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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 항암제 아이발티노스타트 美특허[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췌장암 신약 후보 '아이발티노스타트'가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허명은 '알킬카바모일 나프탈렌일옥시 옥테노일 하이드록시아마이드 또는 그 유도체의 약학적 으로 허용 가능한 염 및 그 제조방법'이다. & 8203;이번 염특허는 '아이발티노스타트'에 대해 약효 및 유효량 등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수분에 대한 안정성을 개선시켜 상업화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염특허 등록은 효과에 대한 기재를 명확하게 해야 하며 이를 입증하는 시험 데이터가 가장 중요하다. 아이발티노스타트는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 '아이발티노스타트'에 대해 독점적인 권리를 유지하면서 추가적으로 신규 염을 도입해 원료 자체의 안정성과 생산성을 향상시켰다는데 의의를 들 수 있으며 다른 회사들이 같은 염으로 제조하는 것을 막게 된다.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기존의 주사제형 외에 환자의 복용 순응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경구제형을 포함해 다각도로 개발이 가능하게 된다. & 8203;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특허 등록을 통해 아이발티노스타트 췌장암 임상 개발에 따른 실시권 기술수출의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2023-03-29 14:27:06이석준 -
동대문구약, 보건소와 간담회 갖고 개선사항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가 보건소와 간담회를 갖고 주요 개선사항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28일 보건소와의 간담회에서 약사들의 다빈도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전달했다. 이혜원 보건소 약무팀장은 초·중·고등학교 의약품 안전사용에 적극 동참해 주는 데 대해 감사인사를 전하며, 회원들에게 약사법 주요 위반사례 등을 연수교육을 안내하고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약사회는 올해 퇴임하는 박종환 의약과장에게 감사장과 부상을 전달했다.2023-03-29 14:12:23강혜경 -
이성도 경인식약청장, 지아이셀 제조 현장 찾아[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이성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30일 지아이셀(경기도 성남시 소재)을 방문해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 업체의 관리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업체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했다. 지아이셀은 2018년에 설립, 2021년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을 취득하고 2022년 인체세포등 관리업을 취득했다. 이성도 경인식약청장은 살아있는 세포를 취급하므로 품질관리가 중요한 인체세포등 관리업체 현장을 살펴보는 등 앞으로 재생의료 분야의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업계와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 경인지방식약청은 이번 현장 방문이 관내 인체세포등 관리업의 품질관리체계 구축과 안전성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업계와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2023-03-29 14:02:00이혜경 -
"자보 고시 개악 중단하라" 한의협, 국토부 앞 궐기대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교통사고 환자 첩약 1회 최대 처방일수 조정과 관련해 대정부 투쟁을 벌이고 있는 한의계가 29일 국토교통부를 직접 찾아 궐기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 전국 시도지부장협의회(회장 이병직 경남한의사회장) 산하 16개 시도지부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세종시 국토부 앞에서 '국토부의 자동차보험 개악 철폐를 위한 궐기대회'를 가지고, 환자 치료권 사수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대회에 참석한 400여명의 한의사들을 대변해 이병직 회장은 "한의사는 소신껏 진료하고 환자는 충분한 진료를 받아야 하는 상식이 무시되고 있는 현실에 분노를 참을 수 없다"며 "한의사의 진료권을 수호하고 국민의 온당한 치료받을 권리를 지킨다는 의료인으로서의 숭고한 책무를 완수해 내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국토부의 음모를 저지해 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16개 시도지부장들도 국토부의 만행과 교통사고 환자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자동차 보험 개악을 철폐해야 한다고 말을 이어갔다. 또 박성우 서울·윤성찬 경기한의사회장도 삭발식을 단행했다. 홍주의 회장은 "교통사고 환자 첩약 1회 최대 처방일수를 5일로 줄이려는 것은 자동차보험 환자에게 제대로 된 치료를 포기하라는 말과 같다"며 "이번 사태는 한의계로서는 결코 물러날 수 없는 사안이며, 배수의 진을 친 심정으로 총력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주장했다.2023-03-29 14:01:14강혜경 -
경인식약청, 30일 의료기기 업무 설명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30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천)에서 '2023년 의료기기 업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3년 의료기기 업무 추진 계획 ▲의료기기 GMP 심사 내용과 주요 보완사항 ▲의료기기 제조시설 청정도 관리 등입니다. 특히 의료기기 품질 부적합 등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적발 사례와 GMP 주요 보완사항 등에 대해서는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성도 경인청장은 "관내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가 의료기기 안전관리 정책과 감시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아울러 의료기기 제조품질관리 수준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인지방식약청은 앞으로도 업계와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품질이 확보된 안전한 의료기기를 국민에게 공급할 계획이다.2023-03-29 13:58:49이혜경 -
D제약, 일반약 판매 복지몰 폐쇄…지부장협의회에 사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직원 복지몰에서 일반의약품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됐던 D제약이 해당 복지몰을 영구 폐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종전 일시 조치에서 완전 폐쇄로 방침을 바꾼 것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오늘(29일) 오후 회원 약사 공지를 통해 ‘D제약 복지몰(제로샵) 영구 폐쇄’ 조치에 대해 안내했다. 약사회는 “최근 제로샵 운영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D제약은 제로샵 내 일반약 검색이나 주문 신청을 영구 폐쇄하기로 했다”면서 “약사회는 D제약과 지속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제약사도 약사 사회 정서에 반하고 오해 소지에 대해 공감해 유감을 표명해 왔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또 “D제약은 약사회 요청과 시도지부장 성명을 통해 언급된 우려 사항을 명심하고, 향후에도 약사사회 발전과 약사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회신했다”면서 ”약사회는 비정상적 의약품 판매·알선 등 편법을 통한 약사법 위반행위에 대해 강력하고 엄정히 대응해 나갈 것이고, 올바른 의약품 유통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D제약은 대한약사회에 제로몰 완전 폐쇄 조치를 설명하는 한편, 최근 성명을 통해 문제를 지적한 16개 시·도지부장협의회 측에도 별도로 대표이상 명의의 입장을 전했다. 이번 입장문에서 D제약은 “약사회와 지속적 소통과 협업을 통해 약국 유통 질서 확립 및 약사 권익 증진에 최선을 다 하고자 한다”며 “제로샵 운영으로 약사 정서에 반하고 오해 여지가 있을 수 있음을 깊이 공감 햇다.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D제약 측은 이번 사태에 따른 조치로 제로샵 내 일반약 영구 운영 폐쇄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D제약은 “회사로 여러 약사님들의 클레임이 접수되는 과정에서 담당 직원의 개인적 판단으로 검증되지 않은 메시지가 전돼 약사님들께 심적 불편과 혼선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면서 “시·도지부장 성명서에서 언급된 우려사항을 명심하고, 언제나 약사 사회의 발전과 약사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2023-03-29 13:51:3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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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국회 본회의...간호사들, 간호법 통과 총력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간호법범국본) 1300여 단체 회원들은 국회 본회의를 하루 앞둔 29일 국회와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간호법 국회 통과를 위한 범국민 한마당’ 행사를 열고 신규간호사들의 현장 목소리를 통해 간호법 제정을 촉구했다. 30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간호법 표결이 예정된 가운데, 국회 정문 1문과 2문 사이, 현대캐피탈빌딩과 금산빌딩 앞에는 전국에서 모인 간호사와 간호법범국본 회원 1000여명이 참여해 "여야는 본회의에서 간호법을 통과시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울산 A병원 박 간호사는 간호법 자유발언을 통해 "간호법을 부모돌봄법이라고 말하는 것은 간호사가 국민과 환자 곁을 오랫동안 지킬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라며 "간호사들이 사명감을 갖고 국민과 환자 생명을 지킬 수 있게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부산 B병원 김 간호사도 "간호법은 상임위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충분한 숙의를 통해 의결됐다"며 "본회의에서도 상임위 중심이라는 국회 대원칙에 따라 간호법 제정에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대구 C병원 강 간호사는 "간호법은 복지위 재적 5분의 3이상의 의결로 본회의에 부의됐고, 여야 166명의 의원님들께서 본회의 부의에 찬성했다"며 "여야 모두가 대선과 총선 당시 국민과 약속한 간호법 제정에 반드시 찬성해달라"고 강조했다. 간호법 국회 통과를 위한 범국민 한마당은 국회 앞에 이어 국민의힘 당사 앞으로 각각 자리를 옮겨 계속 진행됐다. 간호법 국회 통과를 위한 범국민 한마당은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리는 민트 프로젝트의 대표색인 민트색 물품이 활용됐으며, 참가자 모두 민트색 마스크와 스카프를 착용했다. 민트 프로젝트는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려 국민의 마음인 ‘민심을 튼다’는 의미를 담아 민트색을 대표색으로 지정했다.2023-03-29 13:10:29강신국 -
삼일제약, 새 안구건조증 치료제 '레바케이' 심포지엄 성료[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은 새 안구건조증 치료제 '레바케이 점안액' 출시를 기념해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레바케이 출시와 안질환 치료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은 지난 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국내 안과전문의 다수가 참여해 400여개 좌석을 가득 채웠다. 심포지엄은 레바케이(성분명 레바미피드)가 제시하는 새로운 성분의 안구건조증 치료 패러다임과 지난 2015년 이후 한국인의 다빈조 수술 질환별 순위 1위를 차지한 백내장 치료에 대한 글로벌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제22대 대한안과학회 이사장 이종수 교수(부산의대)와 한국건성안학회 회장 서경률 교수(연세의대)가 좌장을 맡아 심포지엄을 이끌었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김태임 교수(연세의대)는 '건성안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레바미피드'를 주제로 지난 3월 보험급여된 레바케이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김 교수는 안구건조증 환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레바미피드가 '눈물막깨짐(TBUT)'시간을 늘려 건조감, 통증, 눈부심을 줄여주고, 10여년간 임상 연구로 확인된 안구마찰(Friction) 개선 효과로 이물감과 통증을 낮춰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레바케이는 증상에 따라 1차와 2차 치료제로 구분해 사용되는 기존 치료 가이드라인을 모두 커버하는 폭넓은 치료제가 될 수 있음을 설명했다. 두번째 강연은 ‘The role of the ocular surface in Cataract surgery’를 주제로 세계적 권위를 가진 ASCRS(미국각막굴절학회) 회장을 역임한 듀크의대 테리 김 교수가 진행했다. 그는 백내장 질환은 일종의 노화 현상으로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으며, 특히 의료진은 수술 전, 환자의 각막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하는 것이 수술 후 각막의 기능 및 생존능력을 평가하고, 성공적인 수술 결과를 기대하는데 매우 중요한 부분임을 주지했다. 한편, 레바케이점안액은 2020년부터 국내 15개 대학병원에서 허가 임상을 마치고 2022년 6월 식품의약품안저처 허가를 받은 안구건조증 치료제다. 2023년 3월 ‘성인 안구건조증 환자의 각결막 상피 장애의 개선’의 적응증으로 보험 급여가 적용됐다.2023-03-29 12:32:43정새임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 "펙수클루, 올해 매출 1천억 목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대웅제약과 대웅제약그룹 지주사인 대웅은 29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펙수프라잔)를 연 매출 1000억원 규모의 품목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제21기 주주총회를 열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2801억원, 영업이익 958억원 등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이사 선임과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을 포함한 부의안건 3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김용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최근 대웅제약이 보여준 신약 개발 성공 저력을 더욱 강화해 오픈 이노베이션과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확대하겠다"며 "나보타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당뇨병 신약 엔블로 출시, 폐섬유화증과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의 글로벌 진출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작년 펙수클루의 성공적인 발매에 이어 올해는 펙수클루의 1000억원대 품목 진입과 당뇨병 신약 엔블로의 발매를 통해 고성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웅제약그룹 지주사인 대웅도 같은 날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대웅은 2022년 연결기준 매출 1조6973억원, 영업이익 2073억원 등 주요 실적을 보고했다. 또, 이사·감사 선임의 건을 포함한 부의안건 5건 중 4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주식배당 결정의 건은 부결됐다. 대웅은 송기호 대웅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전우방 감사를 재선임했으며, 사외이사로는 최인혁 네이버 경영고문을 신규 선임했다. 윤재춘 대웅 대표는 "대웅은 지난해 코로나19,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웅제약·대웅바이오 등을 중심으로 우수한 경영성과를 이뤄냈다"며 "올해도 지주회사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그룹 전체의 미래를 내다보고 지속가능한 경영과 실적 창출, 신사업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3-03-29 12:13:05김진구 -
셀트리온, 4064억 규모 시밀러 공급계약 체결[데일리팜=황진중 기자]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4064억원 규모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4063억5000만원이다. 계약금은 셀트리온의 지난 2021년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21.26%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을 통해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램시마IV와 트룩시마, 허쥬마, 램시마SC를 공급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2023-03-29 11:39:21황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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