산업 구성원 모두가 연대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품질관리가 이뤄졌기 때문에 산업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며 "우리나라 건기식이 글로벌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업들을 적극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3-02-22 15:07:39강혜경 -
약정원, 약사 참여 다제약물관리 성과·나아갈 점 소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이하 약정원)은 21일 발행된 팜리뷰를 통해 약사의 포괄적 약물관리서비스를 주제로 국내 다제약물관리사업 시범사업의 성과와 나아갈 점에 대해 소개했다고 밝혔다. 먼저 안화영 대한약사회 지역사회약료사업본부장은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인한 다제약물 사용과 노인 건강관리 문제를 지적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약사의 포괄적 약물관리서비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본부장은 지난 2018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했고, 현재는 다제약물관리사업 시범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안 본부장은 다제약물관리 시범사업 성과를 소개하는 한편 “참여한 대상자에서 1차 및 4차 상담 후 복용 약물 수, 복약순응도, 중복투약, 복용방법 및 복용관리 측면 모두 개선됐다”며 “상담 만족도는 2018년 87.1점에서 2021년 89.3점으로 높아졌고 상담 방식은 약사의 가정 방문(87%)을 가장 선호했다”고 말했다. 안 본부장은 “약사 상담 결과 데이터화 및 기록 과정의 표준화가 사업 효과를 명확하게 분석하는데 중요하다”면서 “국민 건강권 보장과 효과적인 약물관리서비스의 지속성을 위해서는 약사 활동에 대한 보상체계 확립, 다학제적 협업 및 처방 중재나 조정이 효과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시스템 개발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이번 팜리뷰에서는 해외에서 이미 시행 중인 약사 참여 형태 약물관리서비스로 호주의 방문 약료 검토(home medicines review, HMR) 및 장기요양시설 약물 관리 검토(residential medication management review, RMMR), 미국의 약물치료 관리 프로그램(medication therapy management, MTM) 및 처방의약품 모니터링 프로그램(prescription drug monitoring program, PDMP), 영국의 의약품사용검토 서비스(medicines use review, MUR), 캐나다의 MedsCheck 등을 소개했다. 약정원 팜리뷰는 약학정보원 홈페이지(https://www.health.kr/researchInfo/pharmreview.asp) 및 약국서비스플랫폼(PharmIT3000, PM+20)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3-02-22 15:00:14김지은 -
강원호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 약학박사 취득[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강원호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가 아주대로부터 약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강 대표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창업주 강덕영 대표 장남이다. 강 대표는 22일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2022학년도 전기 약학대학 학위수여식에서 약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강 대표는 "앞으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발전에 더 크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2023-02-22 14:42:58이석준 -
치협, 의료인 면허취소법 총궐기대회 투쟁동력 결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는 26일 열리는 간호법·의료인면허법 보건복지의료연대 400만 총궐기대회를 앞두고 치과의사단체가 의료인 면허법 강행 처리를 강력 규탄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21일 10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의료인 면허취소법 관련 총궐기대회 개최 및 비용지원' 안건을 의결했다. 그동안 보건복지의료연대 치과계 대표로 참여해 온 홍수연 부회장은 26일 총궐기대회 배경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치협은 의료인 면허법에 대해 강력 반대의 뜻을 모으고 전폭적인 참여와 지지를 약속하며 인원 규모, 지방 참여 회원 지원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치협은 이사회 의결에 따라 총궐기대회 성공 명목의 3000만원 지원 외에 시·도지부 협조를 받아 인원 동원을 위한 교통비 등 부대 비용을 지원한다. 치협은 집행부 임원은 물론, 전국 시·도지부 회원 동참을 독려해 전체 치과계 동력을 결집하기로 하고 사안의 중대성과 총궐기대회 개최 전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될 수 있다는 우려를 고려해 행사 준비와 더불어, 다각도의 대책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치협은 협회 추천 협회대상 공로상 후보자에 김세영 고문을 의결했고 지난 학술위원회 회의를 거쳐 안건으로 상정된 (가칭)한국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 인준을 심의하고 자구 수정 등 미비 사항에 대한 수정 요청하는 조건부 통과 승인했다. 이로써 치협 전문 분과학회는 총 38개로 늘었다. 박태근 회장은 "오는 23일 비급여 관련 헌법재판소 판결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한번도 중단 없이 500여일 동안 1인시위에 수고하신 임원 및 지부 회장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모두가 최선을 다한 상황에서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그 결과를 받들어 회원에게 도움이 되는 회무로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 16일 국회 복지위에서 간호법과 의료인면허취소법이 기습 통과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며 "의료인 면허취소법은 의협, 한의협과 공조하여 21대 국회와 더불어 자동폐기를 목표로 대응해 왔지만 간호법과 같이 표면화 됐다. 26일 예정된 총궐기대회에 임원과 많은 회원 여러분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23-02-22 14:05:40강신국 -
간협, 27일 총회서 새 회장 선출...김영경 부회장, 단독 출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는 오는 27, 28일 양일간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90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39대 신임 임원을 선출하는 한편,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한다. 총회 개회식은 27일 오후 1시에 진행되며 제39대 회장 선거에는 김영경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 명예교수(대한간호협회 제2부회장)가 단독 출마했다. 김영경 회장 후보는 제1부회장 후보로 탁영란 한양대 간호대학 교수(대한간호협회 감사), 제2부회장 후보로 손혜숙 현 대한간호협회 이사를 러닝메이트로 지명했다. 이와 함께 이사 후보와 감사 후보에는 각각 10명과 2명이 출마한다. 선출직 이사 후보는 ▲김경애(국제대 간호학과 교수) ▲서은영(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신용분(전 순천향대 구미병원 간호부장) ▲윤원숙(전 국군간호사관학교 학교장) ▲이미숙(베스티안 서울병원 이사) ▲이종은(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 ▲이태화(연세대 간호대학 교수) ▲전화연(전 동남보건대 간호학과 교수) ▲추영수(고려대 안암병원 선임 간호부장) ▲홍상희(중앙대병원 간호본부장) 등 10명이다. 감사 후보는 ▲강윤희(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 ▲유재선(전 경희의료원 간호본부장) 등이다. 선거에서 회장은 재적 대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대의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하며, 이사는 최고 득표순에 따라 8명을, 감사는 2명을 각각 당선자로 선출하게 된다. 선거결과는 27일 오후 7시쯤 발표될 예정이다.2023-02-22 13:56: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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