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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약사 51명, 더민주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여약사 51명이 문재인 전 대표 지지를 선언했다. 권영희 서초구약사회장, 김경우 동작구약사회장 등 여약사 51명은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여약사모임'을 결성하고 최근 "5월 9일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문 후보가 보건복지 정책만이 국민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점에서 궤를 같이한다고 볼 수 있기에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들은 "가장 중요한 현안인 의료민영화 정책의 철회와 공공의료 확충, 성분명 처방, 전문약사제도, 편의점 상비약품 확대 반대, 화상투약기 원격진료 반대 등 약사회의 현안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이들은 "국민건강이라는 국가적 명제를 잘 풀어내고 여러 단체들과의 협의와 조율이 필요한 시점임을 고려할 때, 가장 합리적이고 정책적 이해도가 높은 문 후보만이 산적한 의료산업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고 지지 선언 배경을 설명했다.2017-03-30 06:00:44강신국 -
김승택 심평원장, 대한약사회 취임 인사 방문김승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취임 인사차 대한약사회를 방문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29일 약사회관에서 김승택 원장과 만나 환담했다. 조 회장은 김승택 원장에게 취임 축하 인사와 함께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 발전을 위해 약사회와 심평원이 상호 협력하자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심평원 지영건 급여기준실장과 김종봉 비서실장이, 대한약사회에서는 이모세·조양연 보험위원장이 배석했다.2017-03-30 06:00:38강신국 -
'바이오의약품 제조기사' 국가자격증 신설 추진'바이오의약품제조기사'라는 국가자격증이 신설된다. 고용노동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제4차 산업혁명 대비 국가기술자격 개편방안'을 28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발표했다. 고용부는 먼저 연료전지에너지생산기술기사, 바이오의약품제조기사 등의 자격을 신설해 친환경 신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바이오의약품제조기사는 생물체에서 유래된 단백질 등을 원료로 백신 등 의약품을 제조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이다. 고용부는 생물체를 이용한 약품 제조는 고유 독성이 낮아 빠른 성장과 함께 전문인력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분야라며 신설 자격증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바이오의약품제조기사 자격증은 식약처와 산업부가 관리하게 된다. 아울러 고용부는 로봇기구개발기사를 비롯한 3D프린터개발산업기사, 의료정보분석사 등의 자격을 신설해 기술 혁신에 따른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기로 했다. 로봇기구개발기사는 차세대 제조·의료·안전로봇 등 로봇기구와 관련 부품개발 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이다. 복지부가 주관하는 의료정보분석사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수요자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된다. 국가기술자격 개편은 자격 종목별 전문가·정부부처로 구성된 '자격개편 분과위원회' 논의와 토론회 등 의견수렴을 거쳐 추진된다. 고용부는 올해 관련 법령 개정 등을 통해 자격이 신설·개편되면, 내년부터 시험출제 등 준비를 거쳐 자격시험을 시행하기로 했다.2017-03-30 06:00:12강신국 -
광진구약, 자체 회관 마련 입주식 열어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서울 24개 분회 중 마지막으로 자체 회관을 마련하고 지난 23일 회원 및 내외빈과 입주식을 가졌다. 조영희 회장은 "성동구에서 분구하고 22년만에, 또 서울 분회 중 제일 마지막으로 자체 회관을 마련해 감개무량하다"며 "오랜 숙제를 8기 집행부에서 이뤄 영광이고, 그간 애써준 임원 및 회원들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회원의 집인 회관에 활기와 즐거운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회원화합을 다지며 발전해가도록 함께 노력해가자"고 당부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처음 집을 살 때 세상이 내것만 같은 느낌이었는데 오늘 광진구약사회장과 임원, 회원들이 모두 그런마음이 아닐까 싶다"며 "축하와 함께 더욱 화합하고, 그 힘으로 현안 해결의 선봉에 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환 서울약사회장은 "오늘 회관 마련의 자리가 이제 다 이뤘다는 표현이 적절한 것 같다"며 "광진구를 마지막으로 모든 분회가 회관을 갖게돼 더 기쁘며, 앞으로 안개 정국 속에서 약사 전문성을 높이는데 앞장 서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회관 마련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약사회에 어려움이 있으면 물심양면 돕겠다"고 축하했다.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이날 의약품 일련번호제도 정책토론회 주최 관계로 불참했으나, 축전을 통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광진구약은 축하행사와 함께 회관건립기금도 전달했다. 또 손효환 광진구약 부회장은 건립기금을 모은 인사를 언급하며 동판을 제작해 약사회관에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날 입주식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정찬헌 약사공론 전무, 이광섭 약사미래발전연구원장겸 건대병원약제부장,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김정란 서울시약부회장등 약사회 임원과 김기동 광진구청장, 이희영 보건소장, 임옥용 보건의료과장, 전영희약무팀장, 각구 약사회 회장 및 동문회장, 광진구의약단체장, 각 제약사 및 관련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입주식 전에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가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한 후, 약국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약국이사 김영숙, 약국경영이사 조영신)도 제2차 약우회를 열어 회의를 진행했다.2017-03-29 23:17:1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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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약국서 활용할 '영어 동아리' 개설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가 약국 영어클래스(Nowon Pharmacy English Class)를 개설해 회원 복지에 나섰다. 노원구약사회는 약학위원회와 여약사위원회가 공동으로 영어 동아리를 개설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예비모임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밤 9시30분부터 한 시간씩 영어반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동아리 운영 목적은 요즘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약국방문이 늘어나 약국용 영어회화 필요성이 점차 강조되기 때문이다. 초빙강사는 캐나다 원어민으로, 매주 다른 주제를 설정해 외국인이 약국에 왔을 때 벌어지는 상황을 수업에 접목시켜 회원 참여를 유도하는 수업이다. 참여 약사는 20대 신입약사에서부터 수십 년 약국경력의 약사까지 연령층이 다양하다. 약사회 관계자는 "동아리를 시작하며 회원간 안부도 확인하고 화기애애한 가운데 매주 열심히 학습에 임하고 있다"며 "단체 카카오톡방을 개설해 다음 수업 주제를 공지하고 수업에 필요한 다양한 자료들을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원구약은 3월 한 달 시행에 이어 4월에도 영어 동아리를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2017-03-29 23:06:27정혜진 -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 건보법개정안 법사위 통과지역가입자 평가소득을 폐지하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을 담고 있는 건강보험법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내일(30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확정되며, 내년 7월1일부터 시행된다. 법사위는 29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이 의결했다. 대부분은 보건복지위원회 대안을 수용했지만 부칙 등에 규정된 일부조문을 본칙으로 옮기는 등 일부 조정과정도 거쳤다. 가령 개정안 부칙 제5조는 복지부장관에게 피부양자 인정기준, 보험료, 보수월액, 소득월액 등의 산정기준이 적정한 지 평가하고, 이를 조정하도록 하는 내용의 의무를 부과하는 규정이다. 법사위는 이 조문은 새로운 보험료 부과체계가 적정한 지 등을 살펴보고 이를 조정하도록 하는 실질적인 규율 내용을 규정하고 있어서 부칙에 규정하는 건 일반적 법률의 체계에 부합하지 않다고 보고, 본칙에 규정하도록 했다. 조문위치는 적정성 평가 대상이 피부양자 인정기준(제5조), 보험료(제69조), 보수월액(제70조), 소득월액(제71조), 보험료부과점수(제72조)의 산정기준에 관한 것이므로 제72조와 제73조의 사이에 위치하도록 수정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2017-03-29 18:44: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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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내달 9일 약국실습 프리셉터 기본교육내달 9일 서울지역 약대생들의 약국실무실습을 위한 프리셉터 기본교육이 열린다. 서울시약사회와 서울지역 8개 약학대학으로 구성된 서울시 지역약국실무실습 공동협의회(공동대표 김종환, 이승진)는 내달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 기본교육을 개최한다. 프리셉터 기본교육은 한국약학교육협의회과 한국약학교육평가원 기준에 맞게 진행되며, 대한약사회 회원신고를 필한 약사로서 경력 3년 이상의 개설약사 및 근무약사 등이 대상이다. 타지역 약사들도 신청 가능하다. 교육을 이수한 약사에게는 서울시 지역약국실무실습 공동협의회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약학대학 및 약학실무실습의 교육 목표, 세부교육 방안(양재욱 삼육대 약대 교수) ▲프리셉터의 역할과 책임 및 효과적인 학생관리(강규태 덕성여대 약대 교수) ▲성희롱예방교육(위창희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 ▲효과적인 실무교육을 위한 교수법(송영천 삼육대 약대 교수) ▲교안 구성 및 활용, 커뮤니케이션 및 멘토링(김은영 중앙대 약대 교수) ▲학생 평가방법(정은경 경희대 약대 교수) ▲프리셉터 시뮬레이션(문민정 강남구약사회) 등이다. 접수 기한은 4월 5일까지이며 소속분회 사무국 또는 서울시약사회(02-581-1001)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2만원이며 식사, 교재, 약국실습가이드 책자가 제공된다. 황미경 약바로쓰기본부장은 "프리셉터 기본교육을 수료한 약사만 학생지도와 평가에 참여할 수 있다"며 "프리셉터 활동에 신규로 참여할 약사 뿐 아니라 기존 실무실습 참여약국 중 특히 개설약사가 전담하기 어려운 경우 근무약사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2017-03-29 18:06: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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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전 부회장, 로펌 상임고문으로 활동이영민 전 대한약사회 상근 부회장이 법무법인 코리아 상임고문으로 활동한다. 이 전 부회장은 4월 1일부터 법무법인 코리아로 출근한다. 이 전 부회장은 최근 대한약사회 상근 보험정책연구원장으로 활동하다 사표를 내고 회무 일선에서 물러난 바 있다. 법무법인 코리아는 김태정 전 법무부장관이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는 중견 로펌이다.2017-03-29 17:43:13강신국 -
현대 '케라네일' 매출 10억…신시장 개척현대약품 먹는 손톱영양제 '케라네일'이 지난해 연간 매출 10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약품(대표이사 김영학)은 지난해 4분기 IMS 데이터 기준 자사 제품 케라네일이 매출액 1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의 경우 출시 1~2년 내 매출액 10억원은 의미 있는 수치라는 평가다. '케라네일'은 손톱의 주요 구성 성분인 케라틴과 L-cystine 등을 포함한 손톱영양제로 손톱의 생장 주기를 고려해 6주간 복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기존의 손톱 팩이나 바르는 영양제와 달리 먹을 수 있는 알약 형태이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이 손쉽게 손톱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회사 관계자는 "케라네일의 성공적인 론칭으로 ‘먹는 손톱영양제’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케라네일은 공식 모델 강수지가 출연중인 TV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간접광고(PPL)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개그맨 김기수가 진행하는 모바일 프로그램 '예살그살(예쁘게 살래? 그냥 살래?)'에 네일과 관련된 뷰티템으로 소개되면서 온라인 상에 케라네일이 키워드로 떠올라 주목을 받기도 했다.2017-03-29 16:19:4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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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중재원, 2년 연속 우수공시기관 지정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은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6년 공공기관 통합공시 일제점검 결과,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통합공시 일제점검은 기획재정부가 공공기관경영정보공개시스템(알리오)에 등록된 2016년 경영공시 의무대상 31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주요 경영정보에 대해 허위공시, 미공시 여부 등을 항목별로 점검하는 제도다. 무벌점의 경우 우수공시기관으로 벌점이 40점을 초과하거나 2년 연속 20점을 초과한 경우에는 불성실공시기관으로 지정하고 있다. 의료중재원은 기관운영, 재무관련, 복리후생 등 주요 경영정보를 성실하게 공시함에 따라 보건복지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무벌점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 박국수 원장은 "경영투명성을 높이고 국민들의 신뢰도를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기관의 경영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성실하게 공시하고 내부 자율점검을 강화하는 등 더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2017-03-29 14:44: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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