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랩스 "반지형 연속혈압측정기 유효성 확인"
- 손형민
- 2024-01-24 13:12:3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반지형 연속혈압측정기 '카트 비피', 표준 청진법 비교 임상서 정확도 입증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손형민 기자] 헬스케어 스타트업 스카이랩스는 반지형 연속혈압측정기 ‘카트 비피’(CART BP)가 표준 청진법과의 비교 임상시험에서 혈압측정 정확도와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스카이랩스는 앞서 24시간 연속혈압측정기(ABPM)·침습형 동맥혈압측정법 비교에서 정확도를 검증해 각각 KCJ(Korean Circulation Journal)·네이처과학학술지 등에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스카이랩스는 카트 비피의 임상적 유효성을 증명하기 위해 위 3가지 혈압측정방식과 비교연구를 마쳤다.
스카이랩스는 평균 40세 성인 남녀 89명을 대상으로 커프형 혈압계를 활용한 표준 청진법을 시행해 기준 수치를 확인했다. 또 반대쪽 팔의 손가락에 카트 비피를 착용해 혈압 수치를 동시에 비교했다.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쪽 팔에 각 3번씩 교차 측정했다.
그 결과 카트 비피와 청진법에 사용된 커프형 혈압계 간 평균 차이는 수축기 혈압은 0.16±5.90mmHg, 이완기 혈압은 0.07±4.68mmHg로 나타났다. 두 측정 방식의 상관계수(1에 가까울수록 상관관계가 높음)는 수축기 0.94, 이완기 0.95에 달해 높은 연관성을 보였다.
이병환 스카이랩스 대표는 “의료계에서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3가지 혈압계 모두와 비교해 유효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불편함이 많았던 기존 혈압계를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가 적용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내 미국 FDA와 유럽 CE 승인을 받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카트 비피는 깨어있는 시간뿐만 아니라 수면 시간 동안의 혈압 변동성까지 24시간 측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혈압계들보다 활용도가 높다. 일상 생활을 방해하지 않는 간편한 착용법과 더불어 스마트폰으로 혈압 수치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혈압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무정책과장에 양명철 서기관…한약사 면허갈등 주무
- 2유효기간 한 달 남은 점안액 약국 공급에 반품 혼선까지
- 3삼아제약, 3개사 경쟁 슈도에페드린 코감기 시럽제 도전장
- 4'예스카타', 2보 전진 위해 1보 후퇴...2차 급여 타깃
- 5렉라자, 공익 지배구조의 결실…다음 100년 준비하는 유한재단
- 6혈액 한 방울로 암 읽는다…씨티셀즈, 액체생검 승부수
- 7심층 진찰료·검체수가 분리 예고…복지부, 수가 개혁 정조준
- 8[팜리쿠르트] 유한화학·알보젠·한국화이자 등 부문별 채용
- 9[기자의 눈] 탈모약 급여 논의 우선 순위 '갑론을박'
- 10"중증·희귀질환보다 M자 탈모가 먼저냐"…국힘, 대정부 공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