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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5천만원...병원약사 공모전 온라인투표 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데일리팜과 한국병원약사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대한민국 제1회 병원약사 콘텐츠 공모전’이 총 상금 5000만원 수상자를 가리기 위한 온라인 투표를 개시했다. 공모전 접수 작품들은 23일 데일리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11월 4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데일리팜에 가입된 병원약사 회원이라면 누구나 들어와서 공모작들을 보고 우수작에 투표할 수 있다. 매일 1회 투표할 수 있어 여러 작품에 표를 줄 수도 있다. 최종 수상작은 전문심사위원 60점, 온라인 투표 점수 40점을 합산해 선정한다. 온라인 투표 점수 비중도 높아 병원약사들의 표심에 따라 희비가 나뉠 것으로 보인다. 최종 결과는 11월 둘째주에 발표할 계획이며, 시상식은 11월 25일 병원약사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팀과 개인 응모작으로 총 54개 작품이 접수됐다. 팀과 개인은 응모 주제부터 달랐다. 팀은 ‘병원약사 가치체계의 핵심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병원약사 활동’이며 동영상(휴대폰 촬영 가능, 5분 이내)과 디자인(웹툰, 카드뉴스, 포스터)으로 지원할 수 있었다. 또 개인은 ‘병원약사의 하루’을 주제로 동영상(휴대폰 촬영 가능, 5분 이내)과 디자인(웹툰, 카드뉴스, 포스터), 수기(2000자 이내)로 접수를 받았다. 상금은 팀 부문은 대상 1팀 1000만원, 최우수상 2팀 600만원씩, 우수상 3팀 300만원씩을 지급한다. 개인 부문은 대상 1팀 500만원, 최우수상 3팀 300만원씩, 우수상 5팀 100만원씩을 시상한다.2023-10-24 11:45:42정흥준 -
병원 고가의료장비 공급 과잉…"간호사 불법에 내몰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병원들이 자기공명영상진단기, 전산화단층촬영장치(이하 MRI/CT) 등 고가 의료기기를 앞 다퉈 보유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운용할 인력 채용에는 소극적으로 대응하면서 간호사가 불법의료 행위자로 내몰리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4일 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상급종합병원보다 병원급 의료기관이 MRI나 CT를 각각 3.6배와 2.4배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영상진단·방사선 치료 행위를 위한 의료장비 1대당 이를 운용할 인력이 병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0.32명에 불과하다.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고가의 의료기기로는 MRI, CT, DR X-ray(디지털 일반엑스레이촬영장치), 초음파영상진단기, C-Arm형 엑스선장치 등이 대표적인데 이들 장비를 의료기관들이 도입하기 위해서는 1대당 많게는 20억에서 적게는 3억 이상의 비용이 든다. 지난 5년간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고가의료장비 보유 현황 자료를 보면 MRI는 ▲2018년 1290대 ▲2019년 1369대 ▲2020년 1460대 ▲2021년 1500대 ▲2022년 1572대가 설치돼 5년 새 21.9%(282대)가 늘어났다. CT는 ▲2018년 1497대 ▲2019년 1546대 ▲2020년 1589대 ▲2021년 1647대 ▲2022년 1724대가 설치 된 것으로 확인돼 15.2%(227대)가 증가했다. 그러나 의료장비를 의사의 지도하에 영상진단·방사선 치료 행위를 하는 전문인력인 방사선사는 2022년 말 현재 3만1427명으로 지난 5년 동안 6487명이 증가하는데 그쳤다. 의료장비 1대당 이를 운용할 전문인력인 방사선사 수는 병원급이 0.32명, 요양병원 0.41명, 종합병원 0.50명, 상급종합병원 0.75명에 불과했다. 이로 인해 방사선사 업무가 간호사에게 전가되면서 불법진료에 내몰리고 있으며 간호사가 방사선사의 업무를 침해한다는 불필요한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간협 관계자는 "병원장이나 의사가 불법적으로 타 직역의 업무 수행을 지시하고, 업무상 위력 관계로 인해 간호사는 그 지시를 거부할 수 없기 때문에 의료기관에서 간호사가 불법의료행위자로 내몰리고 있다"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들이 고가의료장비를 앞 다퉈 도입하면서 영상검사 건 수 증가와 함께 영상의학과전문의 부족, 과도한 판독업무 담당으로 인한 정확성마저 위협받고 있을 뿐 아니라 국민 의료비 상승 요인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2023-10-24 11:25:58강신국 -
수원시약, 마약퇴치 홍보 약봉투 12만매 약국에 배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호진)가 약 봉투를 통한 마약퇴치 캠페인을 시작했다. 24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올해 수원남부경찰서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 근절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약사회는 시민 홍보를 위해 '삶을 스스로 멈추지 마세요! 마약에 병드는 세상'이라는 홍보 문구를 넣은 약 봉투 12만매를 제작, 회원약국 490여곳에 전달했다. 약 봉투를 통한 마약 근절 캠페인은 마약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고취하고, 약국이 조금이라도 사회문제 개선을 위해 함께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또한 시약사회 의약품 안전교육위원회는 학교 전담 경찰관과 함께 지역 청소년 시설을 대상으로마약류 오남용 예방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김호진 회장은 캠페인 전개에 앞서 회원안내문을 통해 "마약청정국가라 일컫던 대한민국이 그 장벽이 허물어지고 사회로 마구 유입되고 있다. 약사들은 시민들과 가까이 소통할수 있는 좋은 창구이기에,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수 있다"며 "이에 약의 전문가인 수원 약사들이 적극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23-10-24 09:24: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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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생존 전략은?...치협, 내달 3일 정책포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원장 박영채)은 내달 3일 오후 3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 중회의실에서 '21세기 치과의사 생존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정책포럼은 불법의료광고, 과잉진료, 불법 위임진료, 치과의사와 환자의 이해충돌 등 21세기 대한민국 치과의사가 직면하고 있는 윤리적 문제에 대해 고찰하고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준혁 교수(연세치대 치의학교육학)가 ‘21세기 치과의사 생존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치과계 전반의 사회적 비용에 대한 문제 제기를 50분간 진행한다. 주제 발표 이후 이의석 정책연구원 부원장을 좌장으로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토론은 신인식 치협 법제이사, 박상현 치협 의료광과심의위원장, 정종혁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 최지웅 복지부 구강정책과 보건사무관이 참요한다. 박영채 원장은 "날이 갈수록 임상현장에 안타까운 소식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필요하다. 이번 정책포럼은 개원가의 고민과 시름을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다"며 치과의사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정책포럼은 제58회 대한치과의사협회-중부권치과의사회 국제 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CDC)에서 진행되며 CDC를 등록하는 경우 보수교육 점수를 받을 수 있다.2023-10-24 09:18:21강신국 -
"안국 리베이트 처분 유예, 감기약 지원방안과 무관"[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국약품의 불법 리베이트 적발 품목 6개에 대한 행정처분 유예는 감기약 제조업체 생산증대 지원방안과 별도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종합국감 이전까지 안국약품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 관련 행정처분 계획을 보고하겠다고 약속했다. 23일 식약처는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한정애 의원은 식약처가 지난해 9월 적극행정위원회 의결 결과를 근거로 안국약품의 리베이트 적발 품목 6개의 행정처분을 유예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불법 리베이트 처분 유예가 적극행정위 의결 결과와 연동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다. 식약처는 리베이트 처분이 늦어지는 것과 적극행정위 의결 사안과는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지난해 초 코로나19 확산으로 감기약 품귀 현상이 발생, 신속한 감기약 수급 안정화가 요구되면서 제약사가 생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식약처는 감기약 제조업체가 희망하는 경우 행정처분을 유예하거나 과징금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지원책이 지금까지 운영 중이다. 다만 한정애 의원이 지적한 적극행정위 의결안은 코로나19 재확산 추세에 따라 감기약 제조사 생산증대 지원방안이 종료되는 시점을 수급 안정화 때까지 연장하는 내용으로, 안국약품 불법 리베이트 행정처분과는 구분되는 사항이라는 게 식약처 설명이다. 식약처는 불법 리베이트 검찰 수사와 별개로 식약처 차원 행정조사와 처분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행정조사를 통한 리베이트 처분을 종합 검토해 종합국감 전까지 보고하겠다"고 피력했다.2023-10-24 06:31:30이정환 -
포항시약, 인문학·학술 강의에 약사 70여명 참석[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포항시약사회(회장 김진)가 21일 인문학과 학술이 함께 하는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시약사회 회원약사 70여명이 참석했다. 시약사회 강의는 포항의료원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진 회장은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접하게 해드리고 싶었다. 올해 두 번째 학술강의는 동물약 강의와 인문학 강의를 준비했다”면서 “두 강의를 통해 약국 경영에도 도움이 되고, 일상에서의 행복을 설계해 나갈 수 있는 내실과 외실 모두 훌륭한 약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첫 번째 강의는 김건호 약사의 동물약 강의 진행됐다. 동물약 중 수요가 가장 많은 심장사상충, 내외부 구충제를 알기 쉽게 비교정리 했다. 그 외 피부, 눈, 소화기, 백신, 영양제에 대해 심도 깊은 강의를 진행했다. 두 번째는 오원식 약사의 행복경영 인문학 강의가 이어졌다. 약사가 행복한 약국 만들기를 모토로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약국을 운영하며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과 내 마음의 방향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됐다. 강의를 들은 시약사회 회원들은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은 약사에게도 디테일한 동물상식을 알려줘서 도움이 많이 됐다”면서 “약국을 방문하는 손님들에 대한 친절의 기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삶의 속도 보다는 방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남겼다.2023-10-23 20:04:27정흥준 -
도봉·강북·노원구약, 도봉산 둘레길 걷기대회로 화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와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는 지난 22일 도봉산 제9회 둘레길 한마음 합동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한마음 합동 걷기대회는 지난 1988년 분구로 인해 나눠진 두 약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됐다. 코로나로 3년 동안 쉬고 올해 다시 이어진 전통 있는 행사다. 이번 걷기대회는 가을맞이 행사로 130여명의 약사회원 및 가족, 약국근무자, 약우회원사 등이 참가했다. 함께 걸으며 친목을 도모하고, 도봉산 정화 및 자연보호를 실시했다. 또 특별행사로 비대면 진료 반대를 위한 구호 제창이 있었다. 또 걷기대회에 참여한 모두에게 등산용 가방과 손수건 그리고 간단한 간식과 기념 선물 등이 제공됐다. 이날 류병권, 김병욱 회장은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걷기대회를 마치게 된 것은 회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준 덕분”이라며 참여자 모두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제9회 걷기대회 수상기준은 반환점인 도봉산 입구에서 진행 심사위원이 미리 정한 도착시간에 근접한 사람을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시상하는 규칙을 적용했다. 도봉·강북구약사회는 걷기 최우수상에 뉴지명약국 문명옥 약사, 우수상 번동종로약국 김광숙 약사, 최고령상 진약국 오현자 약사, 대박행운상 메디팜건강약국 이문섭 약사가 수상했다. 노원구약사회는 걷기 최우수상 라임약국 강현희 약사, 우수상 영신약국 박유경 약사, 최고령상 나현약국 연현숙 약사, 대박행운상 한마음온누리약국 류경인 약사, 한마음온누리약국 직원이 수상했다. 이밖에 푸짐한 행운상과 어린이상 등을 전달했다. 또 갤럭시워치, 에어팟, 쿠쿠밥솥, 인덕션 등의 상품을 준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또 한미약품, 라라팜, 신성약품, 중외제약, 신덕약품, 온라인팜, 백제약품, 지오영, 복산약품, 유한내추럴 한신약품 등이 협찬과 함께 동참했다.2023-10-23 19:56:17정흥준 -
옥태석 약사, 대한민국소치미술전에서 문체부장관상 수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 옥태석 자문위원이 제18회 대한민국소치미술대전 문인화 부문 대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진도군이 주최, (사)한국미술협회 진도지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소치미술대전은 우수 신인작가를 등용하는 전국 단위 미술대전이다. 시상식은 지난 21일 오후 2시 진도 소전미술관에서 열렸다. 수상작 전시는 오는 11월 16일까지 이뤄진다. 작품 ‘맑은 달빛 깃든 청매’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옥태석 자문위원은 “사물의 본질에 집중하는 문인화는 수백장을 그려야 비로소 하나의 작품이 탄생한다. 그러다 보니 더욱 그 시간에 매진하게 되는데 그런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기쁘고 영광스러울 따름”이라고 전했다. 옥 자문위원은 지난 7월 11일 (사)국제문화예술명인명장회가 주최하는 제2회 국제명인명장전에서 “기량과 명성이 뛰어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작가”로 인정받아 문인화 명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각종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옥 자문위원의 작품을 부산에서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옥 자문위원의 첫 전시회는 오는 12월 4일부터 9일까지 부산시청 2층 전시실 제3전시관에서 개최된다.2023-10-23 19:44:13정흥준 -
한미약품 '한국인 최적화 GLP-1 비만약' 3상 승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GLP-1 비만치료제' 개발에 속도가 붙었다.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약물 '에페글레나타이드' 3상 계획이 식약처로부터 승인됐다고 23일 밝혔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약물로 체내서 인슐린 분비와 식욕 억제를 돕는 GLP-1 호르몬 유사체로 작용한다. 2015년 글로벌 제약기업 사노피에 라이선스 아웃된 이후 진행된 대규모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체중감소와 혈당 조절 효력을 확인했다. 또 주요 심혈관계 및 신장 질환 발생률을 유의미하게 감소시켜 세계적 권위 학술지인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 등 다수의 학술지에 해당 결과가 등재됐다. 한미약품은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혁신적 잠재력이 글로벌 대규모 임상을 통해 확인된 만큼 3년 내 국내에서 상용화할 수 있도록 임상을 진행할 방침이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한미약품의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전용 공장 '평택 스마트플랜트'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안정적 공급이 가능하고 경제적 비용으로 공급할 수 있어 비만 환자들의 약물 접근성과 지속성을 대폭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미약품은 최근 비만 치료에서부터 관리, 예방에 이르는 전주기적 치료 방법을 모색하는 'H.O.P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H.O.P의 첫번째 상용화 모델로서 빠르게 개발될 예정이다. 김나영 한미약품 전무(신제품개발본부장)는 "한국 제약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 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GLP-1 비만신약을 시작으로 H.O.P 프로젝트의 동시다발적 개발을 통해 혁신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3-10-23 18:34:17이석준 -
'31일 종료'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약국 참여율 46%[데일리팜=강혜경 기자] 31일 종료되는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완료율이 46%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료일까지 일주일 가량의 시간이 남았지만, 아직까지 점검을 완료하지 않은 약국에서는 서두를 필요가 있다.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18일 기준 2만3992개 약국 가운데 1만1044개 약국이 점검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회는 "자율점검 신청 후 완료하지 않은 1264개 약국을 포함해 1만2948개 약국이 미완료 상태"라며 참여를 독려했다. 또 시도약사회를 통해서도 자율점검이 회원신고를 마친 약국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 독려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자율점검은 온라인 자율점검시스템을 통해 간소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율점검 성실 수행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자료제출 요구 및 검사가 1년간 면제된다. 아울러 약사회는 "약사회가 매년 실시하는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은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모든 사업장에 대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관리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향후 회원약국에서 불필요한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점검은 대한약사회 온라인 자율점검시스템를 통해 실시가 가능하다. 올해 점검항목 수는 총 47개로, 자율점검 신청서 작성시 사전질문에 따라 점검항목 수가 조정된다.2023-10-23 17:51:18강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