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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추계 학술강좌 마련…최신 약학정보 소개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학술위원회(위원장 김은주)는 11월 19일, 26일 2회에 걸쳐 2017년도 추계 학술강좌를 개최한다. 추계 학술강좌는 회원들의 학술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비타민과 마그네슘 관련 최신 약학정보, 면역조절을 통한 암치료 접근방법, 비만·대사성 질환 및 간·담 질환의 치료법, 유전자키트 및 줄기세포의 활용법 등 전문적이고 새로운 주제의 강의가 마련된다. 김은주 학술위원장은 “지난 2~3월 개최한 ‘2017년도 춘계 임상학술강좌’의 후속 강좌를 개최해 회원들에게 연속성 있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2회 수료자에 한해 대한약사회장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교재비를 포함한 교육비는 2만원. 강의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 통해 할 수 있다. 교육문의 : 대한약사회 교육학술팀(02-3415-7612, 7611)2017-10-24 22:15:42강신국 -
성남시약 "11월 19일 약사테니스대회 참가하세요"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11월 19일 제2회 전국 약사테니스 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성남시약 테니스동호회 ‘약테모’(회장 정성희, 총무 김주한)가 주관하며, 성남(양지)시립테니스장에서 열린다. 대회는 2017년 신상신고를 마친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희망자는 11월 14일까지 성남시약사회 사무국(031-756-7210)으로 유선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3만원. 대회 문의는 성남시약사회 사무국(031-756-7210) 및 약테모 정성희 회장(031-721-1547)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2008년부터 회장배 대회 6회, 경기동호인 대회 3회를 개최했고 전국 대회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번째다.2017-10-24 22:10: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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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마이신씨교와10mg 일부제품 회수폐기명령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쿄와하코기린의 백혈병약 미토마이신씨교와10mg주의 일부 제품에 대해 24일자로 회수폐기명령을 내렸다. 이 약제는 만성림프성백혈병, 만성골수성백혈병, 위암, 장암·직장암, 폐암, 췌장암, 간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두경부종양, 방광종양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제로 국가필수의약품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 약제 일부 제품에 안정성시험 문제가 발생했다. 제조번호는 623ADI01, 623ADI03, 626ADJ01, 626ADJ03, 627ADJ01, 627ADJ02, 627ADJ03, 648AEF01이며 2014년 10월 23일자 제조 제품이다.2017-10-24 19:44:2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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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철·김승택 "총액계약제 장기적으로 검토해야"성상철 건강보험공단 이사장과 김승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총액계약제와 관련, 장기적으로 검토해야 할 과제라며 신중론을 폈다. 이들 기관장은 24일 국정감사에서 송석준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송 의원은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박능후 장관이 총액계약제 등 지불제도 개편 검토 발언을 했다면서 총액계약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성 이사장은 "장기적으로 검토해야 할 문제로 판단한다"고 했고, 김 원장은 "같은 생각이다"라고 답했다. 송 의원은 이어 "쉽게 할 수 있는게 아니다. 많은 문제가 생길 것이다. 장관이 문케어를 추진하기 위해 이렇게 얘기하는 건 곤란하다. 국민 진료권도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2017-10-24 19:09: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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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택 원장 "신뢰도 향상, 뼈 깎는 심정으로 노력"김승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심사평가원의 대외 신뢰도와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자신부터 뼈를 깎는 심정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24일 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김광수 의원의 지적에 이 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이날 "요양기관 현지확인 과정에서 향응이나 금품을 제공받고 현지조사에서는 갑질논란도 거세다. 문재인케어를 수행해야 할 중요한 기관 중 하나인데 과연 역할을 잘 할 수 있을 지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 원장은 "대단이 심각히 생각하고 있는 점이다. 뼈를 깎는다는 심정으로 저부터 노력하겠다"고 했다.2017-10-24 19:02: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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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부당청구 기관 행정처분 연구 용역 완료심사평가원이 부당청구로 적발된 기관의 행정처분 기준을 변경하기 위한 연구 용역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은 24일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한달에 15만원 이상 25만원 미만을 부당청구한 기관의 영업정지는 10~30일"이라며 "2000년에 만들어진 기준이 18년 동안 변경 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이 기준을 적용하면 월 평균 80만원 부당청구 기관과 320만원 미만의 부당청구 기관이나 처벌이 똑같다"며 "320만원 이상부터 1400만원 미만 사이의 부당청구 처벌도 마찬가지다. 부당 금액은 4배 이상인데 문제로 보이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이에 김승택 심평원장은 "연구 용역을 완료했다"며 "복지부와 상의 중"이라고 답했다.2017-10-24 19:02: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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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치료제 신속심사 등 절차 개선 필요"루프스 치료제를 포함해 희귀질환 약제에 대한 급여 등재절차 개선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은 24일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지난달 토론회에서 희귀질환자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비싼 약값을 호소했다"며 "희귀질환 의약품이 다른 의약품 절차와 동일하게 (급여등재) 절차를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심평원은 법정 기한을 지키고 있지만, 공단 약가협상과 건정심 심의까지 통과하려면 2년 6개월이 걸린다"며 "심사기간이 길어질 수록 환자와 환자 가족들은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희귀질환 특수성 고려한 심사방법 개선을 요구하면서, 윤 의원은 캐나다 사례를 들었다. 캐나다의 경우 희귀질환 약가협상 전 환자 설문을 통해 신약 사용 경험, 기대, 부작용, 동반증상, 신약으로 인한 삶의 질 변화 등을 조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윤 의원은 "우리나라도 (캐나다) 제도를 고민과, 심평원이 신속한 심사 등 환자 입장을 반영해 심사방식 변경을 고려해달라"며 "별도의 심사기준도 마련해서 환자들에게 희망 주는 방향 마련해서 의원실로 보고 해달라"고 요청했다.2017-10-24 18:48: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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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필 의원, 항생제 소아 용량·용법 기준 마련 촉구소아 환자들에게 항생제 처방률이 증가하고 있지만, 성인 이외 별다른 용량 및 용법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국회에서 지적 사항이 나왔다.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은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세파3세대 등 내성 강한 항생제의 소아처방이 지난해 677만건에 달한다"며 "항생제의 경우 성인의 용량, 용법은 정해져 있는데 소아의 용량 및 용법 기준은 없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소아 환자의 항생제 오남용 증가는 면역력 저하로 이어진다"며 심평원에 관련부처와 협의해 용량 및 용법 기준 마련 등을 비롯한 종합대책 마련을 촉구했다.2017-10-24 18:42: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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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등 보건의료인 처분이력 공개 검토해야"의약사 등 보건의료인의 행정처분 이력을 공개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은 24일 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제안했다. 송 의원은 이날 "해외에서는 의료인의 의료사고 이력 등을 공개한다. 문재인케어를 과감히 추진하겠다고 하면서 우리사회는 이런 기본적인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조차 애로가 많다"고 운을 뗐다. 이어 "변호사협회는 변호사들의 징계내역을 열람할 수 있고 홈페이지에도 공개한다. 국민 생명과 건강을 다루는 의료인들의 경우 좋은 경력은 많이 언급되는데 징계나 처벌이력은 안나온다"면서 "작년 국감에서도 지적했던 건데 이런 부분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김승택 심사평가원장은 "의약단체와 간담회를 가졌지만 의견이 모아지지 않았다"고 했다가, "알겠다"고 답했다.2017-10-24 18:37: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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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공단, 심평원 직원과 급여차이 문제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은 건강보험공단 직원들의 임금이 심사평가원 직원들보다 낮다는 건보공단노조의 개선요구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성 의원은 24일 건보공단 국감에서 "이런 건 여야를 막론하고 도울 필요가 있다. 자료를 제출하면 고민해서 힘을 보탤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성상철 이사장은 "같은 일을 하는 데 공단 직원들의 급여가 낮은 게 사실이다. 감사드린다"고 했다.2017-10-24 18:25: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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