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 약국서 활용할 '영어 동아리' 개설
- 정혜진
- 2017-03-29 23:06: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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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원어민이 약국 실제 상황처럼 수업...4월도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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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사회는 약학위원회와 여약사위원회가 공동으로 영어 동아리를 개설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예비모임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밤 9시30분부터 한 시간씩 영어반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동아리 운영 목적은 요즘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약국방문이 늘어나 약국용 영어회화 필요성이 점차 강조되기 때문이다.
초빙강사는 캐나다 원어민으로, 매주 다른 주제를 설정해 외국인이 약국에 왔을 때 벌어지는 상황을 수업에 접목시켜 회원 참여를 유도하는 수업이다.
참여 약사는 20대 신입약사에서부터 수십 년 약국경력의 약사까지 연령층이 다양하다.
약사회 관계자는 "동아리를 시작하며 회원간 안부도 확인하고 화기애애한 가운데 매주 열심히 학습에 임하고 있다"며 "단체 카카오톡방을 개설해 다음 수업 주제를 공지하고 수업에 필요한 다양한 자료들을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원구약은 3월 한 달 시행에 이어 4월에도 영어 동아리를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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