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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발전 방안 모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대한의사협회 커뮤니티케어 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종구& 8231;이상운)는 최근 의협회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제2차 참여회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조비룡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오동호 의협 의무이사가 사회를 맡았다. 또한 윤서영 복지부 요양보험제도과 사무관, 이상범 대한개원의협의회·중랑구의사회 의무이사, 정명관 정가정의원 원장, 김성욱 도봉구의사회장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김종구 의협 커뮤니티케어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이 시작 된지 어느덧 3년이 넘었다. 그동안 참여한 많은 회원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하게 방문진료의 소임을 다해주고 있어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좌장을 맡은 조비룡 교수는 "최근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있다. 참여 회원들이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윤서영 사무관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개요'에 대해 발표했다. 윤 사무관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의 연계사업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추진 배경, 사업 모형 및 진행 현황에 대해 설명하면서 "지역사회 계속 거주 지원(Aging In Place)을 목표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의 의료적 욕구를 고려한 ‘의료-요양’간 연계가 필요하며, 장기요양보험 재정지원을 투입한 시범 사업의 성과를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이상범 대한개원의협의회·중랑구의사회 의무이사는 "방문진료를 하기 위해서 극복해야 하는 문제들이 다양하다. 특히 ‘낮은 수가’와 ‘적은 건수’가 대표적"이라며 "또한 개원의들이 짧은 시간에도 많은 환자를 볼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정명관 정가정의원 원장은 "우리나라의 일차의료기관 중 의사 1인이 근무하는 의원이 80% 정도인데, 1인 의원이 방문진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외래진료와 방문진료의 연속성이 확보될 수 있다"며 "일주일에 1~4회만 방문진료를 해도 지역적인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으며, 방문거리 1~3km 이내 지역은 이동시간의 소요가 적다"고 밝혔다.일본 재택의료 방문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김성욱 도봉구의사회장은 "일본의 방문진료의 경우 지역포괄케어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의료보험제도는 유사성과 차이점이 공존한다"며 "회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의사회가 중심이 될 수 있는 커뮤니티케어 모델을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오동호 의협 커뮤니티케어 특별위원회 간사는 "간호조무사 방문진료 수가 등 일차의료기관들이 폭넓게 지역사회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와 수가의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 방문진료 지원센터 등과 같은 ‘지역사회-지역의사회’ 중심의 연계망 구축을 통해 방문진료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2023-07-07 20:11:32강신국 -
안화영 경기도약 부회장, 경기마퇴에 후원금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6일 본부 회의실에서 안화영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으로부터 청소년 마약류 예방 홍보사업 확대를 위한 마약퇴치 릴레이 캠페인 동참과 기부금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캠페인은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남용이 없는 국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기념하면서 경찰청, 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퇴치를 위한 국민 의지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안화영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현재 경기마퇴본부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안화영 부회장은 전달식에서 "오랜 기간 경기마퇴본부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최근 청소년 마약류 문제가 심각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있다. 청소년 시기는 정말 중요한 시기인만큼 마약예방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마약에 빠지지 않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약퇴치 및 약물오남용 예방홍보 사업이 좀 더 확대되길 바라면서 적은 금액이지만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정근 본부장은 "마약퇴치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 동참과 기부금을 전달해준 안화영 부회장에게 감사하다"며 "후원금은 불법 마약류 퇴치 활동, 특히 청소년들의 마약류 문제 예방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3-07-07 20:06:22강신국 -
한약사회 "무허가 한약재 제조·판매 고발 적극 지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가 무허가 한약재 제조·판매 고발에 대한 지원사격에 나섰다.한약사회는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이 무허가 한약재를 제조·판매한 업체를 적발해 약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사건과 관련해 "국민 보건과 의약품용 한약의 안전관리 측면에서 매우 바람직한 행정"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한의약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발맞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약사회는 의료기관과 약국 등 근무회원을 대상으로 카드뉴스를 배포하고, 신규품목 구비시 반드시 제조허가(신고)된 제품인지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약사회는 "무허가 제품을 허가받은 것처럼 위조해 판매한 행위는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식약처의 제조허가(신고)를 수행한 업체들에게 손해를 끼치는 행위이자, 국민의 건강을 외면한 매우 위중한 행위로 객관적이고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만약 식약처에 제조허가(신고)한 제품이 없다면 무허가 의약품일 가능성이 많으므로, 국민신문고나 대한한약사회를 통해 신고해 달라"고 덧붙였다.2023-07-07 17:27:27강혜경 -
매물 동행부터 약국 오픈까지…모두의약국, 개국케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 서비스 앱 모두의약국(대표 이걸, 손정민)이 약국 개국에 어려움을 겪는 약사를 위해 '올인원 안심 개국케어'서비스를 공개했다.올인원 안심 개국케어는 혼자서 개국준비, 전반적인 약국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사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구성된 서비스로, 매물 동행부터 오픈 컨설팅까지 개국 관련 프로세스의 전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매물 입지 분석, 임장 동행 ▲개국 전문 멘토약사의 오픈컨설팅 ▲처방·조제·판매 프로그램 등 약국 시스템 ▲개국 대출과 한도 비교 ▲세무·노무 ▲약국 인테리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모두의약국은 "개국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나 지식은 인터넷 검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이 과정에서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개국 전담 멘토약사들과 업계 전문가인 크레소티, 회계법인 창천, BNK경남은행 등과 함께 서비스를 진행함으로써 현실적인 조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이어 "개국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과 비용적 낭비를 줄이고, 멘토와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3-07-07 17:16:53강혜경 -
강서구약, 경찰서-보건소와 마약 범죄예방 영상물 제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경찰서와 보건소와 함께 마약 범죄예방 영상 촬영을 앞두고 간담회를 진행했다.약사회와 경찰서, 보건소는 5일 간담회를 갖고 오는 8월 중 마약류 관련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마약중독의 현실과 문제점을 주제로 영상을 촬영하기로 했다.세 기관은 일상 속으로 파고든 마약류 폐해를 알리고, 마약류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모은다는 각오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진 회장과 정수연 총무이사, 경찰서 마약수사과 팀장, 보건소 약무팀장과 주문관 등이 참석했다.2023-07-07 17:08:40강혜경 -
최광훈 회장, JW중외 방문...품절약 생산증대 요청[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는 7일 최광훈 회장이 JW중외제약을 방문해 수급 불안정 의약품과 관련한 조속한 생산 증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최광훈 회장은 “약국가의 의약품 수급 불안 문제는 결국 의약품을 필요로 하는 환자에게 피해가 돌아간다”며 “회사에서 생산하는 의약품 수급이 안정화 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다.최 회장은 “최근 연구소를 중심으로 과천 신사옥 이전을 축하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약사사회와 JW중외제약이 국민건강 증진과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조하고 상생하는 방안을 찾자”고 제안했다.이에 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이사는 “원부자재 수급 문제로 공급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생명존중의 창업정신에서 볼 때도 의약품 수급 불안정으로 환자에게 피해가 간다는 말씀에 공감한다”고 답했다.이어 “7월부터는 듀락칸이지 등의 원료 수급 문제가 어느 정도 정상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시장이 필요로 하는 수준에 맞출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이날 간담회는 최광훈 회장, 최두주 사무총장, JW중외제약 신영섭 대표이사, 이경택 상무 등이 참석했다.2023-07-07 16:26:12김지은 -
인천 송도 등 5개 지역에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구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인천 송도 등 5개 지역에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가 구축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7일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구축 후보지로 ▲인천광역시(송도) ▲경기도(시흥) ▲충청북도(오송) ▲전라남도(화순) ▲경상북도(안동) 등 5개 지역을 선정하고 해당 지자체와 협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는 2022년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중저소득국 바이오 생산 인력에 대한 교육훈련을 수행하는 교육시설이다.공모 평가 결과, 교육시설과 입지, 교육 역량 등에서 교육훈련을 수행하는 데에 적합하다고 판단한 송도, 시흥, 오송, 화순, 안동 등 5개 지역에 지역캠퍼스를 운영하고 이를 네트워크화하여 우리나라의 바이오 교육역량을 결집할 예정이다.이중 글로벌 바이오 송도캠퍼스(인천광역시-연세대학교 연합 )는 인력양성 허브의 지원 재단이 위치해 주 캠퍼스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며, 연면적 3300㎡ 규모로 강의실, 실험실습실, 사무공간 등의 시설을 갖추어 2024년 말 정식으로 개소할 예정이다.앞으로 이들 5개 지역캠퍼스가 협업해 인력양성 허브의 운영에 참여함은 물론, 연간 2000여 명의 글로벌 바이오 생산인력 교육 수요를 분담해 수행할 계획이다.황승현 복지부 글로벌백신허브화추진단장은 "대한민국이 백신, 치료제 등 바이오 제품의 공평한 접근성 보장에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생산인력의 교육을 확대하고, 교육과정을 개선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구축되는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가 중요한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WHO와도 협의해 역할과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2023-07-07 13:25:41강신국 -
맞춤건기식 모노랩스 "내년 법제화 대비로 시스템 개발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모노랩스(대표 소태환)가 6일 경기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2023년 건강기능식품 학술·정책 포럼’에 연사로 참가했다.이번 포럼은 제1회 건강기능식품연구회 학술강연, 제7회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 정책세미나로 나눠 진행됐다.모노랩스는 제7회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 정책세미나에 참여해 ‘Just Fit 시대의 맞춤 건강기능식품’을 주제로 발표했다. 소분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주제 토론 연사로 참여했다.모노랩스는 식약처의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통해 2020년부터 개인 맞춤건강기능식품 소분 서비스 ‘IAM____(이하 아이엠)’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온라인 자사몰, 직영매장 4곳, 약국 및 병원 20곳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판매 채널이 다양하지만 공통적으로 AI 기반의 개별 설문 후 전문 상담사(약사, 의사, 영양사)와 상담을 통해 최종 주문된 건기식을 자사 스마트팩토리에 전송하고, 공장에서 건기식을 자동 소분해 고객에게 배송하는 방식이다.아이엠 서비스는 3번의 업데이트를 통해 건기식 추천 알고리즘을 고도화 했으며, 동일 성분에 소비자 개인의 취향을 반영해 제품을 선택하는 기능까지 적용된 상태다.내년 소분 건기식 사업 관련 법안 개정을 앞두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이날 모노랩스는 그 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해당 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소 대표는 “법 개정을 대비해 추천 알고리즘, 구독 및 결제 플랫폼, 섭취 관리 등의 소프트웨어 모듈화를 위한 시스템을 개발 중이고, 국내외 파트너사와 협력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발의된 관련 법안에 대해 건강상담사 자격 완화 및 위생책임자와 건강상담자의 구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덧붙였다.한편, 건강기능식품 학술·정책 포럼은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과 건강기능식품연구회가 주최한다. 산업과 학계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을 통해 건기식에 대한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2023-07-07 09:57:20정흥준 -
식약처, 창상피복재 허가·인증·심사 통합 가이드라인 마련[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창상피복재 기술문서 작성 방법을 안내하고 심사에 필요한 자료 요건을 명확히 하여 창상피복재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가이드라인 8종을 통합·현행화한 '창상피복재 허가·인증·심사 통합 가이드라인'을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창상피복재 분류와 정의 ▲등급별 기술문서 심사·허가·인증 절차 ▲품목별 기술문서 작성 방법 예시 ▲심사에 필요한 자료 요건 ▲임상자료 심사 대상 판단기준 ▲자주하는 질의·답변 등이다.이번 가이드라인에서는 사용목적, 원재료, 사용방법 등에 따라 임상시험에 관한 자료 제출이 필요한 경우에 대해 상세하게 예시를 들어 설명했다.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이 업체의 창상피복재 제품개발과 신속한 인허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과학적 지식과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효과 있는 의료기기가 제품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홈페이지(mfds.go.kr)→법령/자료→법령정보→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3-07-07 09:12:25이혜경 -
식약처, 의료기기 품목갱신 2025년부터 적용[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5년부터 의료기기 품목갱신이 시작됨에 따라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제도에 대한 소개와 갱신 주기별 운영 계획, 제출자료 안내 등의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배포했다.품목갱신 제도는 의료기기 제조 허가·인증·신고 유효기간을 5년으로 정하고 이 기간이 지난 후에도 제조·수입하려면 안전성 등을 검토받아 유효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2020년에 도입했다.이번 안내문 배포는 2024년 2분기부터 업계에서 품목갱신을 신청*해야 함에 따라 제도 이해를 돕고 운영 계획 등을 알려 예측 가능성과 수용성을 높여 품목갱신 제도를 보다 원활하게 운영하고자 마련했다.의료기기 품목갱신은 허가 이후에도 실제 유통되고 있는 제품 중심으로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주기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갱신 신청 시 유효기간 동안 안전성·유효성 유지 증명자료, 제조·수입실적 등의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식약처는 우선 갱신 1주기(2025~2029)에는 품목명·등급을 현행 규정에 맞춰 정비하는 등 유통제품 정비에 집중하고, 갱신 2주기(2030~2034)부터 최신 기준규격 반영, 안전성정보 조치사항 등 의료기기 안전성·유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아울러 ▲신고 대상 품목 ▲생산·수입중단 보고대상 의료기기 ▲유지관리용 제품은 제품 특성에 따라 제출자료를 합리적으로 적용한다.상대적으로 인체 위해도가 낮은 신고 제품과 환자 안전을 위해 안정적 공급이 필요한 생산·수입중단 보고대상 의료기기는 제출자료 중 최신 규격 반영 입증자료로 적합성선언서(DoC)를 제출하도록 하고, 완제품 단종으로 최신 기준규격 적용이 필요치 않은 유지관리용 제품은 생산·수입실적과 안전성정보 조치사항을 제출하도록 한다.식약처는 의료기기 품목갱신 제도를 토대로 의료기기 안전성·유효성을 주기적으로 확보함으로써 국민이 더욱 안심하고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품목갱신 제도를 합리적으로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2023-07-07 09:06: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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