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구약, 드림job 페스티벌 통해 약사직능 홍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드림job 페스티벌을 통해 6500여명과 소통에 나섰다. 구약사회는 지난 27일과 28일 강서구진로직업지원센터와 함께 제11회 드림job 페스티벌 및 제7회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job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65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대규모 행사로, 구약사회는 약사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약사 직업 소개, 약사 체험, 약국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짧게나마 약사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 것. 특히 약 짓기 체험이 큰 인기를 끌었다는 설명이다. 약사회 부스를 방문한 학생들은 약사라는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약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했다. 김영진 회장은 "미래 주역인 학생들에게 약사라는 직업을 소개하고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미래 약사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약사 직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는 전휴선·유수연·조문경·백영숙·이유리·김은준 약사와 약대생 8명이 참여했다.2024-09-30 16:42:20강혜경 -
감염병 환자 본인부담률 하향 조정 법적근거 마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가 고시하는 감염병 환자의 본인부담률을 하향 조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30일 국무회의에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감염병이 중증 상태로 악화되거나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적기에 필요한 치료가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한데 감염병 치료에 드는 비용의 부담이 클 경우, 환자가 이러한 치료를 기피하거나 적절한 치료의 시기를 놓칠 우려가 있다. 이에 감염병 환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적기 조치를 위해 예외적으로 복지부장관이 고시하는 감염병 환자의 요양급여 본인부담률을 하향 조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것. 예를 들어 코로나19 치료제는 건강보험에 등재되면 현행 규정상 20~30%의 본인부담률이 적용되어야 하나, 이번 개정으로 본인부담률을 5% 이하로 완화할 수 있다. 이중규 건강보험정책국장은 "이번 시행령 개정은 코로나19 뿐만아니라 향후 발생 가능한 감염병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의 감염병 치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국민의 생명& 8228;건강을 보호하고 국가적인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보법 시행령 개정안은 10월 1일부터 시행된다.2024-09-30 15:30:37강신국 -
부산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서 문영석·김혜란 약사 우승[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지난 29일 정오 부산컨트리클럽에서 마약퇴치기금마련을 위한 제15회 부산광역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골프대회에서는 김혜란, 문영석 약사가 우승했다. 변정석 회장은 “마약문제의 심각성이 그 어느 때보다 대두되고 있는 이 시점에 매년 많은 후원금을 모금해 마약퇴치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을 것 같다”며 “영남권중독재활센터가 약사회관에 입주하면 업무 효율성과 집중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저와 시약사회는 마퇴본부와 협력해 마약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사를 전한 서영호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대회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이 마약퇴치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약사회와 긴밀히 협조하여 약업계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홍재 라이온스 총재는 “마약퇴치라는 뜻 깊은 대회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약사회원 모두에 존경을 표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모인 후원금이 우리 사회에 파고든 마약을 퇴치하는 일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는 참가자 4명씩 22조로 편성해 뉴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상식과 마약퇴치후원금 전달식, 행운권 추첨 등을 가졌다. 마약퇴치기금은 시약사회를 비롯해 대한약사회, 경기도약사회, 경북약사회, 울산시약사회, 전남약사회, 부산약사신협,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 동부산약품, 부산은행, 약청회, 약목회, 복산나이스, 우정약품, 삼원약품, 세화약품, 영남지오영, 아남약품, 동산약품, 백제약품, 크레소티, 국제라이온스클럽 355-A부산지구, 이철희, 박호국, 김위련 등이 후원했다. 대회 참가비를 포함한 기금 총 1500만원을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이날 대회에는 류영진 전 식약처장, 이철희·박진엽·옥태석 자문위원, 최창욱 부산마퇴본부장, 이재경 울산마퇴본부장, 연제덕 경기도약 부회장, 박용철 울산시약 부회장, 서영호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장, 조홍재 라이온스총재, 김용규 부산은행 상무, 박호국 전 부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제약& 8231;유통 대표, 약사회원 등 90명이 참가했다. ▲우승=문영석 김혜란 ▲메달리스트=김권기 김현주 ▲준우승=김윤택 안순천 ▲롱기스트=최정규 조은정 ▲니어리스트=최창욱 천진희 ▲파=이철희 유길연2024-09-30 15:23:04정흥준 -
인천함께한걸음센터, 사회복지대회서 마약류 예방 홍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함께한걸음센터는 지난 28일 인천대공원 어울림큰마당에서 열린 2024 인천사회복지대회에서 마약류 예방 홍보 부스를 진행했다. 센터는 이번 캠페인에서 ▲마약류 예방 및 기관 소개 홍보물 배포 ▲중장비 모형 장난감 전달 ▲마약류 거절 ‘나약하지 않아’ 다짐 한마디 ▲마약류 인식 조사 ▲인천 함께 한걸음 센터 기념 부채 전달 등 다양한 활동으로 마약류 예방, 치료, 재활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약물중독 치료재활과 예방 사업을 시행 중인 전문기관으로 약물 문제를 갖고 있는 대상자와 가족에게 교육,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나 가족은 누구나 ▲전화 1342(국번 없음) ▲대면상담 ▲다회기 교육 프로그램 ▲온라인메타버스 상담(https://nodrugzone.mfds.go.kr/)이 가능하며 비밀 보장 하에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2024-09-30 14:37:40김지은 -
오세훈 시장, 전국 여약사회장 만나...보건의료정책 교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국 시도지부 여약사회장들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보건의료정책 현안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약사회가 주도한 워크숍으로 지난 28일 저녁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11개 시도지부 여약사회장(담당 부회장)이 전국에서 모였다. 경남 황혜영, 충남 김광신, 강원 이효선, 경기 조수옥, 경북 손귀옥, 부산 박경옥, 광주 이선희, 대전 박경화, 전북 박해란, 울산 오은혜, 서울 이은경 여약사회장이다. 대한약사회 김은주 여약사회장도 참석했다. 서울시에서는 오세훈 시장과 보건의료정책과장 등 실무자가 참석했다. 서울시 손목닥터9988 등의 사업을 설명했고, 여약사회장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중인 보건의료 정책들을 공유했다. 이은경 서울시약사회 여약사회장은 “건강서울페스티벌을 앞두고 1박2일로 진행된 워크숍에서 특별히 오세훈 서울시장을 모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서울은 지자체 중에서도 보건의료정책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도 참고할 만한 사업들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또 이은경 회장은 “각 지역별로 이뤄지고 있는 보건의료정책 사업과 여약사회가 담당하고 있는 인보사업을 소개하는 시간도 있었다”면서 “서울시 실무자가 직접 참석해 의견들을 청취해갔다”고 전했다. 전국에서 모인 시도지부 여약사회장들은 간담회 다음날 건강서울페스티벌 행사에 함께 참석했다. 서울시립미술관을 단체 관람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 회장은 “여약사들이 지역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고, 지자체와 함께 어떤 식으로 협력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자리였다. 시에서도 이 점에 대해서는 다시금 들여다보는 기회였다고 평가했다”면서 “건강서울페스티벌 행사를 앞두고 전국서 모인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2024-09-30 11:50:04정흥준 -
참여연대 "상급종병 개편보다 공공의료 지원이 우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시민단체인 참여연대는 정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이 대형병원 살리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대형병원이 경증환자가 줄어듬에 따라 발생하는 손실 보상에 사용할 건강보험재정을 공공의료와 지역 일차의료 지원에 우선 투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참여연대는 29일 논평을 통해 연 3조 3000억원의 건보재정을 투입하는 시범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참여연대는 “윤석열 정부는 MRI, 초음파 보장성 강화로 인한 연간 650억 원가량 초과 지출을 문제 삼으며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포기한 최초의 정부다. 자신의 정책 실패로 야기된 대형병원의 손실부터 건강보험 재정으로 메워주는 이번 결정에는 문제가 있다”고 했다. 준비된 보편적 보장성 강화 정책이 아니라 건강보험 운영 원칙에도 맞지 않고, 재정운영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국민 보험료로 운영되는 건강보험을 정권의 금고처럼 사용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참여연대는 “지금 필요한 것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조정 지원이 아닌 지역일차의료, 공공의료 지원이다”라며 “현재 벌어지고 있는 상급종합병원의 위기는 급작스러운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인한 재난상황이다. 이는 명확히 정책 실패의 산물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정부가 말한 향후 전공의 복귀와 전문의 충원, 전달체계 개편이 이뤄진다면 일시적 위기인 만큼 건강보험재정이 아니라 국회 동의를 얻어 일반예산에서 집행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 지속적인 수가 인상과 보상 강화라고 할지라도 장기간의 연구용역과 여타 행위와의 상대가치조정을 통한 사회적 합의와 과학적 결론이 우선이라는 설명이다. 참여연대는 “문제는 이처럼 큰 규모의 건강보험 재정 투입 결정이 국민을 배제하고 정부와 상급종합병원 간의 합의에 의해 진행됐다”면서 “또 기대하는 정책적 효과를 얻기 위한 통제나 평가 기전이 없다는 것도 큰 문제”라고 비판했다. 건강보험 재정운용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라는 사회적 합의기구에서 논의하고 의결하는 구조이지만, 재난상황임을 강조하며 의료대란 지원금을 정부 ‘보고안건’으로 처리해 지출하고 있어 월권행위라고 꼬집었다. 참여연대는 “대형병원의 진료 손실은 그간 수도권 쏠림과 과잉 진료, 경증 외래진료 등의 반대 급부에 의한 것이 크다. 정부가 지역의료, 중증진료 강화를 말하면서 정작, 이제는 대형병원이 포기해야 할 경증진료와 과잉진료영역에 대한 손실도 보상하겠다는 건 대형병원 살리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참여연대는 “매년 3조 3천억 원의 예산은 건실한 지방의료원 22곳을 매년 건립하고, 권역 외상센터, 권역감염병센터 등을 모두 운용하고도 남을 돈이다”라며 “의료대란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는 지역일차의료와 지역공공 병원에 더 많은 의사를 확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제대로 된 의료개혁 추진을 촉구했다.2024-09-30 10:42:11정흥준 -
경희약대 90학번 동기회, 모교에 발전기금 3천만원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90학번 동기회(홍실 외 30명)가 마음을 모아 약학대학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 졸업 30주년을 맞는 기수들이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모아 '모교 방문의 날'에 전달하는 것은 지난 2012년부터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경희대 약대 동문회의 전통이다. 발전기금 기부식은 지난 25일 경희대 본관 213호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최희섭 행·재정부총장, 임동순 약학대학장, 김동근 약학대학 동문회장과 홍실, 채주병, 정창인 약학대학 90학번 동기회 대표, 이경태, 김지운 약학대학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희섭 행·재정부총장은 "약학대학 동문들의 꾸준한 모교사랑 덕분에 인증평가 대응을 잘 할 수 있었고, 학습환경이 크게 개선됐"며 "내년 2025년은 약대 70주년을 맞는 만큼 약학대학 발전에 학교도 더욱 힘쓰겠다. 앞으로도 동문님들의 건승과, 사회적 성과를 기원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임동순 약학대학장도 "그동안 보내준 뜻깊은 동문회 발전기금은 약대 발전에 소중하게 사용했고 앞으로도 사용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드리도록 하겠다"며 "또한 내년 약대 70주년을 잘 준비해 전체 약대 교수진, 학생, 동문들이 하나로 뭉치는 계기를 만들어 볼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모금에 1000만원을 쾌척한 90학번 대표 홍실 동문은 "졸업 후 처음으로 모교를 방문했다. 선배들부터 내려온 전통 덕분에 흩어져 있던 동기들과 연락이 닿게 되었고 모두가 흔쾌히 모교발전을 위한 기부금 모금에 동참해 줘 이렇게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할 수 있게 돼 뿌듯하다"고 밝혔다. 김동근 동문회장은 "78학년도부터 13년째 내려오는 졸업30주년 기념 모교 발전기금 기부는 첫째, 각자 생업에 바빠 연락이 끊어졌던 동기들이 서로 다시 뭉치는 계기가 되고, 둘째, 발전기금으로 학교와 학생들의 교육여건이 좋아지며, 셋째, 전체 약학대학 동문회도 더 활발해지고 단단해지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오래도록 이 좋은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2024-09-30 10:40:40강신국 -
시믹코리아, 노사협의회 통해 회사-직원 간 소통 강화[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시믹코리아(대표 박혜숙)는 노사 간의 협력과 상생을 통해 더욱 강화된 노사협의회를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의 안정성과 더불어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무엇보다도 고객사들에게 한층 더 깊은 신뢰를 줄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30일 시믹코리아에 따르면 노사협의회는 회사와 직원 간의 투명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협의체의 역할을 넘어,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경청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는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직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업무 환경의 개선뿐만 아니라 생산성 향상까지 실현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의 결과, 시믹코리아는 경쟁력 있는 성과를 꾸준히 창출하며 업계 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믹코리아 노사협의회는 주기적인 협의와 열린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상생의 원칙을 기반으로 한 노사협력은 단기적인 이익이 아닌 장기적인 성장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회사는 더욱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회사는 고객사들에게 더욱 신뢰를 주며, 고객사의 성공을 위한 중요한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다. 박혜숙 대표는 "우리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은 직원이며, 직원들과의 상생을 통한 협력은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필수적입"이라며 "이러한 협력은 우리의 고객사에도 큰 신뢰를 주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시믹코리아는 노사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으며, 고객사들에게 안정성과 신뢰를 제공하는 글로벌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사는 고객사의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협력과 상생을 통한 동반 성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2024-09-30 10:23:45이탁순
-
한의사 리도카인 사용에 의사들 민원…한의계 "방해말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의료기관에서 국소마취제 리도카인을 사용하는 데 대한 의사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한의사단체가 반발했다. 또 복지부에 악성민원에 적극 대처하고 한의의료기관의 리도카인 사용 정당성 등을 공표해 줄 것을 촉구했다. 30일 서울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는 성명을 통해 "정제된 마취제는 소독제와 더불어 침습적 시술을 보조하는 기본 도구로, 마취없이 시술을 시행할 환자가 통증을 피하려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는 일을 막을 수 있고 통증으로 인한 쇼크 등 위급상황을 막을 수 있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의료법 제24조의2에도 한의사의 수술과 마취가 가능함이 적시돼 있다"고 주장했다. 마취 없이는 통증 제어가 힘든 치료를 함에 있어 꼭 필요한 현대적 마취제를 한의사가 교육받고 사용한 것도 이미 수십년이 넘었으며, 2021년 기준 전국 3267개 한의의료기관에 2만719개의 리도카인 제품이 유통됐고 시술 경감 목적으로 마취제를 사용했지만 이로 인한 의료사고는 없었다는 것. 또 2018년 복지부가 한의사가 한의 의료행위를 목적으로 한 전문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렸으며, 2022년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도 의약품의 발전을 한의학에 반영해야 한다는 판시가 나왔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환자들이 안전하고 덜 고통스럽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한의사의 마취시술을 권장하기는 커녕 복지부는 양의사들이 한의원에 불필요한 민원을 지속하는 것을 방조하고 있다"며 "이는 기존에 스스로 낸 유권해석에 반하는 것이자, 환자들이 안전하고 고통을 최소화한 치료를 받을 권리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서울시한의사회는 "양의사들은 오래 전부터 류마토정이나 레일라정(성분: 당귀, 천마, 천궁...)과 같이 한약의 제형만 바꾼 수백 종의 약을 환자에게 처방하고 있으면서도 리도카인 마취술은 본인들만의 전유물이라 주장하며 한의사들의 적법한 진료를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있다"며 "이런 안하무인적 집단행동에 대해 복지부는 한의사들을 적극 보호하고 환자들이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복지부는 양의사들의 악성 민원에 적극 대응하고 한의사의 리도카인 사용이 정당함을 공표할 것 ▲복지부는 의료공백 현장에서 일선 한의의료기관들이 리도카인을 사용해 더욱 안전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하도록 계도할 것을 주문했다.2024-09-30 09:19:42강혜경 -
삼육약대 동문회, 후배 약대생 위한 진로콘서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고정철, 재학생지원이사 정상원)가 후배들을 위한 진로토크콘서트를 25일 삼육대 홍명기홀에서 개최했다. 'SHUPHARM 토크콘서트'는 동문회가 제44대 약학대학 학생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매 선배 연자들이 강연에 이어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자로는 지정은(02학번,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정다은(12학번, 한국다케다제약 MSL), 박보람(05학번, 인스타그래머 및 쇼핑몰운영) 동문이 무대에 올랐으며 고정철 동문회장도 재학생들을 격려했다. 1학년 과대표 최현우 학생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약학이 약국이나 제약회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며 "또한 각 분야 선배님들의 조언을 들으며 제 진로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정다은 동문은 "후배들과의 자리를 통해 더 큰 힘과 에너지를 얻었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스스로의 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2024-09-30 09:05:28강혜경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중동전쟁에 의약품 공급 비상" 외신 보도에 약국 화들짝
- 3신규 공보의 250명→92명 쇼크…정부, 긴급 추경 투입
- 4방문약료도 수가 보상…인천 옹진군 '안심복약' 서비스 시행
- 5400억 놀텍 '후발약' 개발 본격화…다산제약 재도전
- 6의정갈등 넘은 GE헬스케어, 지난해 매출 3000억 반등
- 7한국화이자, 3년만에 배당 1248만원 회귀…팬데믹 수혜 소멸
- 8'빅파마 파트너' 유한화학, 영업익 2배↑…현금 창출 능력 회복
- 9암젠 BiTE 플랫폼, 혈액암 넘어 고형암 치료 전략 축 부상
- 10“교육 건수·강사단 확대”…서울시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가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