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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어 도네페질 패취제 미국 진출 '긍정적'도네페질 패취제를 개발 중인 아이큐어의 미국 진출이 한결 가벼워졌다. 아이큐어가 FDA로부터 기존 경구제로만 허가받은 도네페질 성분을 패취제로 제형을 변경할 경우 임상1상 허가 신청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최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아이큐어와 FDA는 지난 3월 한 달 간 도네페질 패취제의 허가 진행 요건에 대해 pre-IND 서면미팅을 진행했다. 아이큐어는 계획대로 임상 1상이 진행 될 경우 2020년 미국 내 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큐어는 현재 공사 중인 전라북도 완주군 소재 cGMP급 공장을 완공하면 도네페질 패취제를 이용해 미국내에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년 FDA에 NDA 제출이 가능할 것이란 기대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세계 65세 이상 인구는 2010년 5억2000만명에서 2050년 15억 2000만명으로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따라서 세계 치매 치료제 시장도 올해 90억달러 규모에서 2023년 130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치매 환자의 70~80%를 차지하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물은 도네페질 경구제이며 세계 시장 규모는 2014년 기준 15억달러"라고 설명했다. 미국내 도네페질 경구제 매출 규모는 2014년 기준 1.2억 달러로 감소세를 보이나 이는 낮은 보험약가의 제네릭 제품 출시로 나타난 감소세로, 처방량은 오히려 연평균 성장율 2.5%의 추이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아이큐어는 향후 미국 시장 진출시 제형의 차별성과 편리성을 기반으로 초년도 10% 이상의 점유율을 자신하고 있다. 미국내에서만 천만달러 이상 매출을 전망하고 있다. 한편 아이큐어는 경피 약물전달시스템 TDDS(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전문업체로서도네페질의 패취제 3상 임상시험 계획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아 진행 중이다. 중국 최대 의약그룹인 시노팜 산하 '국약그룹천목호약업유한공사'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합작법인(Joint Venture) 설립 업무협약(MOU) 체결을 하는 등 해외 진출을 추진 중이다.2017-04-17 21:45:06김민건 -
제약 생산책임자 간담회·제네릭 허·심 설명회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국제 의약품전' 행사의 일환으로 국내 의약품 제약·개발사 등을 대상으로 '제약산업 생산책임자 간담회'와 '제네릭의약품 허가심사 설명회'를 오는 18일과 19일 양 일 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8홀에서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의약품전은 올해로 7회를 맞이한 행사로, 한국바이오제약협회 등이 주관하고 식약처가 공식 후원하는 국제행사다. 국내 의약품의 홍보와 세계화를 추진하고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의약품 GMP 적합판정 제도 및 관리 방안 안내 ▲의약품 생산 관련 업계 현황 및 애로사항 논의 등이다. 설명회 주요내용은 ▲의약품 허가심사 및 생동성시험 관련 규정 개정 안내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와 특허존속기간 연장제도 정책방향 설명▲의약품동등성시험 심사방향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행사가 신약 개발, 고품질 원료의약품 생산 등을 통한 국내 의약품 해외 수출을 지원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제약사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해 의약품 관련 국제행사 유치·개최를 추진하고, 최신 국내외 의약품 규제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7-04-17 18:33:45김정주 -
녹색건강연대-심평원 "DUR 교육은 약사에게"녹색소비자연대 녹색건강연대(공동대표 이주열, 강재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지원사업으로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국민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및 안심 서비스(DUR, Drug Utilization Review)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의 목적은 의료 소비자의 올바른 약물사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행태 개선을 도모하는 것으로, 불필요한 약물 줄이기 등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내용을 중점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일반 총론 - 약의 올바른 사용방법, 어르신 약물 사용의 특징, 처방과 조제, 그리고 구매, 복용, 보관 및 폐기에 대한 사례 ▲질환별 특화(만성질환) ▲의약품 안심 서비스(DUR)의 필요성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경력이 있는 전문가 약사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기관을 직접 방문해 대면 교육하는 형태로 실시된다. 녹색건강연대는 DUR 교육이 필요한 기관 중 희망하는 기관로부터 선착순으로 교육 신청을 받아 오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20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회별 교육 규모는 최소 20명 이상부터 대면 교육이 가능한 인원까지 가능하다. 교육은 무료로, 교육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2017-04-17 18:28:3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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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노·사·시민사회가 제안하는 대선공약은?제19대 대통령선거 운동이 본격화 된 가운데 보건의료 노·사·시민단체가 모여 대선공약을 제안했다. 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주최로 열린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에 의사 전문가들이 참석해 목소리를 냈다는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2017년 보건의료산업 노사공동포럼은 '보건의료산업 일자리대타협을 제안한다'를 통해 제19대 대선후보 초청 대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보건의료·노동분야 전문가 정책제안에 이어 보건의료산업 노·사·시민단체의 정책제안이 진행됐다. 의료분야를 맡은 김윤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는 국민이 원하는 5대 보건의료정책으로 ▲의료비 걱정없는 세상 ▲주치의제도로 노인과 만성질환자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 ▲지역간 의료불평등 해소 ▲사람중심의 의료서비스를 통한 일자리 창출 ▲감염병과 재난으로부터 국민 보호 등을 제시했다. 의료비 걱정없는 세상을 위한 방안으로는 모든 비급여를 포괄하는 신포괄수가제, 본인부담금 상한제 강화, 어린이병원 국가 보장, 재난적 의료비 지원체계, 생계형 건강보험료 체납자 해소를 꼽았다. 이 같은 정책을 위해서는 약 5.7조의 재정이 소요된다. 주치의 서비스 소요 재정은 3조원으로 내다봤는데, 주치의 서비스를 위한 심층진찰 및 치료계혹 수립, 환자 관리 등의 건보적용을 1조원, 만성질환전담관리료를 1.8조원, 진료정보교류 등 인센티브를 2천억원 정도로 예상했다. 지역간 의료불평등은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이 가장 큰 문제로, 500병상급 종합병원이 없는 입원진료 취약지에 전국민의 13%에 해당하는 68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지역거점병원 육성, 권역거점병원 육성, 지방 대학병원을 권역 의료허브로 육성, 의료취약지 의료인력 가산수가 도입 등을 제안했다. 김 교수는 "사람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보호자없는 병원, 만성질환관리 전담간호사, 환자안전인력, 보건산업연구기금 신설이 필요하다"며 "공중보건위기관리법과 조직, 재난의료체계 등 재난으로부터의 국민 보호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황기돈 한국고용정보원 연구개발본부장은 건강과 의료·노동복지를 위해서는 노사정 대타협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노사정 대타협의 경우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이지만, 보호자없는 병원과 안전하고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황 본부장은 "일자리 확대의 혜택은 모두 국민에게 돌아간다"며 "보건의료산업의 대규모 일자리 확대는 경제성장과 괴리가 큰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라며 "방향과 정책수단을 노사정이 정하고 예산, 법률 등은 의회에서 협상하는게 좋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와 관련 임영진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겸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경희의료원장은 "이 자리에 쉽게 나온거 같지만 상당히 어려웠다"며 "우리병원의 노사관계가 어땠는지 돌아보는 시간이었다"고 언급했다. 임 부회장은 "정부가 보건의료정책을 제대로 이끌어 가려면 민간의료기관의 노력도 중요하다"며 병원계가 안고 있는 현안 중 5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제안을 했다. 정책제안을 살펴보면 ▲의료인력수급 불균형 해소 ▲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 개선 및 기관 수 확대 ▲의료기관 공공의료기능수행에 따른 지원 확대 ▲국민 부담능력·건강증진 등을 고려한 보장성 확대 ▲현행 수가결정구조 개선 등이 포함됐다. 김동현 보건의료개혁국민연대 운영위원장(한림의대 교수)는 시민, 소비자, 환자, 보건의료단체 및 노동자 등이 모여 수 차례 토론회를 거친 보건의료개혁 4대 핵심과제와 7대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4대 핵심과제는 지역사회 기반 일차의료 공중보건 인프라 구축에 대한 사회적 투자, 국민건강보험 역할 강화 및 전문적인 정부부처 설립, 환자안전 최우선, 보건의료 정책 국민 참여 거버넌스 구축 등이 포함됐다. 나영명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정책기획실장은 '촛불시민혁명 승리! 이제는 일자리혁명·의료형명이다'를 슬로건으로 50만개 일자리를 보건의료분야에서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의료분야 50만개 일자리는 보호자없는 병원(11만5325명), 적정인력 배치 및 유지(11만8416명), 공공보건의료인력확충(10만3000명), 만성질환관리(5만명), 환자안전전담인력(3000명), 모성정원제(3만148명), 시군구공공병원확충(6만9660명) 등으로 구성됐다. 나 실장은 "보건의료분야 일자리 대타협을 제안한다"며 "노조는 임금인상과 인력확충을 연동해야 하고 사용자는 산별교섭 참가, 노동조건을 개선해야 한다"며 "정부는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인력차등수가제 등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2017-04-17 17:35:34이혜경 -
경기도의사회, 대선기획단 보건정책 토론경기도의사회가 지난 15일 경기도의사회관 대강당에서 대선기획단 보건의료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바른정당 박인숙 의원,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을 비롯해 150여명 의사회원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박근혜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의 문제점에 이어 더불어민주당의 보건의료 정책의 기본 방향을 안내했다. 사회정책으로서의 위상 강화, 공공성 회복,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 지속가능성 확보, 의료전달체계의 재정립과 양극화 해소, 보건의료산업 성장동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설명했다.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은 국민 의료비 경감, 의료취약계층의 맞춤형 의료지원, 전염성질환과 관련된 예방 지원 및 공공 의료 확대, 대한의사협회에서 제안한 25가지 의료정책에 대한 제안 검토안을 밝혔다.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은 의료보험 문제, 수가체계에 대해 설명했으며 중장기 수가체계 혁신 위원회를 설립하여 의료계관계자, 산업구조론자, 경제학자와 함께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의료수급 불균형, 의료서비스 및 교육에 대한 정부 지원 등에 대하여 언급하며 본질적인 문제 해결방안의 필요성도 밝혔다. 바른정당 박인숙 의원은 지역별 토론회가 아닌 한자리에 모여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방법의 필요성을 언급했고 서남의대 문제와 의대 신설문제, 의사 양성문제, 1차 의료 활성화, 보건소의 역할 재정비, 수가문제, 면허규제의 정비 등을 언급했다. 이후 경기도의사회 대외협력특별위원회 성종호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회 전 각 의원실에 전달한 공식질문에 대한 답변을 청취하였으며 객석 질문을 끝으로 토론회를 마쳤다. 경기도의사회 현병기 회장은 "의료계 정책 입안과 집행과정에 국민건강을 위한 합리적 이행을 건의하고 조율하는 자리"라며 "의사들의 적극적인 정치참여와 결집력을 보여 의료악법을 저지하는 근본적인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2017-04-17 17:27:01이정환 -
일동 '네오벨' 첫 모델로 배우 공승연 발탁일동에스테틱스(대표 윤석호)가 주름개선용 히알루론산 필러 '네오벨(Neobelle)' 첫 홍보모델로 배우 공승연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드라마와 광고를 넘나들며 색색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공승연은 4월 지면광고를 시작으로 '네오벨'과 관련한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나의 첫 미친(美親)짓! 네오벨'이란 콘셉트로 선보이는 이번 광고는 미친(아름다울 美, 친할 親)이라는 중의적 표현을 통해 '아름다움과 친해지기 위한 첫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동에스테틱스 관계자는 "사랑스러우면서도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배우 공승연과 네오벨의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질 뿐만 아니라 필러에 관심이 많은 20대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판단해 네오벨의 첫 얼굴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일동이 자체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네오벨은 새로움을 뜻하는 네오(Neo)와 아름다움을 뜻하는 불어 벨(Belle)의 합성어다. '새로운 아름다움'이란 의미다. 히알루론산 입자크기와 사용형태에 따라 '네오벨 볼륨', '네오벨 스킨', '네오벨 엣지', '네오벨 컨투어' 등 총 4종의 제품이 갖춰졌다. 제품 주사기의 손가락 걸이가 2중으로 된 더블그립'을 적용해 시술자 입장에서 세밀하고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일동에스테틱스는 오는 24일 네오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 달 간 론칭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2017-04-17 16:40:5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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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약준모와 학술·정책 공조체계 강화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와 학술발전과 정책분야에 대한 교류 등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14일 약준모 임진형 회장과 간담회 갖고 분야별 상호 협력방향에 대해서 논의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상호 학술교류 증진, 약사 현안에 대한 공조체계 강화방안 등이었고 약국 자율정화사업에 대한 양측의 입장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 받았다. 최광훈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약사회는 물론 약준모 또한 약사직능 수호와 발전이라는 궁극적인 지향점은 같다고 전제하고 약준모의 정책과 학술분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서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관계를 더욱 긴밀히 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임진형 회장은 약준모의 정책에 대해 제도권 약사회가 관심을 가져 준데 감사함을 표하고 약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간담회에는 도약사회 변영태 부회장, 임용수 총무위원장이 배석했다.2017-04-17 16:01:32강신국 -
동국제약 유소년 축구 상비군 후원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이 17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한국유소년축구연맹(KYFA)과 '2017년 유소년 상비군(대표팀) 유니폼 발표회 및 후원 협약식'을 가지고 후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유소년축구연맹 김영균 회장과 동국제약 홍순강 부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소년 대표팀의 홈(Home) 유니폼은 주황색 상의와 파랑색 하의로 밝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추구하며, 원정(Away) 유니폼은 흰색 상하의로 차분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홈과 원정 유니폼 모두 파란색 옆선을 배치해 날렵함을 강조했으며 동국제약 '마데카솔' 로고가 들어간다. 한국유소년축구연맹과 동국제약은 유소년 상비군 후원 협약식도 진행했다. 동국제약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표팀 유니폼 제작 등에 필요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한국유소년축구연맹이 주최하는 대회에 마데카솔 등 구급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유소년축구연맹 김영균 회장은 "최근 백승호와 이승우 등 유소년 대표팀 출신 선수들이 유럽리그 명문구단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면서 유소년 축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한국 축구 꿈나무 발굴에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는 동국제약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순수 우리 기술로 만든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이 미래 국가대표가 될 유소년 대표팀을 후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유소년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국제약은 마데카솔 브랜드를 통해 한국유소년축구연맹(2012년~)과 한국리틀야구연맹(2011년~)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2017-04-17 12:18:4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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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500만원 상금의 '정책 아이디어' 공모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가 5월 한달 동안 부산시약사회원(신고필)을 대상으로 시약사회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부산시정책기획단이 기획하고 부산시약사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회원들이 부산시약사회에 바라는 정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따라서 대한약사회 차원의 거시적인 정책보다는 시약사회가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책 아이디어가 적합하다. 모집 기한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간, 제출 형식은 A4 3장 내외 포스트 제안서로 자유 형식이다. 정책은 ▲부산시약사회가 회원들에게 해주길 바라는 정책 ▲부산시민들에게 약사의 존재와 홍보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약국 경영에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팁이나 노하우 ▲현 약국 시스템에서 약사 삶의 질을 높이는 힐링 프로그램 ▲약업인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정책제안 등을 대상으로 한다. 총 상금은 500만원으로 ▲1등 200만원-1명(팀) ▲2등 100만원-1명(팀) ▲3등 50만원-1명(팀) ▲장려상 20만원-3명(팀) ▲입선 10만원-9명(팀) 등의 상금이 수여된다. 팀 혹은 개인 자격 모두 참여 가능하며, 수상자는 내부 심사를 거쳐 6월 11일 부산·울산 약사 연수대회에서 시상한다. 제안서는 이메일(kpa0200@hanmail.net)과 전화(051-463-8300), 팩스(051-441-0508) 등으로 제출할 수 있다. 부산시약사회 측은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참신하고 꼭 필요한 정책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7-04-17 12:04:3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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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러시아제약사와 손잡고 제품수출 확대동아쏘시오그룹이 현지업체와 손잡고 러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 한종현)는 최근 러시아 모스코바에서 러시아 제약회사인 파머신테즈(대표 비크람 싱 푸니아(Mr. Vikram Singh Punia), Pharmasyntez)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동아쏘시오그룹의 우수한 제품 및 제조기술과 파머신테즈의 현지 영업망 및 생산시설 등 양사가 보유한 강점을 활용해 러시아에서 성공적인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한 러시아 시장 진출 확대와 향후 독립국가연합(CIS)을 포함한 유럽시장 진출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2011년부터 파머신테즈에 결핵치료제 원료의약품인 싸이크로세린과 테리지돈, 숙취해소제 모닝케어를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수출액은 약 52억 원이다.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파머신테즈에 동아제약의 일반의약품 및 템포 등 컨슈머 제품, 동아에스티의 전문의약품과 원료의약품, 디엠바이오가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 등으로 공급하는 제품을 확대한다. 또한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현지 생산에 필요한 일부 품목의 제조기술을 이전할 계획이다. 파머신테즈는 공급받은 제품의 러시아 현지 유통 및 판매, 마케팅뿐만 아니라, 회사가 보유한 공장에서 기술 이전된 제품의 생산을 담당할 계획이다. 러시아 10대 제약사 중 하나인 파머신테즈는 항결핵제, 항생제, 에이즈치료제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 및 판매하는 제약회사로, 1997년 설립이 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약 10%씩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2300억 원의 매출액과 병원 영업부문에 있어서 로컬 제약사 중 1위를 달성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은 "이번 파머신테즈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동아쏘시오그룹은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으로 도약하는데 있어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주회사로서 그룹 내 사업회사들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7-04-17 11:39:0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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